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쥬에요_
매 시즌별 새로운 메뉴로 우리를 찾아오는,,
애슐리~~ +ㅁ+
애슐리의 이번 컨셉은 스쿨스토리 랍니다~!
추억의 맛을 느끼러_
꼰쥬와 함께.. 신메뉴 탐방 가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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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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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W 건대점~
입구는 건물 뒤편으로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다른층에서 결혼식이 있어서인지.. 엘리베이터가 꽉꽉이라.. 올라가기 힘들었어요 ㅠㅠ
애슐리는
건물 4층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두둥_!
명동점, 강남점이 2시간으로 제한있는건 알았지만...
건대점도 3시간 제한이 있는줄은 몰랐어요..ㅠㅠ
(그래도 3시간정도면 뭐.. 갠춘해요~!ㅋㅋ
배불리 먹고도 디저트 먹으며 수다도 떨다 갈 수 있는 시간이니까요~~!^^*
2시간인 곳들은 정말 정신없이 먹기만 하다가 쫓겨나는기분이라..^^;)
엘리베이터 내리시면 왼쪽으로 애슐리 입구가 있구요..
오른쪽과 안쪽으로 웨이팅석과 화장실이 있어요~~
지난주말 오후 2시쯤 방문하니.. 웨이팅 예상이 1시간.. 이었답니다~> <
딱 예상하고 간 정도의 웨이팅이라.. 그냥 웃음이 ㅋㅋ_;
인기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ㅋㅋ
실제 대기시간은 45분? 정도였던걸로 기억하구요,,
입구쪽은 요런 인테리어에요_
건대점 방문할때는 항상 샐러드바 반대쪽 공간의 좌석으로 안내받았었는데,,
이번엔 샐러드바와 가까운 좌석으로 안내받았답니다 ^^*
샐러드바는 요런 둥근모습~~
둥근 원형 뒤에는 즉석코너와 디저트들이.. 오른쪽으로는 음료와 와인이 있어요~~~!
애슐리클래식, 애슐리W, 애슐리W+등의 차이점은.. 다들 아시죠~~?!
와인과 그릴메뉴의 포함여부가 가장 큰 차이점이고,, 또한 이용가격이 다르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애슐리 홈페이지 참고해 주시구요,,
건대점은 애슐리W 매장으로_
평일 런치 12,900원, 디너 & 주말 22,900원 (VAT포함) 이에요_
VAT포함 가격인데다.. 다른 샐러드바형 패밀리레스토랑들보다 메뉴 구성이 더 다양해서,,
항상 가성비 진리인 곳이라 생각해요 ^^*
함께하신분의 첫접시_
다른것들은 뒤에 또 나오니 패쓰 하구요,,
가운데 보이는 피자가 알마이스 피자에요~
그 옆에는 마르게리따 피자~
스프도 2종이 있었구요,,
요거말고 호박스프가 하나 더 있던걸로 기억해요~~
요건 꼰쥬의 첫접시_
애슐리 스쿨스토리 신메뉴 첫번째_!
까르보나라 떡볶이_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부드러운 까르보나라 크림소스와 달콤 짭짜름 데리야끼 소스를 믹스한 쌀 떡볶이...라는 설명이 있었구요_
데리야끼 소스도 함께 믹스되어 있는지는 몰랐을 정도로.. 데리야끼 소스 맛은 미약했어요~
크림소스 자체의 맛은 나름 갠춘하더라구요~!ㅋ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요즘 까르보나라치킨 요런 메뉴들에 나오는 크림소스보다.. 요 떡볶이 소스가 훨씬 더 맛있어요_!b
베이컨, 브로컬리 등도 함께 들어 있었으며,,
떡은 쌀떡의 기본 모양을 하고 있구요..
그런데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속에는 구멍이 뚫린 모양이었어요~~!ㅋ
개인적으로 떡볶이 떡에 구멍 뚫리면,, 양념도 더 잘배고 좋아요 ^^*
만약에 그냥 빨간양념 떡볶이였다면 좀 식상한 느낌이었을텐데..
까르보나라 떡볶이라서 꼰쥬는 더 좋구요 ~> <
애슐리 스쿨스토리 신메뉴 두번째_!
칠리 홀릭 블랙마리_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김말이 튀김을 매콤한 칠리소스에 버무린 칠리홀릭 블랙마리...라는 설명이 있었구요_
요 칠리소스 양념이 매콤달콤 하다보니.. 입맛을 더 돋궈주더라구요~~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어요~!ㅋ
더구나.. 떡볶이가 까르보나라 떡볶이라서..
기본 김말이면 밋밋한 느낌을 줄 수 있었을텐데_
요렇게 탄생하니 떡볶이와 김말이의 궁합이 딱이랄까요~~~~~~!^^*
애슐리 스쿨스토리 신메뉴 세번째_!
톡톡 5색 파스타 샐러드_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봄날의 식감을 자극하는 5가지 컬러가 샐러드에 톡톡~
고추냉이 오리엔탈 드레싱과 숏파스타의 만남, 봄날의 샐러드......라는 설명이 있었구요_
요렇게 약간만 떠와서 모양이 좀 그렇긴 한데_
샐러드바 자체에 가득 담겨있는 상태로 보면.. 정말 색이 다채로워서 눈길을 쏙 끈답니다~!ㅋ
화려한 비쥬얼은 인정_
그런데..
고추냉이 오리엔탈 드레싱...?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드레싱을 약하게 섞으신건지.. 좀 밋밋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
구멍뚫린 숏파스타면도.. 그닥 꼰쥬가 좋아하는 식감이 아닌데다..
나머지 구성도.. 드레싱도.. 꼰쥬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던 메뉴에요 ^^;;
(다른 샐러드들 많은데.. 구지 요건 손이 안가더라구요 ㅋㅋ;)
애슐리 스쿨스토리 신메뉴 네번째_!
No.1 오리지널 쫄면_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아삭아삭 풍성한 야채와 쫄깃한 면을 과일즙 고추장 소스에 매콤하게 비벼낸 넘버원 오리지널 쫄면...이라는 설명이 있었구요_
면과 콩나물, 그리고 메추리알이 들어있었어요_
색도 그렇지만 매콤함이 좀 약했구요,,
고추장 소스가 좀 더 입맛을 확 잡아끄는 힘이 있었으면.. 싶더란..
기존에 있던 스파이시누들 대체메뉴인듯 한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사라진 스파이시누들을 더 선호하시지 않을까 싶어요_
다른메뉴들 먹다가 중간중간에 한입씩 먹으면 그 매콤함이 입안을 깔끔히 해주는 느낌에 참 좋았었는데
요 아이는 그런 느낌이 없더라구요~> <
애슐리 스쿨스토리 신메뉴 다섯번째_!
몽키 핫도그 & 바나나케찹_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한입에 쏙~ 소시지를 품은 빵, 바삭한 미니 핫도그
애슐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달콤한 바나나 케찹에 퐁당 찍어보세요....라는 설명이 있었구요_
아쉽게도... 요 메뉴는 보이지 않았어요 흑흑 ㅠ
소문에 의하면.. 핫도그가 크지않고 한입거리로 조그만해서 귀엽다고 해요 ㅎㅎ
다른거보단.. 바나나 케찹의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ㅋㅋ_
치킨만 따로 덜어서 판매할 정도로 인지도 높은 애슐리의 치킨_
한때 잠깐 '핫'치킨으로 바꿔서.. 너무 매워 못먹을 맛이라.. 먹다가 ㅠ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지금은 다시 안매워져서 좋아요 ㅋㅋ-
욕심이 있다면 역시.. 반은 후라이드로 내주시면 안될까요~? 크큭_
지난 시즌 신메뉴 중..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듯한 떡갈비_
은행과 버섯도 함께 섞여 있었구요,,
안에는 정말 둥근 떡이 콕콕 박혀있어서 먹는 즐거움이 더 컷던..!ㅋ
개인적으로 지난 신메뉴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인데요~~
애슐리 클래식에선 구경하기 힘든 꼬기메뉴가 생긴거니 넘 좋았는데,,
애슐리W 매장에서는.. 옆에 그릴 메뉴들이 널려있다보니~~ 아무래도 애정을 좀 덜주게 되더라구요 ㅋㅋ;;
사과연어샐러드_
훈제 연어가 없어서 아쉬우신 분들은.. 요걸로라도 위안을 삼아주세요 ㅎㅎ
연어는 꽤나 넉넉히 들어있답니다~~~!
그런데.. 향긋한 사과맛은 거의 안나더라구요 ㅋㅋ_;;
먹으며.. 사과는 없네~ 생각했던거 같은데.. 사진보니 사과가 있는거 같아 보이기도...^^;
탄산음료 홀릭 꼰쥬_
꼰쥬는 마운틴듀, 함께하신 분은 콜라~~!
식사내내 탄산셔틀이었어요 ㅋㅋ_
함께하신분이 만들어온.. 생면우동_
(이름은 가물가물~~ ^^;)
비빔밥 코너 옆에 재료들이 구비되어 있었구요~
취향따라 만들어 드심 되겠죠~~?!
함께하신분의 접시_
그릴드쉬림프 뿐 아니라 홍합도 있어요~
크림파스타_
담는 그릇이 파스타 옆에 구비되어 있는데요,,
그릇 모양이 참 마음에 들어요 ㅎㅎ
요거 옆에는 와인홍합스튜도 그대로 자리하고 있었구요~
꼰쥬의 접시_
캘리포니아라이스와 게살볶음밥_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식감이 너무 좋은 캘리포니아 라이스_!
게살볶음밥은.. 잘게잘린 게맛살 같은게 들어있는데_
역시 맛은.. 캘리포니아라이스가 더 좋아요 ~> <
그릴 메뉴의 닭봉과 립_
닭봉의 치킨맛이 참 좋았구요~~
립이 한때 정말 퍽퍽했었는데.. 다시 좀 부드러워졌어요~~! +ㅁ+
바베큐삼겹살_
이제 초창기때처럼 소스 듬뿍 발려서 나오지 않네요 ㅎㅎ
참고로 소스들은.. 립옆에 2종류 구비되어 있으니.. 밋밋하시면 같이 곁들이시구요~
머스터드치킨샐러드_
요거 없으면 아마 서운할 분들 많으실듯~?!
먹다가 코가 찡~~해져오는 ㅋㅋ_
구운 감자&고구마_
버터에 감자랑 고구마 구워둔 메뉴인데..
요즘 감자, 고구마 철이 아니라 그런지.. 제맛이 안나네요 ㅠ
애슐리W에 왔으면 와인도 한잔 곁들여야죠~~*
꼰쥬도 모스카토 한잔 했구요 ㅋㅋ_
꼰쥬의 접시_
메이플피자에서.. 단호박 피자로 바뀌더니..
또 다시 바뀐 피자_
(정확한 이름은 머리속에 지우개가..'ㅅ')
다른 2종류인 알마이스나 마르게리따 보다는.. 요게 제일 입맛에 잘 맞긴 하지만..
처음에 있던 메이플 피자가.. 꼰쥬는 제일 그리워요~> <
지금도 달콤함을 좀 느낄 수는 있으나.. 개인적으로 분쇄된 피클이 너무 많이 뿌려진 느낌_
피클 없는 부분은 맛있고.. 피클 있는 부분은.. 싫더라구요 ㅋㅋㅋ;
말안해도 다 아실~~
단호박 샐러드와 감자 샐러드_
포테이토웨지_
감자튀김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요건 좀 ~> <;;
빕스처럼 가늘고 긴 감자튀김에 달콤한 소스입혀 나왔으면 좋겠어요~ 크큭_
그릴드쉬림프_
요게 등장했다는건 뭐...?!
꼰쥬가.. 슬금.. 배부르다는.. 뜻이죠...^^;
함께하신분의 접시_
접시 3시방향의 메이플크로켓_ 요 아이도 꽤 오래 살아남아서 가네요 ㅎㅎ
레몬갈릭 토마토샐러드_
토마토와 치커리에 레몬갈릭소스_
푸룬&자몽 샐러드_
푸룬과 야채와 자몽이 섞여있는 샐러드_
먹기 편하게 잘라져 있는 자몽만.. 골라왔더라구요 ㅋㅋ_
얇은 씬피자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ㅎㅎ
꼰쥬의 접시_
피클이 너무 많이 뿌려져서.. 싫긴 했지만..
그래도 요 피자가 3종중에선 제일~> <
배는 불러도 씬피자라.. 크게 부담이 없어요 ㅎㅎ
스파이시파스타_
치킨 등이 들었고.. 매콤한..
과일은..
파인애플, 자몽, 리치, 얼린 홍시... 그 외에 한종류가 더 있었는데.. 기억이...ㅠ
아흠...
수다 떨다 일어나기전 마지막으로 ㅋㅋ_
샐러드 풀떼기에다 베이컨, 달걀, 치즈 등 뿌리고..
딸기 드레싱으로 마무리 해서 만들어온 셀프 샐러드~~
치즈케익_
잘게 잘려있어서 배불리 식사 후 한두조각 먹으면 딱 좋아요 ~
브라우니와 쿠키, 그리고 와플도 옆에 함께 준비되어 있었구요_
요즘 디저트류는 그다지 땡기지 않아서.. 치즈케익만 조금 먹었네요~> <
케익 먹을땐..
커피도 한잔 해줘야죠~~*
아메리카노에 물 듬뿍 타서 연하게 만들어 마시는.. 꼰쥬표 커피 ㅋ_
아이스크림_
바뀐거 다들 알고계시나요?!
바닐라 & 스트로베리요거트_ 요렇게 구비되어 있었어요~
애슐리는 맛있게 식사 잘한 후 마지막 아이스크림에서 망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_
바뀌어도 생각만큼 그렇게 뭐 뛰어나진 않아요...ㅋㅋ;
그래도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커피 머신에서 에스프레소 뽑아서.. 아포카토 만들어 먹긴 좋겠어요..!^^
신메뉴들과 현재 샐러드바에 있는 메뉴들은..
위쪽에서 다 설명 드렸구요~~!
바로 지난 시즌 신메뉴였던..
고추잡채, 갈릭라이스케익, 고르곤졸라치킨파스타_
그리고 개편을 지나며 살아남았었던 망고살사샐러드, 탕수육 등도 보이지 않았어요~
요건 3월 10일 건대점 기준이구요,,
매장별, 날짜별 메뉴 차이가 있을 수 있는점 생각해 주시구요..^^
이번 신메뉴 중에선..
까르보나라 떡볶이와 칠리 홀릭 블랙마리의 조화가 가장 좋았던거 같구요~~!
5색 파스타 샐러드는 보기엔 좋은데.. 이도저도 아닌 맛 같아요 ㅋㅋ_; 꼰쥬 취향 아님~> <
애슐리 스쿨스토리와 함께한
애슐리W 건대점 이었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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