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레&레스토랑♬

애슐리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_! 이번에는 어떤 신메뉴들을 선보일까..?! ☆애슐리W_건대점☆

☆ё쀼ㄹı꼰쥬☆ 2011. 10. 13. 01:56

 

 

 

 

 

 

꼰쥬에요_

 

애슐리 신메뉴_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을 즐겨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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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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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건대점_

티지아이와 같은 건물 4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

건물 출입구가 좀 독특해서.. 뒤로 돌아 들어가야 한다죠...;;ㅋ

 

애슐리W... 더블유.. 즐거움이 두배~

잘 지은 문구같아요 ㅎㅎ

VAT 포함 가격도.. 참 착한 애슐리 ^^

그래서 사랑받고 있는 거겠쬬~~?!

항상 계절별로 새로운 메뉴로 찾아오는 애슐리.. 이번엔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이에요 ~~`

신메뉴들은 후기 사이사이에 소개해 드릴게요 ^^

 

꼰쥬는.. 지난달 추석 연휴 마지막날 방문했어요 ^^

연휴기간도 정상영업해서.. 비록 이번에 집에는 못내려 갔지만... 대신 애슐리에서 포식해주었어요 ㅋㅋ_

 

엘리베이터를 내리시면 왼쪽이 매장 입구.. 오른쪽 안쪽으로 웨이팅석이 있어요~

점심겸 저녁의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더니.. 그나마 웨이팅이  양호했었구요_

 

웨이팅석 안쪽으로 화장실이 위치해 있어요_

화장실도 깔끔깔끔~

 

안내받은 테이블에는... 에이드 1+1 홍보지가 있었구요_

이번달 16일 까지네요 ㅎㅎ

와인과 탄산음료가 제공되는 애슐리W매장에서.. 에이드 주문하는분은.. 많지 않을듯...

 

요런 두 종류의 페이퍼에다 연장들을 셋팅해 주셨어요_

 

꼬르륵~~ 허기짐을 안고.. 바로 샐럿바로 달려가보아요_! ㅋㅋ

 

요건 함께하신분의 첫접시_

해산물이 고프다며.. 첫접시부터 연어샐러드, 새우, 홍합 등을 가져왔더라구요 ㅎ

 

없던 홍합구이도 그릴메뉴쪽에 생겼던데요..

함께하신분이 딱딱하다고..ㅠ 퀄리티는 그리 좋지 않았나 봅니다...

 

배불러도 마구 들어갈것만 같은 씬피자 3종_

그중 메이플 피자만 단호박 피자로 이름이 바껴있었는데요..

이전의 모양과 거의 흡사한데 중간에 노란 테를 둘렀어요~~ 업그레이드된 느낌_

처음엔 고구마인가 싶었는데 호박이었구요 ^^;;

비쥬얼은 이전보다 훨씬 좋지만...ㅋ 개인적으로 단호박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ㅠ

그래도 3종류의 피자중에선.. 가장 선호하는 메뉴에요_! ㅋ

요런 얇은 씬피자는.. 바로바로 구워 나와주어야 제맛인데..

건대점은 좀 미리 구워두는 경향이 예전부터 있어서.. 다소 아쉬워요...

 

요건 꼰쥬의 첫접시_

애슐리W가 좋은 이유중 하나가.. 탄산음료도 있다는 거에요 ㅎㅎ

 

갈릭치킨이.. 갈릭'핫'치킨으로 바껴있었구요_

보기엔 안그런데 근데 이뇨석... 너무나 맵더라구요......ㅠㅠ

이름에 괜히 '핫'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_

고추 조각 같은거 하나 잘못 씹으면......... 꼰쥬처럼 치킨먹으려다 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부끄부끄...> <;;

너무 매워요..ㅠ 무난히 누구나 먹을 수 있던 원래 치킨을 되돌려 주셨으면 흑흑..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신메뉴인

아삭아삭 볶음면_

정말 숙주나물이 아삭아삭하게 볶아져서 이름값을 하더라구요 ㅎㅎ

추욱쳐진 폭삭익은 숙주보단.. 아삭한 숙주가 제맛이죠_!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신메뉴인

새콤달콤 탕수육_

일반뷔페에나 기본적으로 있는 탕수육이 팸레에..? 라고 별로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_

꼰쥬는 탕수육.. 좋아하거든요~ 애슐리에서도 만날수 있어서 기뻣어요 ㅎㅎ

그런데... 속 내용물보다.. 너무 두껍던 튀김옷이.. ㅠㅠ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신메뉴인

반짝 스파이시 누들_

요건 신메뉴라고 하긴 그렇고... 컴백이라고 해야겠죠~?!ㅋ

작년 여름 신메뉴로 나와서 신메뉴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녀석이에요~~

매콤함이 중간중간에 한입씩 먹어주면 속이 깔끔하게 싸악 정리되는 느낌 ㅎㅎ

많이 먹으면.. 매워요! ㅋㅋ 중간중간 한입씩이 딱좋은 ^^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신메뉴인

싱글싱글 토마토 두부 샐러드_

이름 그대로 정말 토마토와 두부를.. 매실에 버무려 만들었다고 해요_

개인적으로 예전 신메뉴로 등장했던 망고살사샐러드로 있던데 요 샐러드는 인기가 없을듯 싶더라구요..

 

이어지는 두번째 접시_

요건 함께하신 분꺼구요..

 

요건 꼰쥬꺼 ㅎㅎ

 

왼쪽의 캘리포니아 라이는.. 초창기부터 쭈욱~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말 이쁨받는 메뉴죠?! ㅋ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신메뉴인

얌얌 게살 볶음밥_

매번 새로운 종류의 볶음밥이 신메뉴로 나오는 듯 한데..

날치알 톡톡 터지는 캘리포니아 라이스를 따라갈 볶음밥은 없는거 같아요 ^^;

 

그릴메뉴쪽에는 구운 홍합 뿐 아니라..

옥수수감자도 구워서 제공되고 있었어요~~

감자 상태가 순수 자연의 구수달콤함을 그대로 지녔더라구요~  상태 굿굿_

홍합은 별로였지만.. 옥수수와 감자는 갠춘했어요~

단지.. 많이 먹기엔 배가부르다는거_! ㅋㅋ

 

머스터드 치킨샐러드에.. 재료가 더욱 신선하게 보강된 느낌이었어요~

애슐리W+인 신촌점은 못가봤는데..

피자도 그렇고 요 샐러드도 그렇고.. 애슐리W도 좀 좋아진거 같더라구요~~! ` 

브로컬리도 들어가고 퀄리티 상승~ 다만.. 잘못드시면 코가 찡하실 수 있다는거_! 큭큭_

 

애슐리W에 왔다면... 그릴메뉴 당연히 이뻐해 줘야죠~~

퀄리티 갠춘하던 닭봉과_

 

도 무제한으로 함께 즐길 수 있어요_! ㅋㅋ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 신메뉴인

착착 두부 오코노미야끼_

 

왠 단가절감 메뉴?! 라고 무시하신다면.. 큰 오산이에요_!ㅋㅋ

한입 먹고는 굿굿_!을 외쳤다죠 ㅎㅎ

그냥 두부만 부쳐서 위에 가쓰오부시를 올린게 아니라..

두부와 계란, 야채 등이 함께 섞여있고 부드러워요~~

소스도 참 맛깔나구요_! 모든게 잘 어우러진듯_

개인적으로 신메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싶었답니다~`

 

머쉬룸 스프와.. 클램차우더 스프.. 2종이 있었구요_

예전에 애슐리가 간이 좀 쎈편이라.. 스프는 너무 짜서 못먹었는데..

왠걸_ 순해진 느낌 이었어요 +ㅁ+

2종류 다 먹어본 결과.. 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구요~

밑에 담은 치즈가 먹기좋게 늘어나기도 하는게.. 온도도 좋았던거 같아요_

 

함께하신분이.. 이제는 꼬기들을 먹어줘야 겠다고 하시며..

꼬기접시로 한가득 담아왔어요 ㅎㅎ

 

파스타도 크림, 핫치킨페튜치니, 와인홍합 스튜 3종 그대로 였구요_

어차피 꼰쥬는.. 파스타는 크림만 먹으니 ㅎㅎ

파스타 전용으로 해서.. 나뭇잎 모양의 그릇이 옆에 따로 쌓여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없어서.. 스프볼을 사용했었던거.. 다들 기억나시죠~? ㅎㅎ

 

꼰쥬의 이어지는 접시_

아직 못먹은것들이 많기에 더 달려야 하는데 말이에요 ~ㅠ ㅋㅋ

 

망고살사샐러드_

인기가 좋아서 인지.. 개편때 사라지지 않고 아직 우릴 반겨주고 있어요 ㅎㅎ

 

그릴메뉴에는 닭봉, 립 말고도.. 삼겹살스테이크가 있다는거~~

예전처럼 야들하면 좋으련만_ 조금씩 퍽퍽해져가고 있는거 같아요 > <

 

애슐리에는 비빔밥코너와 치킨카레, 미소된장국도 있어요_

치킨카레에는 치킨이 듬뿍듬뿍 들어있지만.. 워낙 먹을게 많다보니.. 찾아주는 사람이 많지 않죠...ㅋㅋ;

맛은 무난_

 

함께하신분이 이제는... 샐러드 풀떼기를 먹어야겠데요 ㅎㅎ

이것저것 매번 섞어서 먹으면 좋으련만... 한가지 계통으로만 한접시를 자꾸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 <

여기서 과일 5종도 함께 소개드릴게요 ㅎㅎ

자몽, 메론, 파인애플, 아이스홍시, 리치.. 요렇게 있었구요_

한두가지 정도는 바꼇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애슐리W에 가면...

당연히 무제한 와인도 즐겨주어야죠~!`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와인.. 브라케토와 모스카토_

어찌된건지 유난히 둘다 순하고 달콤한게..  맛이 거의 비슷 ^^;;

이 외에 드라이 와인인 프로세코와 멜롯도 있어요_

 

배부른 꼰쥬_

새우가 등장하면... 꼰쥬는 배뻥상태인거에요 큭큭_

 

구워진 새우_ 먹기좋게 껍질 쏙쏙_

 

그릴메뉴에 구운 마늘도 생겼는데요_ 사람들이 거의 안가져가더라구요_

구운마늘.. 맛난데 +ㅁ+

껍질 벗겨져 있으면 더 먹기 편해서 좋을거 같은_

 

구수한 콩깍지_ 나와랏 숑숑~~*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들의 마음.. 잘 받을게요~~

막이러궁 ㅋㅋ_ 하하핫 ^^;

 

와플은 기본과 초코묻은 와플이 작은 사이즈로 잘려있구요_

와플과 함께할 수 있는 것들은.. 종류가 정말 너무너무 많다는거_! ㅋㅋ

 

쿠키, 치즈케익브라우니로 디저트 마무리를 해주어요_

 

꼰쥬는 더 들어갈 배가 없어서..

요렇게 마무리를 ㅎㅎ

 

정말 귀여운 미니사이즈로 잘라져 있는 치즈케익_

 

커피와 함께 해야겠죠~~?

 

흑임자 아이스크림과 애플샤벳_

아시다시피.. 애슐리는 아이스크림이 참 극약이었는데 말이죠..

흑임자가 소문대로 조금 더 진해지기는... 했더라구요...^^;;

 

소개드린 메뉴 외에도.. 풍기폴렌타, 포테이토 웨지, 미트볼, 레드체리단호박, 건자두샐러드 등의 메뉴가 남아있었구요_

 

메뉴 이름 앞에 얌얌, 착착, 아삭아삭, 싱글싱글 등의 단어가 들어가니..

참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

 

개인적으로 신메뉴 중에서는 착착 두부 오코노미야끼에 가장 큰 점수를 주고싶구요~~

토마토두부 샐러드와 탕수육은 좀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ㅋ_;

 

 

W+ 매장 생기면서 W매장도 조금 좋아진듯한 느낌을 받고왔던_

애슐리 건대점 이었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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