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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레거시 ☆액션,모험,스릴러/토니길로이/제레미레너,에드워드노튼,레이첼와이즈☆

☆ё쀼ㄹı꼰쥬☆ 2012. 9. 17. 20:50

 

 

용산 CGV에서 관람한..

본레거시_

 

결론부터 말하자면..

좀 실망이 큰 영화......ㅠ.ㅠ

기대를 안고 보러가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말리고 싶은...> <

 

본시리즈야 워낙 유명하기에..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당연히.. 봐야겠다고 생각했었지만_

본레거시는.. 별 내용도 없고.. 그렇다고 아주 신나는 액션물도 아니고.. 쓸데없이 상영시간만 긴듯...

 

주인공이 그냥 계속 도망다니는게 영화 내용의 대부분이라..'ㅁ';

초반에는 지루함만 들고.. 이유도 모른체 그냥 주인공이 가는데로 멍때리고 보다가.. 끝나버리는 허무함이란..ㅠㅠ

한마디로 그냥.. 도망다니다가 끝나요.......!ㅋㅋ

 

마지막에 주인공을 죽이려고 더 업그레이드된 단계의 프로그램 훈련을 받은 요원이 등장하는데..

충성심을 높였다더니.. 정말 죽기전까지 계속 쫓아오는데.. 좀 어이없기도 하고_

처음 등장할때 포스는... 하정우씨 필이 @.@

 

중간에.. 우리나라 강남을 배경으로도 잠시 장면이 나오길래..

깜놀 +ㅁ+ 하면서 반갑기도 했구요 ㅎㅎ

 

본레거시였습니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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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모험, 스릴러  // 미국  //  135분 // 2012.09.06 개봉

감독            토니 길로이

출연            제레미 레너(애론 크로스), 에드워드 노튼(에릭 바이어), 레이첼 와이즈(마르타 쉬어링)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PG-13

줄거리

음모는 더 거대해지고, 액션은 더 거칠어졌다!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를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 받은 '애론 크로스'(제레미 레너). ‘제이슨 본’에 의해 CIA의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의 수장인 ‘바이어’(애드워드 노튼)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 아웃컴 프로그램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연구원 ‘마르타’(레이첼 와이즈)까지 제거해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 하지만 제거된 줄 알았던 ‘애론 크로스’가 요원들로부터 그녀를 구해내고 거대한 음모의 표적이 된 두 사람은 목숨을 건 반격을 시작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