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셔요_☆
꼰쥬의 정모 후기에요_ㅋ (날림야매후기에요'ㅅ';;)
한동안 날씨 너무 좋더니,,
비올락말락 살짝 꼽꼽한 날씨-ㅅ-
하계는 생각보다 먼곳이더라구요 ㅠ
더구나 꼰쥬랑 친하지 않은 7호선..'ㅁ'
논현에서 버스 내렸는데 지하철역이 보이질않아 혼쟈 헤맷다던...ㅠ
(거리가 꽤 되더라구요..ㅠㅠ)
뭐 덕분에 빨리 마치능 꼰쥬는 너무 일찍 도착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_ㅋㅋ;
지하철 하계역에서 내리셔야 하는데,,
중계역에 내리셔서 고생하신분도 계시고 다른 애슐리로 잘못 갔다가 오신 분도 계시고..ㅠㅠ
슬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_ㅋㅋ
그러고보니..
이번 정모의 참석률은 어느정도 였는지.. 궁금하네요_ㅋ
성비는 역시 여자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으셨답니다~*
앞에서 명단 체크 하고는 입장~
(소심한 꼰쥬는 어케 해야하나 혼쟈 앞에서 고민한..'ㅁ';;)
도착하니 일찍 도착하신 분들이 꽤 많이 계셨어요 ㅎㅎ
뒤늦게 도착하신 타미리님,,
급히 카페현수막 붙이시고..ㅎㅎ
애슐리 정모인데,,
만든지 꽤 된거라 애슐리는 없다능거..ㅋㅋ;
사진도 베니샐럿과 립?ㅎㅎ;
제가 가져온 첫접시에요^^;
애슐리 접시는 생각보다 꽤 큰 느낌이었어요 ㅋ
연어샐럿~☆
다들 제일 많이 드신듯?ㅋ
위의 연어샐럿과 구성물은 거의 같고,,
연어대신 다른것이 들어있는 샐럿..ㅎㅎ
그 옆의 치킨샐럿도 그렇고...
구성물이 다 똑같은느낌에 주된 것들만 하나씩 다른...^^;;
그런 샐럿만 4종류쯤 있던...
그럭저럭 괜찮았던 소세지~*
치킨과 감자튀김~*
다음접시네요..ㅎㅎ
오징어크로켓과 타미님이 혼쟈 한판을 드셨다던 그 치즈케익_!!ㅋㅋ
나중에는 치즈케익이 없더라는 말도 나오던데..
미리 먹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ㅎㅎ
앗,, 요녀석은
프리미엄메뉴라던..ㅋ
갈비찜같은맛?ㅋ
질기지는 않던데요??
하와이안 라이스 였던가...><;;
알도 톡톡 씹히고,,
약간씩 먹으니 괜찮던_ㅋ
그다음접시..
모두가 말하던 그 맛살샐럿..풉풉_ㅋ
요건 치킨화이타 라고 되어있던...
색깔이 넘흐 입뽀서 가져온 홍초차~*
아무생각없이 마셨다가 깜짝 놀래써요..ㅋㅋ
올리브잎차도 있던데 구수한 맛이라고 앞에분들이 말씀하시던..^^;
지금부터는
제 앞에 앉으셨던 김민정* 님과 Orange Girl~ 님이 가져오신거 몇가지 찰칵~!
새우,,
까먹기도 귀찮고 사이다도 없어서 꼰쥬능 그냥 패쓰~
치킨카레~*
살짝 맛만 봤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빵종류 하나..
리치~*
전 안먹어봐서 상태가 어땟는지는.. 몰라요 ㅋ
아슈크림이,,
힘줘서 열시미 굴려야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꼰쥬능 그냥 겉으로만 살짝,,><
토핑은 후르츠링 같은거랑 땅콩, 딸기시럽, 초코시럽 이러케 4가지~
꼰쥬는 초코시럽만 쪼꼼 뿌려와써요_ㅋ
요건 다른분이 멋지게 한스쿱 퍼오신거,, 히힛^^
정모가 끝나고 타미님께서 샐러드바 쿠폰도 모두 나누어 주셨답니다..^^
같은 테이블에 계셨던 분들과만 대화를 해서~
꼰쥬가 평소에 궁금했던 분들은 다 어디에 계셨던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오랜만에 본 rath님(래프팅 기억이 새록새록+ㅁ+),
그사랑님(이제 목은 괜찮으신건지..ㅋ 소심한 꼰쥬에게먼저 안부도 물어봐주시궁^^),
여우님(엄군님 옆에 살짝 오셨다가 돌아가시던..'ㅁ'),
계피님(쿠키 잘 먹었어요 ㅎㅎ 전 첨에 그거 애슐리에 이떤거 하나 내접시에 그냥 툭 올려준줄 알았..;;),
야옹이(완전 잠적인줄 알았더니 살아있었던..ㅎㅎ)두 모두 방가웠구요_ㅋ
항상 등업에 고생하시는 걍..님도 처음으로 뵜네요 ㅎㅎ
그 테이블이 라미~님과 러부러부님도 계셨다는데..ㅠ
타미님은 여전하신 헤어스타일을 자랑하시고 ㅎㅎ
저에게 성형파문과 디카파문을 일으키시던..'ㅁ' ;;
제가 항상 똑딱이에 오토모드로 꾹꾹 누를뿐이라고 말씀드려꺼늘,,
그럼 제가 거대한 DSLR이라도 가지고 다니는줄 아셨냐능_ㅋㅋ
타미님도 같으시면서~ㅋㅋ
사실 꼰쥬는 애슐리 처음 가보았는데요,,
가격이 저렴해서 인지 종류가 적다는 느낌이..ㅎㅎ
프리비나 오션만 다녔어서 그런가...^^;
샐럿바에서 사람들이 막 흘려두고 그런것들도 빨리빨리 치워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ㅎ
정모를 위해 애써주신 애슐리 중계홈에버점 모든 분들과 운영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처음뵜던 분들,,
제가 닉넴을 쭉 나열하진 않지만,, 그래도 닉넴은 다 기억하고 이따능거_!ㅋㅋ
갈땐 즐거운 마음으로 갔는데,,
오는길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같은 서울에서 지하철 내리면서 추가로 400원 더붙은건 처음이었어요 ㅋㅋ
지베와서보니,,
기름기에 초췌하고 상태 메롱인..-ㅅ-;;
애슐리에서 부터 그랬던건지 오다 지쳐 글케된건지_ㅋㅋ
요즘 체력이 급저하되고 있는 이 느낌'ㅁ'
그래도 근로자의 날이니 오늘 쉬신분들 많으시죠?!
꼰쥬도 참 다행스럽게 생각하고이써요 ㅋㅋ
참,, 자주가는 카페 목록에
원래 한글로 패밀리레스토랑카페 였는데 영어로 바뀌었네요 ㅋㅋ
항상 클릭하던 위치에 갑자기 왠 영어로 되이써서 깜짝 놀래따죠,,풉><
다른분들도 정모후기 아마 많이 올려주실걸로 알고,,
꼰쥬는 이만~*
모두들 죠은밤 되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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