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레&레스토랑♬

스시&롤 외 100가지 요리를 선보인다는 뷔페 ☆니지앤펍_명동점☆

☆ё쀼ㄹı꼰쥬☆ 2011. 8. 8. 01:40

 

 

 

 

 

 

꼰쥬에요_

 

스시&롤 외 100가지 요리를 선보인다는_

명동 니지앤펍에 다녀왔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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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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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니지앤펍_

명동의 빕스와 같은 건물이에요~> <

 

스시&롤 외 100가지 요리를 선보인다는 안내_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는 생맥주도 무한 제공이 된데요 > <

가격은 그에 비하면.. 착한수준인듯 하죠??

평일 런치는 5시까지구요.. 4시30분-5시 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_!!

퀵런치라고 따로 있는것도 독특하네요_ 근처 직장인들은 유용할듯~> <

 

건물 4F에 위치한 니지_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오른쪽에 펼쳐지는 곳이구요_

오픈 전에 도착해서 반대쪽 웨이팅 석에서 셋팅중인 샐럿바도 한컷 찍어보았어요_

 

영업시작시간인_ 오전 11시 40분 부터_

이곳의 샐럿바는 이용기 가능하구요,,

11시 20분 정도 되니,, 테이블로 안내해 주셨어요 ㅎ

안쪽 한켠의 와인병 장식들도 한컷_

 

내부의 모습_

홀도 넓도 인테리어도 이정도면 괜찮다는 생각_

 

깔끔하던 화장실_

수용 가능 인원에 비해선 크기가 좀 작은듯 해요_

 

니지...는요_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나타내는 일곱빛깔의 무지개를 뜻한다고 하구요_

체인이지만.. 지점마다 각각의 특색이 다 다르다고 하네요~> <

냅킨도 챙겨주셨는데요,, 냅킨의 재활용을 바로 눈치챌수 있었답니다....ㅠ

사용안된 냅킨 재활용까지 뭐라고 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티는 안나아죠 ..'ㅁ'

위에 두장 정도만 방향이 다른데다.. 방향이 다른 세번째장에는 살짝 좀.. 튀어있더라구요 ^^;;

 

테이블에는 따로 안내문이 붙어있었구요_

(요건 보기쉽게 VAT포함 금액이에요~~> <)

꼰쥬는 평일런치를 이용했답니다~~!ㅋ

그래서 아쉽게도 코인코너는 이용해보질 못했어요_

(일반 메뉴 채우는데도 정신없이 바빠보이셔서 추가부담으로 이용가능하지만.. 마음접은 ㅠ)

 

테이블에서 기다리다가 11시40분 땡_! 샐럿바 오픈하자마자..

다들 샐럿바로 고고씽~~~*

 

꼰쥬의 첫접시_

 

사실.. 스시&롤은 그다지 선호하질 않는데다 > <

(뷔페가서.. 밥든건 왠만하면 안먹거든요_)

다들 그쪽부터 줄서시길래_

꼰쥬는 다른 메뉴들 먼저 담아왔어요 ㅋ

 

제일 먼저 꼰쥬의 눈에 들어온건_

크림소스새우와 칠리소스새우_

보통때 같으면.. 당연히 크림!!을 선호했겠지만_

이곳에선 칠리소스의 새우가 훨~씬 맛나더라구요 > <

 

무슨 생선인지 모르겠네요..> <

일반 회종류는 아니고..

좀 마른듯한 모양으로 생긴 회 비슷한 생선계열이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잘...ㅠㅠ

뭐 그냥저냥 이었구요.. 

 

블루베리샐러드_

생각과는 조금 다르던 드레싱 맛에.. 꼰쥬입맛엔 살짝 좀> <;;;

 

탕수육_

사실... 탕수육 먹은지가 꽤 되서..> <

탕수육이 마니 머꼬팠었는데요 ㅋㅋ;

한입 베어물고 깜놀했어요... 꼰쥬에겐 너무나 딱딱하더라구요 ㅠㅠ

 

깐풍기_

그나마 탕슉보다는 덜딱딱하던 ㅎㅎ

 

고추잡채_

꽃빵도 딤섬과 함께 있었구요_

 

돈커틀릿 같은 계열이었는데_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 <

냉동 식품 같은 쪽으로 기억에 남아있네요..'ㅁ';

 

함께하신분의 접시_

이것저것 분야 상관없이 그냥 다 담아오신듯 ㅋㅋㅋㅋ_

그냥 다 무난한데,,

그런데 유산슬은 정말 비리다며.. 저에게 먹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꼰쥬의 두번째접시_

함께한 마운틴듀도 사알짝 보이시죠~~?!

이곳은 음료가 포함되어있어요~ 굿굿_!! ㅋㅋ

 

짜장면_

생각보다 속재료는 꽤 많이 들었구요~

맛은 무난_

 

게살스프_

보기엔 재료가 넉넉히 들어간거 같아서 맛있어 보이길래 가져왔는데_

한입 먹는순간.. 수돗물(?;) 맛이........;ㅠ

 

구운마늘_

건강에 좋다쟎아요 ㅎㅎ

메뉴에 구운마늘이 있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

그런데 집게에.. 마늘이 다 짖눌려서 한가득 붙어있어서.. 집기가 매우 불편하더라구요 > <

 

야끼우동_

 

김치_

 

마땅히 담아올게 없어서..

그나마 젤 좋아하는 새우만 또 가져왔어요 ㅎㅎ

 

함께하신분은 속이 안좋으시다며_

그냥 바로 디저트모드 ㅋㅋ

빙수와 요거트_

 

꼰쥬의 세번째접시_

 

튀김_

춘권, 포테이토, 단호박, 고구마.. 요렇게 있었는데요_

고구마는 정말 너무나 얄팍하던..=ㅅ= 위아래 튀김이 더 두꺼울거같아요 ;;

냉동 포테이토야 뭐.. 원래 냉동식품이구요_

그나마 4종 중에선 단호박이 나았던듯 _

 

소라_

레어템이니.. 이런곳에서 한번쯤 먹어주는..

 

새우볶음밥_

새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

그나마 칵테일새우 하나 발견해서 위에 얹어왔어요..

 

모밀소바_

한번에 사람이 몰리다보니.. 갈아둔 무가 떨어졌길래 > <

아쉽게도 다른것들만 올려서 가져왔구요_

소바의 육수는 밍밍하지 않고 간이 잘 맞았어요_

 

사실 위의 3번째 접시를 가지러 갔을때_

전체적으로 음식이 정말 몽땅 다 동난상태라...

그나마 있던것 좀 가져와서 시간좀 때우고 갔더니.. 다행히 음식이 다시 다 채워져 있더라구요 ㅎㅎ

(동난 시간이 12시 20분쯤..이구요... 12시 40분좀 넘어서 보니 음식이 다시 좀 채워져 가고 있었어요_!

아마도.. 퀵런치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1시전에 나가야하니.. 그런분들이 몽땅 몰려서.. 음식이 정말 남은거 없이 싸악 동난거 같아요 ㅋㅋ;;)

 

스시와 롤이 채워져가길래_

맛은 봐야지 하며 가져왔어요_

대략... 스시 12종 롤 8종 정도였던거 같은데.. 정확하진 않구요~> <

 

스시들_

 

다양한 종류들이 있었는데요_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장어초밥도 있더라구요~

 

돌돌 이쁘게 말린 롤_

 

속재료들은 요런모습_

 

스시와 롤은.. 밥 반이상 겉어내고 먹었는데요 ^^;

다른 샐럿바 음식들에 비해서 맛은 괜찮았지만_

원래 밥든 음식은 잘 안먹어서...ㅠ

 

디저트..를 먹어야 겠는데_

이곳은 디저트쪽은 좀 취약해요 ^^;

 

과잉 숙성된듯한 파인애플_

이 외에.. 리치, 람부탄, 방울토마토 정도의 과일이 더 있었구요_

 

나초도 있었는데_

소스가.... 그냥 짠맛만 가득 나더라구요....-ㅅ-

맛난 치즈소스 생각하시는분들 절대 비추_!

 

아이스크림_

요거트 아니구요~~ 바닐라에요 ㅋㅋ

뭐랄까.. 그리 부드러운 상태는 아니라서.. 얼음알갱이가 느껴진다랄까요..

 

뭔가뭔가... 맛난것들을 가득 먹고파서 방문한거였는데...

배는 불렀지만 입이 만족스럽질 못하더라구요...

뭔가 입에 맞는게 있으면 더 가져다 먹겠는데.. 칠리소스새우 말고는 손이 더 가는게 없었어요...ㅠ

그마저 그 메뉴는 잘 안보이고 항상 크림소스새우만 있고....ㅠ

뭔가 다른메뉴들도 입에 맞는게 있을지.. 더 맛봐야 겠다는 생각에.. 마지막으로 고고_

 

타코야끼와 맛탕_

 

해파리냉채_

 

깐풍기...가 리필되었길래 가져왔는데 왠걸_

처음과 다른 맛이더라구요_

어찌나 비리던지... 깜놀했어요...'ㅁ';;

 

단호박샐럿과 고구마샐럿_

어딜가나 비슷한 맛을 내주는 단호박샐럿_

단호박샐럿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드실거 같아요 > <

 

탕수육_

처음보단 덜딱딱하더라구요_

이름이 과일 탕수육이던데.. 과일이라는 이름은 빼도 될거 같던걸요 ㅋ;

 

니지에는.. 탄산음료 말고_

감귤쥬스와 녹차도 있었어요_

 

베이커리류는.. 아주 취약한편 인데요..

케익 보시는 종류와 쿠키2종 정도...

케익 퀄리티야뭐.... 안드셔도 될거 같아요 ;;;ㅋㅋ

 

소셜 사이트에서 티켓을 엄청팔았는데요_

알바생을 더 뽑진 않는다고 했다며,, 힘겨워하는 알바생이 참 안타까웠고,,

(그냥 지나가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관리자 입장에선 티켓 할인해서 팔았으니 수익이 많이 남는건 아니라서 인건비를 더 늘리긴 곤란할테고_

일하는 입장에선... 참....... 그렇죠....ㅠㅠ)

 

저렴한 가격대인 만큼 퀄리티를 기대하신다면 비추_!

스시나 롤 좋아하시고 맛보단 한가득 양으로 승부하실 분들은 괜찮을거 같아요,,

 

퀵런치를 이용하시는 분들로 인해 음식이 순식간에 몽땅 텅텅 비기도 했는데요_

그래서 꼰쥬생각에는_

오픈때 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오픈시간되면 샐럿바 음식들이 처음에 가득있을때_

스시나 롤 등 인기메뉴들과 좋아하는 메뉴들은 미리 몽땅 다 가져다 놓고 먹거나_

아니면 차라리 1시 이후에 가시길 추천드려요~> <

(오래오래 드실거라면 뭐 상관없지만요 ㅎㅎ_)

 

꼰쥬는 개인적으로... 손가는 음식이 너무 없었어서...

차라리 처음 샐럿바 셋팅되었을때 몽땅 가져다 놓고 먹은 후 _

그냥 퀵런치로 하고 나올걸 그랬다는 생각이...ㅠ

 

니지앤펍_

명동점이었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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