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3 ☆액션,모험,SF/마이클베이/샤이아라보프,로지헌팅턴휘틀리,조쉬더하멜☆

 

 

군자 CGV에서 관람한_

트랜스포머3_!ㅋ

 

개봉되길 기다렸던 트랜스포머3~~!ㅋ

트랜스포머 1을 너무 재밌게 봐서... 2에서 실망을 좀 하긴 했어도..

여전히 3편은 기다려지던_ㅋㅋ

 

그들의 행성을 재건하기 위함과 엮여진 스토리_

(역시 믿을 놈 하나도..없다는....ㅋㅋ;;)

 

전체적으로 1만큼은 아니지만.. 2보다는 재밋었던듯_

 

그나저나.. 주인공 윗윅키는..

이제 나이가 너무 느껴지던...^^;;

 

윗윅키의 여자친구도_

물론 몸매좋긴 하지만_  개인적으로 메간폭스만큼의 매력은...ㅠ

 

프라임이 조금더 멋있게 싸워줬음 좋겠는데,,

엉뚱한데 걸려있다가.. 싸움은 좀 시시하게 끝난거 같아서 아쉬움이~~> <

무게잡는 프라임_ㅋㅋ

 

꼰쥬는.. 1편에서 부터.. 범블비를 좋아했어요~> <//

귀여운 범블비_! 큭큭

영화 마지막에도.. 범블비의 센스에 방긋 미소짓게 되더라구요 ㅎㅎ

로봇들에게.. 반지는... 큭큭_

 

인간과 오토봇이 힘을합쳐 디셉티콘을 무찌르고..

결국 다시 평화롭게 영화는 끄읕_!ㅋ

 

어차피 요런장르는_

스토리는 그리 중요한게 아니니_

전체적인 만족도는.. 1편과 2편 사이쯔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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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모험, SF | 미국 | 152분 | 개봉 2011.06.29

마이클 베이

샤이아 라보프(샘 윗윅키), 로지 헌팅턴 휘틀리(칼리), 조쉬 더하멜(Lt. 코널 윌리엄 레녹스)

[국내] 12세 관람가 [해외] PG-13

 

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

시카고 도심 한복판, 정체 불명의 푸른 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 올려진다.빛은 오랜 시간 동안 달의 어둠 속에 잠들어 있던 디셉티콘 군단을 깨우게 되고,순식간에 시카고를 점령한 디셉티콘 군단의 무차별 공격으로 인해 도시는 초토화된다.오토봇의 수장 옵티머스 프라임은 디셉티콘의 도심 공격이 40년 전 인류의 달 착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다시 한번 우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면전에 나서는데…

 수천년을 끌어온 오토봇 VS 디셉티콘의 전쟁. 그 최후의 전투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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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3 (2011)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6.2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샤이아 라보프, 로지 헌팅턴-휘틀리, 패트릭 뎀시, 조쉬 더하멜, 타이레스 깁슨

정보

액션, 어드벤처 | 미국 | 152 분 |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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