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즐기는 안심스테이크_! 빅토리아 휠렛 ☆아웃백_홍대점☆

 

 

 

 

 

꼰쥬에요_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_

휠렛을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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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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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홍대점_

아무리 생각해도 위치는 기존의 큰 대로변이 나은거 같은데,,

왜 안쪽으로 이전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홍대티지 맞은편라인.. 티지보다 좀 더 들어가야 하고.. 간판도 제대로 안보여서 > <;;)

 

7월 중순쯔음 방문했던거 같은데_

그당시 포장빵은 중지된 상태였구요..ㅠ

(지금은 포장 가능해요_!)

2층으로 올라갑니다~~

 

아웃백의 메뉴판_

 

아웃백의 런치는.. 365일 오후 5시까지 제공이 되어요~> <

에이드, 스프, 커피까지 함께 제공되니_

당연 이시간대는 런치세트가 유리하죠_! ㅋㅋ

런치 스테이크 스페셜로.. 빅토리아 휠렛으로 결정~~

 

빅토리아 휠렛은..

단품메뉴는 200g에 29,900원_

런치메뉴에는 180g 이지만 세트구성으로 해서 26,900원_

 

빵먼저 준비해 주셨구요_

버터 쳐발쳐발해서 냠냠 >3<

 

오렌지에이드_

앗백 에이드는 꽤 괜찮은 편인데.. 요날은 평소보단 감흥이 덜하더군요 ㅠ

그래도 다른곳들보다 과일함량이 높은편_

 

일단 런치세트 주문시에는..

기본적으로 스프가 제공되고 추가금 지불 후 하우스샐러드로 바꿀 수 있지만_

런치스테이크스페셜 주문시에는..

스프나 샐럿중에 선택이 가능해요 ^ ^

 

당연히.. 하우스샐러드로 선택_

 

양상추, 오이, 옥수수콘, 적채, 당근, 방울토마토 등의 구성_

개인적으로 앗백 하우스샐러드도 참 맘에 들어요~~> <

 

드레싱은 허니머스터드로 부탁드렸구요_

속에 드레싱이 들어있어서 슥슥~ 섞어준 후 냠냠 > <

 

앗백에서 제일 많이 뿌리는 쿠폰메뉴_

레인지랜드 립래츠 ㅋㅋ_

(기념일 쿠폰 메뉴로 사용도 가능하고,, 요즘은 당일 영화티켓 제시시에도 제공해 주시고..

가끔 매장별 쿠폰 나올때도 단골로 나오는 메뉴 > <)

 

전엔 립이 놓이고 옆에 감자튀김이 놓인상태,, 즉 따로따로 옆에 나왔었는데_

감자튀김을 밑에 깔고.. 립을 올려주셨네요 ㅎㅎ

 

립 크기는 작지만_

생각보다 살도 많이 붙어있고 상태가 좋더라구요~~~!ㅋ

 

개인적으로 감자튀김 좋아해서~> <

립래츠와 함께 따라나오는게 참 좋아요 크큭_

 

보통 립상태 안좋을땐_

뼈에서 살이 잘 떨어지지도 않는데_

왠일인지 슥슥 발리면서 상태도 굿굿~~~~!ㅋ

요렇게 만족스러운 립래츠는 정말 오랜만이었어요~ㅠㅠ

 

잘 발라진 살코기~

달다구리한 립래츠의 소스와 함께 적절히 조화되서 감동의 물결~ㅠㅠ

 

자발적으로 제공해주신 김치_!ㅋ

안주셨음.. 요청드렸을거에요 ㅋㅋ_

 

빅토리아휠렛_

 

메뉴판에는 런치스테이크는 사이드 볶음밥과 야채로 고정이라고 나와있었는데_

서버님께서 고를 수 있다고 변경해주셨어요 +ㅁ+

 

 통고구마_

고구마 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크기가... 참 귀엽... 더라구요ㅠ

상태도 좀 아쉽 ㅠ

 

볶음밥_

원래 앗백 볶음밥은.. 옥수수콘도 들어가고 나름 맛있어 보였었는데..

흐밍_ 바뀐건지; 좀.. 허전한... 볶음밥이 등장..

고구마에 이어 사이드는 둘다 좀 아쉬움이...ㅠ ㅠ

 

빅토리아 휠렛_!!ㅋ

 

미디움레어와 미디움 사이에서 마구 고민하며 주문했는데_

미디움보단 덜구워주신듯_

과하게 구워질까바 걱정했는데_ 육즙도 살아있고,, 굿굿~~~!ㅋ

 

꺄하핫_

붉은빛이 살아있어요 ~~

이런거 못드시는 분들은.. 보고.. 기겁하실지도..^^;

 

반정도만 먹기좋게 썰어두고 먹기시작_ㅋㅋ

 

역시 스테이크는 안심스테이크_!!

부드러워요~~

전에 앗백에서 스테이크 한번 실패한 이후로,, 주문이 꺼려졌었는데 > <

이정도면 만족스럽던_

 

소스도 함께 제공해 주시지만_

개인적으로 소스는 별로..^^;;

 

그냥 순수 꼬기의 맛을 즐기는게_

꼰쥬는 더 좋아요~~ 호호_

 

샐러드는 앗백 빵에다 샌드위치로 만들었어요 크큭_

 

위에 립래츠 살좀 발라 올렸더니..

그런대로 모양새는 갖춘듯 ㅋ_

 

런치에 딸려나오는 후식은..

커피와 녹차 한잔씩 부탁드렸어요~~

(역시 인원수 맞게 제공해 주시는 센스~~ㅋ)

 

오홍홍~

원래 앗백 홍대점.. 음식도 그렇고 상태도 그닥이었던 기억이 있는데_

간만에 방문했는데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왔어요 ~~!ㅋ

립래츠며 스테이크며 상태가 정말 둘다 굿굿_

딱 하나 아쉬움이 있었다면.. 스테이크의 사이드...^^;;

그래도 앗백에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만족하며 식사하고 나온것도 오랜만인거 같아요~

 

아웃백 홍대점이었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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