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쥬에요_
짜파게티가 없어서..
짜파구리 대신에_
북경구리가 탄생했어요 ㅋㅋ;
북경짜장 + 너구리 = 북경구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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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북경반점과 너구리 한개씩_!
짜장라면을 2개로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다들 개인 입맛에 맞는 레시피는 다른 것 같아요 ㅋㅋ;
너구리성분표_ 505kcal_
북경짜장 성분표_ 575kcal_
두개의 스프들 몽땅 모아보았어요~~
북경짜장은... 분말, 건더기, 유성스프 해서 3개_
너구리는... 분말, 건더기 해서 2개_
너구리는 면빨이 둥글게.. 마구잡이로 뭉쳐져 있고..
북경짜장은 네모모양으로 딱 각잡혀서 뭉쳐져 있어요 ㅎㅎ
너구리의 생명인 다시마 ^^;
건면의 높이나... 면의 굵기는 비슷하네요~
물이 끓으면...
면과 건더기 스프를 몽땅_! 투하~~
적당히 익은 후 물은 소량만 남겨주고_
짜장의 분말스프는 몽땅넣고.. 너구리는 반 ~ 반조금 안되게 스프를 넣어주었구요_
유성스프도 넣어주었어요 ㅋㅋ
오른손으로 부비적~ 왼손으로 부비적~~*
잘 섞어주세요 ^^
완성샷_!
모양은.. 짜장라면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먹어보면,,
살짝 매콤함이 감도는_
아무래도 짜장면에 고춧가루 넣어 드시는 분들의 입맛에 더 잘 맞을듯 해요~
너구리 스프는 약간만 넣었는데도.. 더 넣었으면 아마도 짠맛이 넘 강했을듯 하구요 ㅎㅎ;
사실 짜파구리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
북경구리를 먹어본 결과_
뭐 나쁘진 않았지만... 꼰쥬는 그냥 따로 끓여 먹을래요 크큭_
북경구리였습니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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