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치즈 때문에 가게되는 아웃백 (+터커파스타+망고샐럿) ☆부산 부전점☆ 꼰쥬에요_ 오지치즈의 유혹에.. 또 다녀올 수 밖에 없었던..'ㅁ';; 아웃백 부전점 후기랍니다_ 부산 부전점은.. 서면 태화 뒤쪽에 위치해 있어요_ 웨이팅이 30분 정도 되어 받은 진동벨과_ 간만에 보는 웨이팅 푸드_ㅋㅋ 블랙베리에이드 래요 +ㅁ+ 연장 다 펼쳐놓고 찰칵~! 안쪽의 룸같은 공간으로 안내받.. 팸레&레스토랑♬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