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액션,판타지,SF/조스웨던/로버트다우니주니어,크리스헴스워스,마르커팔로,스칼렛요한슨,크리스에반스☆

 

 

 

 

 

메가박스 백석에서 관람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_

 

 

 

우리나라에도 촬영을 위해 왔던데다.. 배우 수현도 등장하기에..

많은 분들이 기대하며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

어벤져스2_!! +ㅁ+

 

영웅 한명 한명의 스토리만으로도 사실 개별 주인공들이 다 주목받을만 한데..

한번에 다 모이니 당연히 다들 기대가 높을수밖에 없겠죠 ..^^

그렇지만 이게 장단점이 있는게_

워낙 많은 내용이 정해진 시간안에 담겨야 하기에.. 아무래도 분량이나 기여도 차이가 크다는 사실 > <

본인이 주인공인 개별 영화에서는 한껏 멋있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이렇게 모이게되면 같은 주인공 역이어도 별 존재감 없이 등장하게 되는 배우도 생기니 말이에요..

 

어벤져스 1에서도 그렇지만.. 역시 주요 스토리는 아이언맨이 끌고간다는 점_!

그래도 그때보단 여러 주인공들의 비중이 비슷해지긴 했어요,,

 

이번 어벤져스 2편은.. 한마디로 물량공세랄까...! 'ㅁ'

 

그리고 뭔가 정신없다는 느낌을 받으실수도 있어요 ~~> <

그래도 어쩔 수 없는게..

각기 스토리가 다른 주인공들이 한번에 모이기에... 이건 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래도 확실히 스케일이나 CG는..

우리나라와는 수준이 다르기에 +ㅁ+

 

단순 몰입도는 떨어져도 이런 대작은 안보면 섭하죠 ㅋㅋ_

 

 

PS. 마지막 쿠키영상은 엔딩크레딧 다올라가기 전에.. 아주 짧게 있어요 ~

다음편을 예고하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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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모험, 판타지, SF  //  미국  //  141분  //  2015.04.23 개봉

감독    조스 웨던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마크 러팔로(브루스 배너 / 헐크),

스칼렛 요한슨 (나타샤 로마노프 / 블랙 위도우), 크리스 에반스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 제레미 레너 (클린트 바튼 / 호크 아이 역)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어벤져스는 끝났다! 희망은 없다!

어벤져스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의 등장
 평화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인류의 멸종이라고 믿는
 ‘울트론’과 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