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레&레스토랑♬

지금 빕스는.. 브리티쉬 스타일~! 영국 스타일을 맛보아요~ ☆홍대_빕스☆

☆ё쀼ㄹı꼰쥬☆ 2012. 11. 7. 09:35

 

 

 

꼰쥬에요_

 

빕스는 지금.. 브리티쉬스타일~*

 

이번시즌 빕스는.. 영국을 컨셉으로 잡고 있어요_!

 

영국 여왕의 특별한 만찬을 즐기러..

빕스 홍대점으로 가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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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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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와 같은 건물 6층에 위치한 빕스 홍대점_!

요즘 평일저녁에는.. 웨이팅이 거의 없네요 ~~> <

평일저녁 7시간 조금 안된시간.. 바로바로 입장이 가능하더라구요 ~~

7시가 좀 넘어가니 살짝 웨이팅 걸리는 정도인듯_

 

투썸 2만원이상 케익을 가지고 빕스를 방문하시면..

샐러드바 1인 50% 혜택도 있어요~

(타행사, 타쿠폰은 중복 불가라는....> <)

 

웨이팅 공간에는.. 컴퓨터도 있구요..

요즘 피자와 치킨도 포장판매 하고 있더라구요_!!ㅋ

가격은 둘다 6900원 ~

참고로 치킨은.. 450g 이었어요_ 

 

주차는 2시간 무료 ~~

홍대에서 주차할곳 마땅치 않은데.. 빕스에서 식사하고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보면 주차비는 빠지겠어요 ㅎㅎ

 

요쪽 공간으로 안내받았답니다_

자주 가시는 분들은.. 어디쪽인지 바로 아실듯 하네요..ㅎㅎ

 

3인용 셋팅~

 

영국여왕의 특별한 만찬을 즐겨보자구요_!

 

브리티쉬 테이블_

영국 컨셉의 메인메뉴들 이구요 ~

 

빕스의 샐러드바 가격은.. 요렇답니다_

꼰쥬는 평일 디너에 방문했기에.. 25,400원 적용 되었네요 ~ (VAT 별도)

 

와인 행사도 진행중이었어요 ~

한정 와인은 샐러드바 1인 포함해서 42000원_

오늘의 와인은 2잔에 5000원_!

 

꼰쥬의 첫접시에요_

 

브리티시 샐러드_

쉐리 와인 비네거 드레싱이 옆에 따로 준비되어 있었구요..

토마토, 그린빈, 계란, 베이컨 등 다양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

재료 구성은 꽤나 다양하고 알차서 갠춘한데.. 드레싱계열이 원래 요런걸 안좋아하다보니 ..ㅎㅎ

콜리플라워 샐러드_

영국인들이 브로콜리 만큼 즐겨먹는 컬리플라워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고 해요 ~

삶아낸 콜리플라워를 센불에서 볶고 여린 시금치 잎과 딜, 체리 토마토를 홀그레인머스터드 드레싱에 버무려 만든 샐러드..라는 설명_

다른재료들은 잘 모르겠고.. 콜리플라워만 한가득 보이더란..ㅎㅎ

 

쉬림프세비체 샐러드_

개인적으로 새우를 완전 좋아하는 꼰쥬는.. 요 메뉴가 참 좋아요 ~~! :)

그런데.. 사람들이 다들 크기가 큰 새우만 골라갔는지.. 양파와 작은사이즈 새우만 한가득 남아있더라구요 ㅠㅠ

지난번 종로점 방문시에 양파는 소량이고 주로 새우로만 구성되어 있었는데..

홍대점에서 보니.. 양파만 한가득...@.@;;

치킨_

빕스의 치킨이야 똑같은데.. 함께 있던 소스가 이젠 스푼으로 퍼담을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 +ㅁ+

원래 소스통 잘 안뿌려져서 화딱질 나기도 했었는데.. 좋은 변화네요 ~~! ㅋㅋ_

 

퀸 엘리자베스 샐러드_

오븐에 구워낸 담백한 닭가슴살과 아삭한 샐러리, 레드어니언, 고소한 캐슈넛을 커리마요네즈에 버무린 샐러드..라는 설명_

퀸 엘리자베스의 대관식에서 의전용 음식으로 처음 선보인 이래 지금까지 영국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라고 해요~

(영국을 안가봐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ㅋㅋ)

암튼 새로생긴 샐러드 메뉴들 중에서는 맛이 꽤 괜찮은 편~~!

카바텔리 파스타 샐러드_

카바텔리 파스타, 감자, 토마토, 그린빈에 페스토 소스를 넣어 버무린 후, 파마산 가루로 감칠맛을 더한 콜드 파스타 샐러드..라는 설명_

신기한 이름의 파스타 면이 참 많다는 생각이 ~

그나저나 파스타면만 가득 있는거 처럼 보였는데.. 다른 재료들도 들어있긴 했군요...

아이리쉬 포테이토 샐러드_

오븐에 구운 알감자와 마늘, 로즈마리가 어우러진 담백하고 건강한 샐러드..라는 설명_

구운 감자와 마늘이 주 구성이었구요..

그런데.. 감자가 덜구워졌는지.. 좀 딱딱했어요..ㅠ

 

함께하신분의 첫번째 접시 ~

 

훈제연어 때문에.. 빕스를 오게 된거라죠...

함께하신분은 연어를 너무나 사랑하는듯 ~~> <

카프레제 샐러드_

이제 가지는.. 빠졌군요 ..ㅋㅋ

 

함께하신 또다른분의 첫접시_

무슨 볶음밥만 가득 담아왔냐고.. 꼰쥬에게 쿠사리 먹었어요 ㅋㅋ_;;

역시나 밥을 처음부터 저렇게나 먹고는.. 혼자 자폭...ㅠ

 

감귤쥬스탄산음료 등이 샐러드바에 구비되어 있으니_

마음껏 꿀꺽꿀꺽 ~~

빕스에 마운틴듀는 없지만.. 환타 포도가 있어서 위안을 삼아요 ㅋㅋ_

왠만하면 쥬스로 먹어야지.. 싶다가도.. 어느새 꼰쥬의 손은 탄산음료 쪽으로만...@.@

 

스프는 3종류가 있었어요_

 브로컬리스프, 콘크림스프, 애플&펌킨스프_

어쩜.. 취향이 다들 다른지.. 제각각 담아왔더라구요 ㅋㅋ_

애플&펌킨 스프는.. 이번 신메뉴 인데요_

사과와 호박을 넣어 더욱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 스프라는 설명..

사과맛은 거의 안나는듯 하고 그렇다고 호박맛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요상한 맛..

먹어본 결과 공통된 결론은.. 스프 셋다 맛이 별로였어요 ...-_- 이거 뭔가 문제가 있는듯...;;

 

꼰쥬의 두번째 접시~

 

피자는 4종류가 있었는데요..

그 중 포테이토베이컨피자 & 단호박 피자에요_

포테이토 & 베이컨 피자는.. 이번 시즌 신메뉴 ~~

피자도우에 상큼한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피자 치즈와 웨지 감자, 베이컨을 올려 오븐에서 구워낸 담백한 피자..라는 설명_

요거말고 알마이스랑 마르게리따 정도 더 있었던듯..

피자는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치즈양이 좀 많이.. 많이..줄었네요...ㅠ.ㅠ

그래서 감흥도 따라 줄어서.. 슬퍼요...흑흑..

피쉬 & 칩스_

겉은 노릇노릇하고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튀겨낸 흰살생선과 짭짤한 감자튀김에 타르타르 소스가 곁들여진 메뉴...라는 설명_

예전에 애슐리에도 시즌으로 나왔던 메뉴인데.. 빕스도 나왔어요 ㅎㅎ

갓나왔을때 먹으면 따끈바삭 갠춘해요 ~ 꼰쥬가 좋아하는 타르타르 소스도 듬뿍_! ^^

쉬림프세비체 샐러드_

새로 보충되더니 큰사이즈 새우가 있길래 또 가져왔어요 ㅋㅋ_

역시.. 작은 새우보다는 좀 큰 새우가 더 맛있네요_!b

꼬리 붙어있는 새우가 크고 더 맛있어요~~ 근데 다들 그러다보니.. 양파와 작은 새우만 남게된다는 사실...> <

스파이시 씨푸드 라이스_

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 좋아하시던데.. 전 이거 무슨맛으로 먹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매콤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그냥 매운맛만 날때도 있고..> <

 

함께하신분의 접시 ~

 

꼰쥬의 세번째 접시_

 

이제 거의 메뉴가 가져왔던 것들로 겹쳐지네요..ㅎㅎ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 개인적으로 토마토 소스 말고 크림계열 소스였으면.. 좋겠어요 ~^^;;

누들샐러드_

매콤한건 중간에 한입씩 먹어줘야..ㅋ

두부 & 샬롯 피클 샐러드_

구운 두부에 새콤달콤한 레드 어니언을 흑임자 드레싱에 버무린 후, 샬롯 피클과 베이비 비트 잎을 장식한 샐러드..라는 설명_

건강두부샐러드가 조금 바뀌었달까요..

방울토마토크기의 동그란게 뭔가.. 싶었는데... 샬롯이라는 이름의 양파같은거 였어요..ㅎ

흑임자 드레싱이라면 고소함이 일품이어야 하는데.. 별 맛을 못느꼇던 기억이..> <''

피쉬 & 칩스_

방금 나왔길래 한조각 더_!

 

크림파스타_

크림말고 토마토 소스 파스타도 있구요..

홍대점은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샐러드바 메뉴들처럼 개인이 담아갈 수 있게 되어있어요_

베이컨이라도 좀 넉넉히 넣어주시지.. 버섯밖에 안보이던..^^;;

 

함께하신분의 접시~

 

아이스크림은 요거트와 녹차 2종_

꼰쥬는 요거트보다는.. 녹차가 좋아요 :)

 

디저트로 마지막 마무리를..ㅎㅎ

 

디저트는 역시.. 커피와 함께 ~~

 

애슐리처럼 얇게 잘려있던 치즈케익_

달콤바삭 배불러도 과자처럼 들어가는 포테이토_

없으면 서운한 망고샐러드_

새로운 신메뉴 애플파이_

그리고.. 티라미스 까지_

그 외에 신메뉴로 조그만 사이즈의 스콘도 있고.. 항상 있던 버터빵이라 크라상 등도 있었던듯 해요 _

 

요건 함께하신분의 디저트~

 

과일..이 뭐뭐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파인애플, 바나나... 몇개 더 있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믹스드 젤로_

 

함께하신분이 국물이 땡긴다며 만들어온 쌀국수_

향나는 풀떼기 한조각 넣었는데도 오요한 향에 깜짝 놀랐어요 ...ㅋ

 

영국은 감자가 주식이다보니.. 이번 메뉴들의 여기저기 감자가 다 들어있어요 ~~

근데 은근 감자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다는게... 함정..ㅋㅋ;

꼰쥬는 딱히 그런느낌은 없었는데.... ^^;;

 

영국 컨셉으로 바뀌며 생각보다 꽤나 많은 메뉴들이 변하긴 했네요 ~

브리티쉬 스타일 빕스_!

 

빕스 홍대점이었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6-6

T. 02-3142-2397

http://www.ivip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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