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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질주:더맥시멈 ☆액션,모험,범죄/저스틴린/빈디젤,드웨인존슨,폴워커☆

☆ё쀼ㄹı꼰쥬☆ 2013. 6. 9. 14:06

 

 

홍대 롯데시네마에서 관람한,,

분노의질주 더맥시멈_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치를 충족시켜준 만족스러웠던 영화_

 

영화의 장르에도 충실했고.. 깨알같은 웃음 코드들도 있고 ~!!

중간에 좀 오바해서 말도 안되는 장면도 있긴 했지만.. 이건 영화니까~?! 크큭_

 

다시 모인 멤버들_

그치만 그들의 예상과는 어긋나며 더더욱 업그레이드 된 적들,,

그래서 더 흥미진진 했던듯_?!

 

"자기야 안가?"

.........이런 예상치 못한 반전도 있고 ㅋㅋ_

 

"달리거나.. 죽거나..!!"

.........이런 신나는 액션도 있고 ㅋㅋ_

 

개인적으로 정말 신나고 즐거웠어요 +ㅁ+

속편들이 나오면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기대이상이더군요 ^^

 

도미닉의 옛 애인이 다시 나타나면서 불쌍해진 한 여자와_

연애 정점을 달리던 1 + 1 (^^;)은 꼭 죽여야 했는지..@.@ 그건 좀 아쉽더라구요 ~> <

 

다음편을 예고하며 끝이 나는데.. 제이슨 스타덤이 카메오로 나와서 벌써 다음편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

꼰쥬도 다음편이 또 기대되어요_!!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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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모험, 범죄 // 미국 // 130분 // 2013.05.22 개봉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드웨인 존슨(루크 홉스), 폴 워커(브라이언 오코너), 루크 에반스(오웬 쇼), 미셀 로드리게즈(레티)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PG-13

줄거리

최강의 적을 위해 다시 뭉쳤다

억만 불이 걸린 한 탕에 성공한 후, 정부의 추적을 피해 전세계를 떠돌던 도미닉(빈 디젤)과 브라이언(폴 워커).
 1급 수배자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그들 앞에 타고난 본능의 베테랑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가
 찾아온다. 전세계에 걸쳐 군 호송 차량을 습격하며 범죄를 일삼고 있는 레이싱팀 소탕 작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한 것.
 죽은 줄로만 알았던 자신의 연인 레티(미셀 로드리게즈)가 거대 범죄조직의 일원이라는 충격적 사실에 도미닉은 브라이언을 비롯한 최고 정예 멤버들을 소집한다. 단 조건은 멤버들의 전과를 사면해주는 것. 그리고, 마침내 거침없는 액션 본능과 환상의 드라이빙 실력의 특급 멤버들이 모두 모이고, 최강의 적에 맞선 사상 최대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