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연어~훈제연어~~ 노래부르는 동생이 가장 선호하는 곳 ☆홍대_빕스(VIPS)와이즈파크점☆

 

 

 

 

 

꼰쥬에요_

 

훈제연어를 너무나 좋아하는 꼰쥬의 동생_

연어 샐러드가 아닌,,

훈제연어가 그대로 제공되는 샐러드바가 많지 않기에..

가까운 빕스로 또 방문하게 되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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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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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_

생각보다 웨이팅이 적었어요~  10-20분 정도였던듯_!

주말에는.. 요 넓은 웨이팅 공간이 다 차고도 모자랄 정도의 인기라죠 ㅋㅋ_

 

빕스 홍대점을 이용하시는 분들..

주차 관련 .. 참고하시구요 _

 

매장의 일부샷_

손님들이 가득가득 이네요 ㅎㅎ

 

동생이 생각보다 늦어서.. 기다리며 혼자 테이블 셋팅 한컷_

안내해 주시면서.. 입장부터 3시간 이용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홍대 빕스도 시간제한이 생겼나봐요_

평일 저녁에 입장하면.. 어차피.. 아홉시 좀 넘으면 사람도 없어서 신경도 안쓸텐데 말이죠..ㅎㅎ

 

빕스의 샐러드바 가격 참고하시구요_

 

꼬르륵 거리는 배를 부여잡고.. 동생이 온 후 먹기 시작해요_! ㅋㅋ

꼰쥬의 첫접시~ 쥬스도 함께 _

 

오래전에는.. 훈제연어가 정말 길쭉한 상태 그대로 나와서.. 돌돌돌~ 말아먹기 좋았는데_

요즘은.. 요렇게 컷팅이 되서 나오죠...

그 컷팅된 사이즈도.. 점점.. 작아지는것 같아요....-_-

 

그린빈과 양파(?) 같은게 든 샐러드.. 지난 방문에는 없었는데.. 생긴거 같구요_

 

파스타면과 올리브와 방울토마토가 곁들여진 샐러드..

요것도 지난방문때와는 다르게 생긴 메뉴네요~

 

단호박샐러드_

단호박이 완전히 다 으깨져있는게 아니라.. 요렇게 조각으로 되어있어요 ~

견과류도 꽤 많이 뿌려져 있었구요 ㅎ

 

요게 은근 달콤해서.. 그냥 과자먹듯 먹기 좋아서..

손이 좀 가는 메뉴죠 ㅎㅎ

 

든건 별로 없는 볶음밥이지만.. 쌀도 좀 먹어줘야 할거 같아서 ^^;

보기엔 이래도.. 매콤함이 있어요_

 

오호_

요날 제일 맛있었던 치킨_! ㅋㅋㅋ

바로바로 만들어져서 채워지는지 상태가 정말 좋았구요~

속살도 보들보들~~~~!!

메뉴중 치킨 상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_! ^^

양념소스 뿌릴때 잘 안나와서 화딱질(;)나는것만 빼면 말이에요 큭큭_

 

동생의 첫접시_

콘크림 스프를 가져왔네요.. 맛만보려 했는데.. 동생이 어느순간 다 먹어버렸더라구요...ㅋㅋ;

 

브로컬리 스프는 무난했구요_

토마토 크림 스프던가... 암튼 이건... 오묘한맛이라...'ㅁ';;

 

꼰쥬의 접시_

쥬스대신 이제 탄산음료를 함께 드링킹 ㅋㅋ_

 

브로컬리와 마늘이 든 샐러드_

왠지 건강해지는 기분의 메뉴에요~

 

카프레제에.. 가지가 추가되었네요_

흐밍... 가지...... 개인적으로.. -_-;;;;;

동생말로는 치즈빼고 가지만 가져가는 분이 계시더라고....

어쩜.. 저랑 치즈랑 가지.. 맞교환 하셔야 할 분이신듯 해요 ㅋㅋ_

 

원래도 매콤하지만.. 유난히 더 매웠던.. 누들..ㅠㅠ

 

요것도 꽤나 맛있게 먹은 메뉴에요_

감자와 양파, 베이컨 등이 크림소스에 버무려져 있는데.. 크림파스타보다 요게 훨~~~~씬 맛나답니다_! +ㅁ+

동생도 맛있다고 한가득 먹던 메뉴 ㅋㅋ_

 

동생의 접시_

꼰쥬는 안먹는 시저샐러드도 함께 가져왔네요 ㅎ

접시의 반은 연어 ^^;

 

파스타류가 원래는 만들어져 있는데서 퍼오게 되어있었는데..

이제 가서 말하면 주는걸로 바뀌었더라구요 ~> <

어차피 한번에 만들어서 나눠주는건 똑같은데.. 구지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속에 든 재료도 별로 없고.. 맛도.. 허전해요....ㅠㅠ

 

이어지는 꼰쥬 접시_

 

피자 3종 중 2종류_

피자는 무조건 갓나왔을때 가져와야 만족도가 더 높아지죠 ㅎㅎ

 

오렌지 아보카도 샐러드_

개인적으로 오렌지.. 까먹기 귀찮아서 ^^;; 요렇게 샐러드로 만들어진게 좋은거 같아요 큭큭_

 

동생의 접시_

 

역시 연어는 매번 빠지지 않는듯_

근데 요즘.. 연어 상태도.. 너무 않좋아보여요 ...ㅠ

 

꼰쥬 동생은.. 올리브도 좋아한답니다_

호주에서 엄청 사다 먹었다며.. 올리브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더라구요_

요건 저급이라며...큭큭_

 

두부부추샐러드_

 

핫도그는 안만들고 소세지만..ㅋㅋ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긴 한데..

올리브가 있는걸 보니.. 동생접시네요 ㅋㅋ-

 

크림파스타에 실망한 후.. 오일파스타로 요청_

 

아.... 파스타는.... 정말........ 포기해야할듯..ㅠ

 

접시에 새우등장_! ㅋ

꼰쥬는 이제.. 배부른거에요.... ㅋㅋㅋㅋㅋ

 

구운 가래떡에 꿀..

고구마 구이.. 단호박 구이..

닭봉이 사라진 후.. 그릴쪽은 관심이 사라졌다죠..ㅠㅠ

 

위에 피자 2종을 보여드렸었는데..

나머지 한종류는 요거랍니다~ 단호박이 들어있어요 ㅋㅋ_

 

새우 까면서.. 배좀 꺼트려주고..

 

동생도 이젠.. 배가 부른지..

접시당 양이 꽤 줄어들었어요 ㅋㅋㅋ_

 

이제 디저트로 마무리~~!

 

치즈케익과 티라미스_

티라미스는 항상 너무 녹아있거나.. 너무 얼어있거나... ㅋㅋ

전 왜이리 타이밍이 항상 안맞을까요 큭_

 

케익은 커피와 함께~~!

 

평소 잘 안먹는 과일도.. 입가심해줄겸 살짜콩_

 

크라상은.. 집을때마다 복불복인듯해요 ㅋㅋ_

언젠가 한개가 완전 맛있었는데.. 나머진 다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ㅠ

 

오..오..오잉..?!

동생이.. 셀프 디저트를 만들어왔네요 'ㅁ'

모양은 그럴싸 한데.. 맛은..... 모르겠어요 ㅋㅋ 

꼰쥬는 요거트쪽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맛보고 싶지 않았...^^;;

 

한가득 먹고.. 배빵빵 ~~

집으로 돌아왔어요 호호_

 

빕스 홍대와이즈파크점 이었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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