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쥬에요_
계절이 바뀔때 마다..
새로운 신메뉴들을 선보이는 애슐리_!
이번 2012년 두번째 이야기,,
애슐리 쉐프스토리와 함께해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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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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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강변점_
테크노마트 9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애슐리 시간제한은 지점마다 다르지만,, 강변점은 시간제한도 없답니다~! ^^*
석가탄신일 저녁에 방문했더니,,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웨이팅도 소소했어요 ㅋ_
20분 정도 대기했던듯 하네요,,
샐러드바 신메뉴 쉐프스토리를 홍보중이구요_
애슐리 강변역점은 애슐리w 지점으로,,
런치 12,900원, 디너 & 주말 22,900원 (vat포함)으로 샐러드바 이용이 하답니다~!
타 샐럿바들에 비해 가격도 착한 애슐리 ㅋㅋ_
와웅~~!
2012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도 수상했다고 해요 +ㅁ+
웨이팅 공간에는 손소독기도 구비되어 있었구요,,
애슐리 치즈케익과 브라우니는 따로 구매도 가능한거 아시죠~?!
케이스도 깔끔하고 이쁘네요 ^^
강변점 이용하시는 분들 주차관련 참고하시구요_
이번엔 요쪽 공간으로 안내받았어요 ~
이제 해가 길어져서.. 저녁때인데도 아직 창밖이 밝네요 ㅋㅋ_
자동차 번호판 컨셉의 공간 ~
샐러드바의 모습_
샐러드바 옆에는 요런 안내가 있었는데요_
그린테이블 이라기에 음식 안남기는? 뭐 그런건줄 알았더니 ..;
청소년 고객에게 에이드나 포장쿠키를 제공해 준다는거 였어요 _!ㅋ
(신분증 확인, 평일 디너 & 주말만 해당되는거 참고하시구요)
꼰쥬는 청소년이었던게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하니.. 해당사항 없어서 패쓰 ~~> <
요런 모습으로 음식들이 셋팅되어 있어요_
꼰쥬의 첫접시_
신메뉴 위주로 담아와 보았어요 ㅎㅎ
참고로 이번 컨셉인 애슐리 쉐프스토리는_
애슐리 매장 직원 대상 메뉴개발경진대회인 '쉐프 그랑프리'에서 개발된 메뉴로
그랑프리에서 수상한 메뉴들이라고 해요~~!
애슐리 쉐프스토리 신메뉴 첫번째_!
뉴욕뉴욕 오믈렛_
대구 동촌점표 메뉴이구요,,
계란에 베이컨와 웨지감자를 넣고, 오븐에 구워 휘핑크림의 촉촉하고 부드러움을 더한 오믈렛.. 이라는 설명_
신메뉴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메뉴인데요..
이거 제대로 만들면 정말 부드럽고 맛날거 같은데.. 정작 만들어져있는 비쥬얼은..좀....ㅠㅠ
더구나 가장 큰 문제는 윗부분이 과하게 구워져서.. 무슨맛인지 제대로 느낄수가 없었다죠.. 흑흑
들어간 재료들이 다 꼰쥬가 좋아하는 것들인데!! +ㅁ+
새로 나오면 사람들이 금새금새 퍼가긴 하더라구요 ~ 신메뉴 중 인기가 젤 조은가바요_!
애슐리 쉐프스토리 신메뉴 두번째_!
샌프란시스코 코코넛 피쉬볼_
가산점표 메뉴구요~~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피쉬볼에 코코넛 롱을 더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피쉬볼...이라는 설명_
기존의 메이플크로켓이 사라지면서.. 요 메뉴로 대체된 듯 해요_
타르타르 소스도 함께할 수 있어요~~
기존의 메이플 크로켓은 단맛이 강한데다.. 고로케나 만두같은 맛이었다면..
신메뉴 코코넛 피쉬볼은 해물동그랑땡? 뭐 그런종류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냥 먹으면 심심할 수 있으니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드세요~~!
애슐리 쉐프스토리 신메뉴 세번째_!
플로리다 시트러스 샐러드_
인천점표 메뉴구요~
자몽과 오렌지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컬러푸드 레드팜 오일이 들어간 샐러드... 라는 설명_
자몽과 푸룬이 함께했던 샐러드는 사라지고_
이제 자몽과 오렌지와 만나서 플로리다 시트러스 샐러드로 우리곁을 찾아왔군요 ㅎㅎ
얼마전 빕스에서도 오렌지와 자몽이 함께한 샐러드를 보았는데,,
요즘 요게 대세인걸까요~~?!ㅋ
개인적으로 요렇게 샐러드로 만들어진게.. 껍질도 없고 먹기좋은 크기로 썰려있어서_
일반 과일들 먹는거 보다 더 편하고 좋아요 ~
달콤한 오렌지와 쌉싸롬한 매력의 자몽,, 개인적으로 푸룬은 그다지 좋아하질 않았기에.. 바뀐 요 메뉴가 더 맘에드는_!
애슐리 쉐프스토리 신메뉴 네번째_!
캔자스 첼렌타니 샐러드_
신도림점표 메뉴~
꼬불꼬불 Corkscrew 모양을 닮은 첼렌타니 파스타와 구운 야채와의 신선한 하모니..라는 설명_
야채보다는 파스타면의 비율이 월등했구요,,
팸레 다니면서 이런저런 신기한 모양의 파스타면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요 메뉴는 스쿨스토리때 나왔던 5색 파스타 샐러드 대신 요 메뉴로 대체된 듯~)
슬쩍보고 마카로니인줄 알았는데.. 구불구불 나사모양의 파스타면 이에요 큭큭_
까르보나라 떡볶이_
지난시즌 스쿨스토리 신메뉴 였는데.. 아직 살아남아 있어요 ^^
개인적으로 요 크림소스가 정말 기대이상으로 맛있다죠~~! +ㅁ+
오히려 크림파스타에도 이 소스가 사용되었으면 싶을 정도인 ~> <
떡 안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소스도 가득 머금고 있어요 ㅎㅎ
단짝친구였던.. 함께먹으면 더 좋던 칠리홀릭블랙마리는 아쉽게도 사라졌네요 ㅠㅠ
치킨_
애슐리 하면 예전엔 바로 치킨이 떠올랐을 정도로.. 명성이 높죠~
그러다 한때 잠깐 핫치킨으로 변하며 너무 매워져서.. 잠시 버려뒀었는데_
보들한 살과 함께 이제 간이 딱 먹기 좋더라구요 ~~! +ㅁ+
요건 함께하신분의 접시_
꼰쥬의 두번째 접시에요_
쫄면_
매콤한 얇은 면의 누들은 사라지고.. 지난 스쿨스토리부터 쫄면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요~
색깔은 희미해 보여도. 요게 꽤나 많이 매콤해요 ~~> <
연어샐러드_
애슐리에 훈제연어는 없어도 연어샐러드라도 있음에 아직 감사하는 중이에요 ~> <
이마저도 일반애슐리에는 없고 애슐리 W에만 있다는거 ㅋㅋ
지난 시즌에는 사과연어 샐러드더니.. 다시 그냥 연어샐러드로 바뀌었네요_
사실 그때도 사과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기억이.. ^^;;
캘리포니아라이스_
입안에서 알이 톡톡 터지는게 기분좋은 볶음밥인데..
요날따라 좀 약한느낌이 들어 아쉬움이..살짝.. ^^;
떡갈비_
지난 갈릭레시피때 신메뉴인 요 아이도 살아남아있네요 ~~!
밤하나가 보이길래 냉큼 같이 엎어왔어요 ㅎㅎ_
애슐리W에는 그릴메뉴가 있어서 인기가 덜하지만.. 일반 애슐리에선 정말 중요한 존재죠 ㅋㅋ_
달콤해서 누구나 먹기 좋아요 ~~ 둥근 떡도 콕콕 꽤나 많이 박혀있구요 ^^*
닭봉_
애슐리W에 왔으면 그릴메뉴를 사랑해줘야죠 호호_
치킨과 함께 요 닭봉도 맛이 갠춘하던~!
왼쪽 단호박샐러드, 오른쪽은 기존 고구마 샐러드가 업그레이드~?!
애슐리 쉐프스토리 신메뉴 다섯번째_!
뉴 멕시코 고구마 살사_
병점점표 메뉴네요 ~
애슐리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고구마 그라탕이 멕시칸 요리로 변신했을 때! 그 환상적인 맛을 기대하라...는 설명_
기존 초창기부터 쭈욱 함께해온 고구마샐러드에.. 살짝 뭔가 더 곁들여졌다고 생각하심 될듯해요_
밑엔 고구마 샐러드가 깔리고.. 위에 매콤한 소스가 올라가면서.. 나초와 함께하라고 옆에 준비되어 있더란_
딱히 나초를 같이 곁들이지 않아도 갠춘할만큼 많이 매콤하지 않았어요 ~
왜냐면.. 밑에 달콤한 고구마샐러드의 양이 훨씬~ 많거든요 ㅎㅎ
그냥 기존 고구마 샐러드나.. 요거나.. 뭐 그리 큰 차이는 없는듯..^^;
애슐리 쉐프스토리 신메뉴 여섯번째_!
하와이안 버블 샐러드_
천안 갤러리아점표 메뉴~
대표적인 여름 음료재료인 타피오카를 신선한 과일과 함께 애슐리 식탁에 초대하여 비타민 가득한 메뉴가 되었다...는 설명_
과일코너엔 없는 과일들도 함께 들어있어서~
요건 식사 후 후식으로 먹는게 더 좋을거 같더라구요 ㅎㅎ
스프2종_
하나는 콘크림인가 브로컬리이고..
하나는 호박스프_
근데... 스프가 왜이리 묽어졌나요...... 마치 국같아요 'ㅁ';;
걸쭉하면 짜서 못먹을거 같은 간이긴 했지만요,,ㅜㅜ
그래도 이건 좀 ..ㅠㅠ
지난 건대점 방문때는 전체적으로 음식의 짠맛이 줄었다고 생각했는데.. 지점차인걸까요..-_-
묽은데다 짜기까지 하니 ..> <;;
피클, 할라피뇨가 있는걸 보니.. 함께하신분의 접시군요 ㅎㅎ
요건 꼰쥬접시_
피자 3종중 2종_
알마이스 피자와 허니** 피자_
그나마 허니**피자가 꼰쥬입맛엔 젤 갠춘하긴 한데.. 분쇄피클이 들어있어서 ㅠ
흐음.. 그리고 지점에 따라 피자맛도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듯한_
강변점은 썩 좋은점수는 못드리겠어요..
바베큐삼겹살_
꼬기에 달콤한 바베큐양념이 슥슥~
가끔 아주 퍽퍽한 곳도 있던데.. 괜찮은 편이었던듯_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_
겨자향이 코를 톡 쏘는 샐러드 ~!
치킨이 정말 풍족히 들어있어요 _
그릴드고구마_
고구마 자체는 나름 달콤하긴한데.. 왠지 자폭메뉴같아서 손이 잘 안가는거 같아요 ~> <
더구나 강변점은 쪼꼬만한 고구마들로 손이 더 안가게 놓여있더란..^^;
게살볶음밥_
없어질 줄 알았는데.. 은근 롱런하는 메뉴네요 ㅎㅎ
딱히 임팩트가 없는 맛인데다.. 캘리포니아라이스에 밀리는 느낌이에요_
바베큐폭립_
요거 한쪽 맛보기가 정말 힘들었다는....
강변점 요즘 식재료 아껴 원가 절감에 나선건가요...?;
샐러드바 가는 이유가 풍족히 있는데서 먹고픈거 먹고픈만큼 먹는 즐거움에 가는데..
보통 풍족히 쌓여 있어도 두세조각 맛만 보고 오는데.. 왠일인지 계속 텅텅 비어있더라구요 -_-;;
그나마도 말씀드렸더니.. 5조각 구워주시는데.. 나올때 되니 뒤에 줄이 쫘악 _
함께하신분이 다 가져 오고픈데 뒷사람들때매 3개만 가져 오셧다며...^^;
입장한지 한시간만에 겨우 맛보았던 립_
바로 구워주신데다 립 크기도 크고 상태나 맛은 갠츈했어요_!
애슐리W에 갔으면.. 와인도 곁들여 줘야죠~
달콤한 스위트와인_
그래도 꼰쥬는.. 탄산음료에 손이 더 가긴 해요 호호_
콜라, 콜라제로, 사이다, 미린다, 마운틴듀.. 요렇게 있었던듯..
함께하신분의 접시_
생우동_
뭔가 조금 허전한 맛이라...^^;;;;
비율 배합을 잘 해서 만들어 드시길 ㅋㅋ_
크림파스타도 갈때마다 내내 비어있더니 -_-;;
드디어 등장했어요_!
맛은........-ㅅ-
차라리 까르보나라떡볶이의 크림소스에다 면을 버무려 주시는게 더 맛있을거같아요...> <
또다른 종류의 파스타인 스파이시치킨파스타_
요 메뉴도 딱히 선호하는 메뉴는 아니라서.. 다른 종류의 파스타로 바꼇으면 싶기도..ㅋㅋ;
그릴드 홍합 & 쉬림프_
이제 배부르니 새우 까먹을 시간 ㅎㅎ_
와인홍합스튜_
썩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강변점의 맛은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
과일로 마지막 입가심도 좀 하구요_
저 포도가 처음엔 다른과일이었는데.. 사람 다 빠져나가고 나니 뒤늦게 바뀌더라구요 _!
왠지.. 식사내내.. 원가절감이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함께하신분의 디저트접시_
브라우니와,, 포스팅에는 사진이 없지만 쿠키, 와플도 그대로 있어요 ~
꼰쥬도 요렇게 치즈케익과 커피로 마무리를~~*
포도 맛있어서 또가져왔어요 큭큭_
플로리다시트러스샐러드는.. 자몽은 없고 오렌지만 남아있더라구요 ㅠ
아이스크림_
구지 배부르시다면.. 애슐리에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안하셔도 된답니다...^^;
무슨뜻인지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듯 ㅋㅋ;;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흑임자가 밍밍하긴 했지만 그나마 젤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 <
애슐리의 2012 두번째 이야기_ 쉐프스토리와 함께해보았는데요,,
어떠세요~? 맘에드시는 신메뉴가 있으신가요 ?! ^^
땡기신다면 얼른 가까운 애슐리로 고고_! ㅋ
지점차인 탓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이번 강변점 방문은 썩 만족스럽지 못한면이 많았던거 같아요 ㅠㅠ
음식도 비어있는건 내내 비어있고 말이죠...> <
이럴줄 알았으면 근처의 건대점으로 갈걸 .. 싶기도 하더란_
원래 안이랬었는데 슬프군요 흑흑
건대보다 강변을 선호할때도 있었는데 이번방문은 좀..ㅠ 예전의 강변점으로 돌아와주세요~> <
애슐리 강변점이었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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