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레&레스토랑♬

애슐리 컬러폴스토리와 함께하는 2012 세번째 이야기~! ☆신촌_애슐리W+☆

☆ё쀼ㄹı꼰쥬☆ 2012. 11. 1. 08:18

 

 

꼰쥬에요_

 

매 시즌 새로운 신메뉴들을 선보이는 애슐리~~*

 

애슐리의 2012년 세번째 스토리는.. 컬러폴스토리랍니다_!

Colorfall~~

이름부터 가을이 느껴지시죠~~?!

 

꼰쥬와 함께 이번시즌 새로선보인 신메뉴와..

다른 매장보다 업그레이드 컨셉인 애슐리W+ 샐러드바를 함께 만나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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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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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지하철역에서 현대백화점을 지나 다음 골목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애슐리 신촌점_!

애슐리 W+라 그런지.. 입구부터 다른 타입의 애슐리들과는.. 느낌이 달라요 ..^^

블랙 & 화이트로.. 깔끔 심플하게 다가오능군요 ~

 

원래 일요일은 휴무였지만.. 지금은 정상영업 한답니다 ^^

영업시간은 10:30-23:00_

손님이 많아 웨이팅이 길어질 경우에는 2시간의 이용시간 제한이 생기니.. 참고하시구요~~~> <

(참고로 꼰쥬는.. 지난 일요일에 방문했는데요..

갓 점심시간을 넘긴 시간이라 그런지.. 웨이팅도 길지 않았고.. 4시 좀 안되서는 테이블이 꽤나 많이 비더라구요 ..

덕분에.. 이용시간 제한은 적용되지 않아서 3시간동안 배터지게 즐기다 나왔어요 ^^

솔직히 샐러드바에서 2시간은.. 너무 짧아요 ..ㅠ 적어도 3시간은 되야....ㅎㅎ)

 

애슐리의 입구 ~~

신촌 애슐리는 입구가 2개에요.. 그중 꼰쥬가 이용한 쪽의 모습_

 

요건 반대쪽 출입구에서 찍은 건데요..

번호표 기계 옆에 들어오자마자 확인할 수 있는 대기안내 전광판이 있어서 참 좋으네요 ^^

 

요렇게 블랙톤인 곳도 있고..

 

요렇게 화이트톤인 곳도 있어요 ~~

 

그리고 구역마다 컨셉이 다 다르더라구요 ~~

 

샐러드바의 모습_

우와~~ 샐러드바도 정말 넓어요 +ㅁ+

역시... W+는 다르군요 ㅋㅋ_

 

COLORFALL~~

가을식자재들의 다채로운 색감을 컨셉으로 잡았네요 _!

 

이번 컬러폴스토리는.. 아래 4개의 메뉴와.. 아메리칸 컨츄리 미트볼 까지에요 ㅎㅎ

각 신메뉴들은.. 아래쪽 후기에서 더욱 자세히 소개드릴게요 :)

 

이날 첫끼를 먹으러 간터라.. 뱃속에서 곰들이 노래를...'ㅁ';;

후딱 가져온 첫접시 ~~

 

신촌의 애슐리W+ 매장에는.. 기본 치킨 외에 데리핫치킨 까지.. 2종의 치킨이 모두 준비되어 있어요 !! +ㅁ+

데리핫치킨이 생각보다 많이 핫해서.. 기본치킨과 1:2 비율로 가져와서 먹었더니 딱 좋으네요 ㅎ

건자두 & 오렌지 샐러드..

 자몽이 빠지고 다시 건자두가 들어갔네요_

개인적으로는.. 자몽이 좋은데 ㅎㅎ.. 10월은 자몽수입이 안되는 달이라는 기사를 본거같아요 ~> <

꼰쥬가 소개하는 이번 신메뉴 첫번째_! 도이치 와일드 매쉬드 포테이토

으깬 감자에.. 소세지가 들어있어요 ~~

소세지도 저렴한 맛이 아니었고,, 으깬감자와 소세지의 조화도 괜찮네요 ^^

 

요건 홈페이지의 소개.. 참고하시구요 ~ 

오홀... 국내산 돈육이에요 +ㅁ+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닭봉 & 통마늘_

치킨이 지겹다면 닭봉도 퀄리티가 꽤나 괜찮았구요~~

통마늘이 구워진것도 함께 있는데.. 귀찮게 왠 껍질까지인가.. 싶었지만.. 잘 구워져서 껍질도 잘벗겨져요 ㅎㅎ

삼겹살 스테이크_

처음 출시되었을때는 이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뭐라고 이름이 바뀌긴 했지만.. 기억이 잘..^^;;

암튼 안먹어 주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 메뉴죠 ㅋㅋ_

달콤한 데리야끼 계열 소스까지 살짝 곁들여져 있어서 굿굿_

단지.. 그때그때 좀 퍽퍽할때도 있고 보드라울때도 있다는거...^^;;

흑마늘 탕수육_

이거.. 애슐리 갈릭레시피때 신메뉴로 나왔었었는데.. 다시 컴백했네요 ~~

달콤한 소스에 버무려져있는 탕수육.. 그래서 조리한지 시간이 좀 지나면 눅눅한 감이 들긴해요_ㅠ

 

이어지는 두번째 접시_

아직 맛볼 메뉴들이 많이 남았다구요_! ㅋㅋ

 

꼰쥬가 소개해드리는 두번째 신메뉴~! 스윗 코코넛 펌킨 샐러드_

기존의 레드체리단호박 샐러드가.. 살짜콩 변신을 시도했어요 ~

코코넛이라는 새로운 친구와 만나.. 달콤함이 더욱 극대화 된 느낌_!

곱게 다 으깨져 있지 않고 씹는감도 좀 더 살린 듯 하구요_

캐슈넛 쫄면_

스쿨스토리 부터 쉐프스토리에 이어.. 여전히 건재한 메뉴에요 ㅋㅋ_

애슐리W+라서 일까요.. 쫄면에 캐슈넛과 들어있더라구요 ~~! +ㅁ+

요 메뉴가 이래뵈도 꽤나 매콤해서.. 속이 니글해질려고 하실때 한입씩 먹어주면 좋답니다 _

꼰쥬가 소개해드리는 세번째 신메뉴~~! 오텀 그릴 베지터블_

이름 그대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야채들을 그릴에 구운 메뉴에요 ~

가지, 단호박, 옥수수, 브로컬리 등등이 들어있어요_

꼰쥬는.. 가지는 못먹어서.. 가지는 빼고..^^;

 

스윗 코코넛 펌킨 샐러드와.. 오텀 그릴 베지터블의 홈페이지 소개.. 참고하세요 ~~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날치알 라이스 & 게살볶음밥_

꼬옥 쌀은 씹어줘야 한다!!는 분들을 위한.. 볶음밥 종류가 2종류나 있어요 ㅎㅎ

꼰쥬도 왠지 쌀을 쪼꼼은 씹어줘야 할거 같아서.. 항상 한입씩 먹는 메뉴라죠 ..^^

머스터드치킨샐러드_

애슐리 장수메뉴이자 기본메뉴로 자리잡은듯 하죠 ~?!

치킨도 듬뿍 들어있고.. 한번씩 코끝이 찡해지는 짜릿함도 덤으로 ㅋㅋ_

포테이토 피자_

신촌 애슐리W+는.. 피자도 4종류나 있더라구요 +ㅁ+

다른지점에서 못보았던 포테이토 피자가 있길래 낼름 가져와보았어요 ~

다른 피자들보다 도우쪽이 빵처럼 도톰하네요_

 

웨지감자_

반달모양 감자튀김 ~~

이것도 괜찮긴 하지만.. 꼰쥬는 길쭉한게 좋던데...ㅋㅋ_

아예 빕스처럼 가늘고 긴 감자튀김에 달콤함도 가미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바껴도 좋을거 같아요 ~

꼰쥬가 소개하는 신메뉴 네번째~! 아메리칸 컨츄리 미트볼_

몰랐는데 이 메뉴도 이번 신메뉴에 포함되는거 였군요..

전에도 미트볼이 있었는데.. 소스만 브라운소스로 바뀐듯 해요 ...ㅋㅋ

양파 등의 야채도 좀 들어있구요 ~~

꼰쥬가 소개하는 신메뉴.. 마지막 다섯번째~! 가을 시저 샐러드_

시저샐러드도 항상 있는 메뉴였는데.. 밤 대추등의 가을 식재료들이 더 추가되어 업그레이드 되어있네요 ~

밤_!! 좋아하는데....:)

 

 아메리칸 컨츄리 미트볼과.. 가을 시저 샐러드의 홈피소개.. 참고하세요 ~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꼰쥬의 세번째 접시_

그래도 아직 못먹어본것들이 남아있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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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꽤나 토실한 립이.. 계속계속 구워져 나와요 ~

다른지점보다 양념소스가 많이 발려있는듯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았구요 ㅎㅎ

고르곤졸라피자_

요거 말고도 얇은 화덕피자는.. 알마이스랑 마르게리따도 있어요 ~

개인적으로는 피자중에선 요걸 제일 좋아라하는데.. 항상 타이밍을 못맞춰서 갓구워져 나온걸 못먹어서인지..

맛이 좀 뭔가 허한느낌이...^^;;

고르곤졸라 특유의 꼬릿함도 좀 약하고.. 다른지점보다 달콤함도 좀 약한듯 하고 ~> <

그래도 다진 피클은 덜들어서 좋으네요.......ㅋㅋ;;

사과연어샐러_

연어는 없고 풀떼기만 남아있다가.. 드뎌 보충이 되었길래 가져왔어요 ~~

처음나올땐 이렇게나 연어가 가득한데...+ㅁ+

그냥 연어샐러드 보다 사과가 들어서 싱그러움이 더 커요 ~ 사과가 쪼꼼만 더 많이 들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요 ㅋㅋ_

시저 샐러드와 마찬가지로 사과연어 샐러드도 드레싱이 좀 과한 편이긴 하네요 _

 

삼겹살스테이크_

아까 가져온건 야들했는데.. 이번건 좀 퍽퍽함이....^^;;

크림파스타_

요거 말고도 파스타 2종 더 있는건 그대로 있어요 _

항상 느끼는거지만.. 애슐리 크림파스타 소스가 좀더 진했으면 싶어져요_!

예전에 까르보나라 떡볶이 있을때.. 그 소스가 훨씬 더 맛있었거든요 ㅋㅋㅋ_

체다치즈파스타_

정확한 이름은 이게 아니었지만.. 대략적으로...ㅋㅋㅋ

이거 전에 나왔다가 사라진 메뉴 아닌가요~~~?! 신촌점에는 있더라구요 _!! +ㅁ+

개인적으로 치즈를 좋아하다보니 요 메뉴도 좋아했었는데..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가움이...ㅎㅎ

감자튀김도 함께 들어있어서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까지_!

 

아.... 배가..배가.. 쟈꾸만 불러오네요...ㅠ ㅋㅋ

더 불러오기 전에.. 디저트도 맛보아야죠 ~~

역시 신촌점은 애슐리W+ 매장이라 그런지.. 디저트 종류도 더욱_! 다양해요 ...^^

 

파나코타_

오홀~ 이거 생각보다 맛있어요 ㅋㅋ_

예전에 빕스에 요거 잠깐 있을때가 있었는데.. 그보다 요게 훨 맛있네요 ~

속엔 딸기쨈 같은것도 들어있어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_

크렘뷜레_

요건... 너무너무 달아서......ㅠㅠ

특히나 맨위에 설탕입자들이 ...@.@

그래서.. 한입먹고 포기했는데.. 함께하신분 말로는 맨밑에는 바나나도 깔려있었다고 하네요 _

치즈케이크_

오잉? 신촌 애슐리는 다른지점들과 치즈케익이 다르네요 ~

함께하신분은 더 진한거 같다며 좋아하시던_!

 

브라우니_

다른지점에서는 브라우니 안먹는데.. 신촌점은 큼지막한 초코청크가 그대로 박혀있더라구요 +ㅁ+

와웅~~~~! 훨씬 맛있어요 굿굿 :)

화이트 & 초코 케익_

요건 그냥 색 다른 빵2종 잘라둔듯...;;

쿠키_

쿠키에.. 어마어마한 버터와 설탕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꼰쥬는 샐러드바에서 쿠키는 잘 안먹어요 ....ㅋ

함께하신분은 맛나게 드시더란_

 

디저트는 요렇게.. 커피와 함께 ~~

 

마지막이에요_

이날 식사는 이걸로 끝이라며 아쉬운것들만 담아와보았어요 ㅎㅎ

터지기 직전까지만.. 뱃속에 담아주쟈구요...풉 > <;;

 

하와이안버블샐러드_

은근 많은분들에게 사랑받는.. 인기좋은 메뉴 ~~

망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고.. 버블티에 들어가는 쫀득한 타피오카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가봐요 ㅎㅎ

그릴드쉬림프_

새우는.. 어딜가도 먹어줘야해요 :)

꼰쥬가 좋아하는 거니까...^^

 

흑마늘탕수육_

갓나와서 김이 모락모락~ 하길래.. 좀더 가져와보았어요 ㅋㅋ_

냉동식품 탕수육 같아 아쉬움도 있긴 하지만.. 따끈할때 바로나와서 먹으니 달콤하니 조으네요_

더구나 달콤한 고구마스틱도 함께 들어있어요 ~

사과연어샐러드_

사과.. 좀 더 넣어주세요 ...네에..?!@.@ ㅋㅋ

도이치 와일드 매쉬드 포테이토_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한입 더 먹고싶어지더라구요 ~~

꼰쥬에겐 매력있던 맛이었던거겠죠? ㅎㅎ

 

흑초차, 와인홍차, 국화녹차..... 그리고 탄산음료도 샐러드바에 있어요 ~

와인홍차는 다른곳들과 다르게 꿀맛(?)이 강해서.. 깜짝 놀란..ㅋ

 

신촌 애슐리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

 

은..

메론, 적포도, 오렌지, 바나나, 아이스홍시, 파인애플이 있었어요_

과일 상태는 그리 좋지 못했던듯 ~> <

꼰쥬는 원래.. 과일먹을 배따위는 안남겨둬서......ㅋㅋ

 

그 외에도 신촌 애슐리에는..

타코 코너도 있구요.. 거기에 나초용 치즈소스도 있어요 !!!!!!! +ㅁ+

지금 생각해보니.. 있다 먹어야지 하고는 그냥 왔네요 ㅠㅠ

비빔밥 코너도 있고...

사진은 없지만 그 옆쪽으로 셀프 샐러드를 만들기 위한 풀떼기 믹스와..

6종 정도의 다양한 드레싱과 샐러드 재료들도 있었어요 ~~

 

이건.. 함께하신분의 접시들 ~~

 

신촌 애슐리_!

애슐리W도 아닌.. 애슐리W+라 그런지.. 확실히 메뉴 종류가 더욱 다양하네요 ~~~! +ㅁ+

 

이건 컬러폴스토리 신메뉴들은.. 아예 색다르다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기존메뉴들의 변형 및 업그레이드 버전들을 선보인듯 해요...^^

 

애슐리는 종류별로 특색 및 가격이 다 다른데요..

신촌 애슐리는 현재.. W+매장으로.. 와인 선택제로 운영되고 있구요_

인당 3500원 추가시 와인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요 ..^^

와인 안드실 경우에는,, 평일 디너 및 주말 기준으로.. 19900원 (VAT포함) 이구요 ~~!

 

애슐리 컬러폴스토리와 함께한_

신촌 애슐리W+ 였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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