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레&레스토랑♬

씨푸드 뷔페에서 마음껏 먹어요~ But.. 2시간 제한의 압박!!ㅠ☆종로_하꼬야씨푸드☆

☆ё쀼ㄹı꼰쥬☆ 2012. 2. 28. 12:13

 

 

 

 

 

꼰쥬에요_

 

서울 놀러온 동생과,,

씨푸드 뷔페에서 한가득 먹고왔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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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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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과 광화문역 사이_

르메이에르빌딩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는

종로 하꼬야_

 

건물 옆에 하꼬야로 바로 연결되는 문도 있긴 한데_

건물로 들어가게 될 경우,, 처음가시는 분은 누구나 다 헤매지시 않을까.. 싶어요 ㅠㅠ

(저도 전에 처음갔을때 못찾아서 고생한 기억이..^^;;)

건물 지하1층에서 하꼬야 표시된 부분으로 길따라 가시구요_

 

그리고 전혀 그 사이로 들어가면 길이 없을것만 같은..-_-

한솥 사이길로 들어가셔야 하는거 잊지마세요~~!!!ㅋㅋ

그 후 통로를 따라 한참~~ 들어가시면..

드디어 하꼬야를 만날 수 있어요 ~> <

 

처음 들어서면.. 넓은 공간에 우선 깜놀하게 되지요_

이곳 하꼬야는.. 거의 예약 필수_!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들어가신 후 예약확인 해주시고,,

입장 시간이 되면.. 이름을 불러 주신답니다_

(금요일 전화해보니.. 당일 저녁예약은 이미 마감이라고 해서..ㅠ

토요일 런치 첫타임으로 방문했어요..)

 

매장이 정말 넓어요_

이 좌석들은 극히 일부일 뿐~> <

샐러드바 안쪽으로도 테이블은 엄청 많더라구요 'ㅁ'

첫타임 예약인데다 3번째로 입장 해서 사람없이 찍을 수 있었네요 ㅋㅋ

 

씨푸드바가 정말 넓어서..

한번 돌고오는데도 시간이 꽤 걸려요 ㅠ

 

2인예약이라.. 2인석으로 안내 받았구요_

 

주류는 따로 주문하셔야 해요~~

소주는 없어요!! -_-

회있다고 소주 찾으심 곤란 ㅋㅋ_

 

동생님의 첫접시_

 

생연어회를 두고도..

이녀석은 훈제연어만을 좋아라 하더라구요...> <

다른사람들은 손도 안대더라고 하면서 계속 가져다 먹던..ㅋㅋ_;;

 

이건 꼰쥬의 첫접시_

 

씨푸드 뷔페다 보니..

롤과 초밥의 종류가 정말 많은데요~~

꼰쥬는 롤과 스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하꼬야 와서 안먹긴 아쉬워서

몇개만 가져와 봤어요 ㅎㅎ

 

밥 양은 다 많지 않은편이라.. 그건 좋았구요 ^^

롤보다는 스시가 훨씬 괜찮네요 ㅋㅋ_

위 작으신 분들이시라면.. 롤보다는 스시를 드시길..!

 

칠리새우_

첫타임이다보니 갓조리되어 따끈따끈 김나던 새우들을

가져올 수 있었어요 ^^

 

샐러드류는 많지 않은 편_!!

풀떼기가 드시고픈 분들은.. 가격 높은 하꼬야 대신.. 세븐스프링스로 가시길 'ㅁ';;

 

흑임자 치킨 샐러드_

 

해산물 초**?

무슨 샐러드 였는데.. 해산물은 거의 새우만 보였어요 ㅋㅋ_

 

하꼬야 왔으면..

회에 주력해야죠~~!

이젠 연어와 참치가 한번에 담겨 나오네요..

그리고 광어회_

 

깐풍기_

 

동파육_

요건 꼬기가 좀 퍽퍽한 느낌_

 

동생님 접시_

 

참고로..

닭꼬치는 정말 별로였어요 -_-..

 

동생도 쌀을 좀 씹고 싶었던건지_

스시를 조금 가져왔네요 ㅎ

 

이 스프가.. 기대 안했는데 괜찮았어요 ^^

크림소스 맛이 강하던 스프~~

크림소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스프 맛_

 

미소시루는 동생이 별로라던..

 

탄산음료 기기도 있기에

음료는 마음껏 퍼다드시면 됩니다~~

꼰쥬도, 동생도,, 마운틴듀_! ㅋㅋ

 

회가 담겨있는 그릇은 너무 크고_

회는 3점 정도씩 담겨있고.. 감질나고..

접시엔 3개정도만 담으면 가득차고 -_-;;

 

그래도 이번 방문에 회 상태는 갠춘한 편이라_

맘에 들더라구요~

사르르 녹는 연어회~ 많이 먹으면 느끼하지만요 ㅎㅎ

그리고 상태갠춘하던 광어회 까지_

 

시간이 좀 지나니..

참치회도 다른 부위들이 등장!! +ㅁ+

 

요건.. 꽁꽁 얼어있더란..

 

참치회와 연어회가 같이 담겨있어서_

꼰쥬는 연어회, 동생은 참치회를 선호하길래_

다행히도 둘이서 나눠먹었어요 ㅋㅋ_

 

김에다 와사비에다.. 참치회 맛나게 잘 먹던 동생 ㅎㅎ

 

딸기스무디와..

 

키위스무디도 있었는데요_

맛은 둘다 저렴한 맛...^^;;

차라리 과일 쥬스를 해주시지.. 스무디는 거의 시럽맛이라..

 

스테이크_!!

요게 평일 런치와 차이나는 메뉴인데요..

이마저 구워주시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듯 해요 'ㅁ';;

다행히 굽고있을때 줄서서 받아왔는데요.. 8명 정도 받아가면 없는듯 -> <

마침,, 줄서있던 분들만 다 받고..

조금 더 남았길래.. 더달라고 해서 받아온 스테이크 ^^

근데 그이후로.. 저는 나갈때까지 다시 구워주시는걸 못봤어요...-_-

 

퀄리티는 그냥그냥_

부드러웠으면 좋겠는데.. 조금 질긴감이..ㅠ

(마키노차야 평일디너에 갔을때는 꾸준히 구워주시던데..

대신 받을때 마다 퀄리티가 랜덤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

 

3종류의 전들도 은근 인기가 있는데요..

꼰쥬입맛엔 그냥 그래요_

대신 막걸리도 3종류나 있으니_

아빠님들 한잔 하시기 좋아하실수도 있겠어요 ~

 

예전에.. 나중에 다 먹고 후식으로 딸기 먹어야지~

생각했다가_

나중에는 딸기가 안나오고 바나나로 대체되던 슬픈 기억이 떠올라서 -_-..

딸기부터 가져왔어요 ㅎㅎ

딸기만 가져오긴 뭐해서.. 청포도도 가져왔는데.. 청포도가 제대로 굿굿~~!

그 외에 과일은.. 리치, 오렌지, 파인애플 정도 있었구요_

 

꼰쥬의 접시_

 

야채튀김, 오징어튀김, 단호박튀김, 고구마 튀김_

요렇게 튀김종류가 있었구요_

꼰쥬는 단호박과 오징어 하나씩만 가져왔어요,,

튀김옷이 바삭바삭~

왜 새우튀김은 없냐며..흑흑 ㅠㅠ

 

새우 소금구이_

꼰쥬 후기에서 새우가 등장 했다는건..

슬금 배부르다는 뜻이죠 ㅋㅋ_

 

회 코너 쪽에 있던 연어튀김_

우엑_ 이건 정말 비추.. 못먹겠더라구요 ㅠㅠ

 

어른들이 많이 계셔서 인지..

금방 떨어지던 간장게장과 양념게장_

뒤늦게 조금 채워져 있을때도.. 몸통부분은 없더란..ㅋㅋ_

 

피자도 3종류 정도 있지만..

꼭 드시지는 않아도 될 맛..^^;

 

광어매운탕_

예전에 매운탕 국물 넘 맛나게 먹은 기억에.. 이번에도 조금 가져와봤는데_

이번에는 맛이 영......ㅠㅠ

 

동생이 만들어온 물회_

이것도 구지 안드셔도 될듯 _

 

오오오_

그러던 차에 동생이 줄서서 대하를 받아왔어요_!! +ㅁ+

요게 아마도.. 스테이크와 함께 평일 런치에는 없는 메뉴일듯 하네요_

대게가 나온다는 말도 들은거 같긴 한데..

대게 대신 대하가 나온걸까요~? > <

 

한손에 집어보았는데요~

우왕~~ 확실히 크긴 크네요 ㅋㅋㅋㅋ_

 

껍질까도 먹을 속살이 많아요 ^^

 

감이 안오실까봐..

크기 비교를 위해 아까 가져온 소금구이 새우와의 비교샷~~~! ㅋ

 

물티슈는 부탁드려야 요렇게 준비해 주시구요_

 

동생은 토마토에 치즈조합도 참 좋아하는듯 해요_

 

즉석코너에는 면요리들도 다양한데요~

동생님이 받아온 돈코츠라멘_

이미 먹고있던 상태라.. 제공되었던 상태의 모습은 아니구요 ^^;;

국물은 원액같은데다가 희석해서 만들더라는 동생의 설명_

그래도 그렇게 만든거 치고는 괜찮다고 해요_

 

디저트들_

치즈케익, 티라미스, 초코케익, 마들렌, 파베초코렛_

의외로 초코케익이 맛있었던 기억이_

 

요런건 커피와 함께 먹어줘야죠 ~

 

마지막 아쉬움을..

꼰쥬는 청포도와 딸기로 달래봅니다 ㅎㅎ

청포도 너무 달콤하고 좋았어요 ~~*

 

동생님은 요거트아이스크림과_

 

빙수로 마무리~~~

그런데.. 우유를 너무 많이 부어와서.. 팥빙수가 아닌 팥우유가 되었어요 ;;ㅋㅋ

 

평일 런치를 제외하고는_

모두 이 가격_

그런데 제공되는 메뉴를 보면......

평일 런치 가능하신분은_

꼬옥_ 런치로 가셔서 드시길 추천드려요_!!!!

가격만큼 메뉴차이가 없어요 -_- ㅋ;;

 

아흠.. 그리고..

주말엔 2시간 시간제한이 정말 철저하더라구요_

그럴수 밖에 없는게..  다음 타임 예약한 손님을 받아야 하니까요_ㅠ

10분 전쯤 되니.. 테이블마다 다니며 이용시간 십분 남았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2시간....... 왔다갔다 음식 가져오는 시간도 꽤 걸리고_

정신없이 먹기만 해야해요 'ㅁ';;

그리고 쫓기듯 나가야 하고......... 이런거 정말 싫어요~ > <

3시간만 되도.. 여유있으련만 ㅋㅋ;

 

이래저래..

가능하신분은 역시 평일런치가 진리_

 

 

종로 하꼬야씨푸드 였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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