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먹는피자_ 강남에선 비슷한 곳이 두개나?! 비교분석 ☆미즈컨테이너 VS 5톤스테이션☆

 

 

 

 

 

꼰쥬에요_

 

강남에서 즐기는 떠먹는피자_

어느곳이 좋으세요~~?

 

비슷한 두곳인

미즈컨테이너 VS 5톤스테이션_

 

함께 비교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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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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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스테리어 & 인테리어 

 

5톤스테이션은 외부모습부터 독특한 컨셉이 드러나는 모습이에요_

유리창에 그려진 그림이나 문구 등이 들어오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들어요_

외부만 보면 좀 더 자유로운 느낌이 많이 드는곳_

 

미즈컨테이너는 깔끔해 보이는 외부모습_

심플한 블랙 간판에 흰글씨_

5톤에 비해선 좀더 세련된 느낌이에요_

 

내부를 보면 공사장 컨셉이라는 비슷한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어요_

5톤스테이션은 한층으로 된 매장이고.. 미즈컨테이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구요_

 

 

 2. 분위기 및 조명, 이용방법 등

 

음악소리도 크고 사람들 소리도 크고_

두곳 다 매우 시끄러워요 ㅋㅋ

 

조용한 곳 좋아하시는 분들_

귀 약하신 분들은... 힘들어요 ~ㅠ

같은 일행끼리 대화하기도 힘들답니다_ㅋㅋ

 

뭔가 자유스러운 분위기에 크게 인사하시는 직원분들_

 

주문은 셀프이며 선불이고,,

음식은 가져다 주시되 음식이 다 나오면 직원분과 하이파이브 하는 등의 시스템도_

두 곳 다 동일해요 'ㅁ'

 

둘다 밝은편은 아니지만_

미즈컨테이너의 경우 사진찍기에.. 많이 어두워요 ㅠ (그래서 사진상태가 좋지 않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ㅠ)

5톤스테이션은 미즈컨테이너보다는 조명이 더 밝았구요~~

 

 

3. 메뉴 및 가격

 

 떠먹는 피자가 대표메뉴인 두 곳_

 

메뉴도 거의 같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메뉴도 같아요 ㅋㅋ

다들 파스타샐러드(샐러드스파게티) & 베이컨갈릭포테이토(베이컨포테이토)피자를 가장 많이 주문하는 듯 합니다_

 

가격은 미즈컨테이너가 5톤스테이션보다 천원~천오백원 정도 더 비싸구요_

위치에 따른 가게임대료의 차이.. 그리고 먼저생긴 가게와 후에 생긴 가게의 차이... 요런게 반영된듯 싶어요_

 

 

 4. 대표 메뉴 비교 (콜드파스타샐러드 VS 샐러드스파게티)

 

샐러드에 풀떼기만?!

No No~~!ㅋ

이젠 면도 함께 즐겨요 ^^

 

샐러드 속에 면도 들어가있는 콜드파스타샐러드 & 샐러드스파게티_

거기다 면도 시원해서_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더욱~ 좋겠죠?!ㅋ

어느새 두 곳 다.. 필수메뉴로 자리잡은듯 해요 ^^

 

거의 같은 메뉴인데... 이름 순서만 다르군요 ㅋㅋ

제공된 모양도 거의 비슷해요~!!

속엔 옥수수콘과 면이 들었고_

바닥에 드레싱이 깔려있기에.. 조심조심 잘 섞어 드셔야해요~

(섞기도 힘든 양 ㅋㅋ)

5톤스테이션이 치즈를 위에 좀 더 갈아 뿌린듯 하구요,,

면이 스파게티면 말고 사각형 모양도 몇개 섞여있더군요_

 

제공되는 그릇조차 같은_ㅋㅋ

근데... 드레싱 소스의 맛 차이가 크더군요~ 'ㅁ';;

미즈컨테이너에서는 깔끔하면서도 달콤함이 있는 드레싱이라.. 맛있게 먹었는데..

오톤스테이션에서는... 뭔가 밋밋한_ 뭔가 빠진듯한 맛....ㅠ

 

 

5. 대표 메뉴 비교 (베이컨갈릭포테이토피자 VS 베이컨포테이토피자)

 

떠먹는피자_

어떤걸 주문할지 고민하신다면_

두 곳에서 가장 잘 나가는 피자랍니다_!

 

도톰한 피자도우 위에 토핑이 가득 올라가서 들고먹을 수 있는 피자와_

도우도 얇고 토핑도 얇은 이탈리안식 씬피자도 있지만_

떠먹는 피자는..

도우는 또띠아 수준으로 얇고.. 위에 치즈는 가득~~이라서 들고 먹을 수 없구요 ㅋ

잘 녹은 치즈를.. 포크로 돌돌돌~~*

 

두 매장에서 제공된 모습_

 

5톤스테이션은.. 토핑을 전체적으로 골고루~ 뿌린 모습인 반면_

미스컨테이너는.. 반으로 구역을 나눠서 한쪽에만 토핑을 몰아서 넣고 한쪽에는 치즈만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_

 

미즈컨테이너에서는 느끼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면_

5톤스테이션에서는.. 뭔가 좀 매콤함이 느껴졌어요...> <;;

느끼 홀릭 꼰쥬에게.. 5톤스테이션의 베이컨갈릭포테이토는.. 좀 예상치 못한 맛을 냈다고나 할까요 'ㅁ'

 

치즈의 늘어남 정도는..

좀 더 따끈하게 제공된 오톤스테이션이 더 쭉쭉 늘어났구요~

요건 서빙 타이밍과 냉방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니 ..

(두곳 다 식기전에 후딱 드셔야해요_! 치즈가 굳어지면.... 떠먹는 피자의 메리트가 없어지쟎아요 흑흑 ㅠ)

(생각보다 치즈층이 아~~주 높진 않았다는거_! 참고하세요 ^^;; 꼰쥬... 뭘 생각하고 간거니~?! ㅋㅋㅋ)

 

또띠아 수준의 바닥에 깔린 도우_

미즈컨테이너 에서는.. 잘 뜯어져서.. 치즈와 함께 먹을 수 있었는데요_

오톤스테이션 에서는.. 바닥에 들러붙어서... 떨어지질 않아요 ㅠㅠ

주위에서도 다 긁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던_

(열심히 바닥 긁다가 포기한 상태..'ㅅ')

 

 

6. 서비스 및 기타

 

5톤스테이션에서는.. 현재 6월에_

코코펀 쿠폰을 살펴보시면.. 쿠폰이 있어요_!!ㅋ

 

쿠폰으로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챙겨드세요~~~!

 

 

7. 비교를 마치며...

 

두 곳의 사장님이 같은분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요건 소문에 의한거라 확실하진 않지만요 ^^;)

그래서인지 메뉴와 분위기, 컨셉이 거의 동일해요~~~!

 

위치와 유명세의 차이 때문인지...

가격은 5톤스테이션이 미즈컨테이너보다 천원~이천원 정도 저렴하기는 합니다만_

개인적으로 그 차이값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즈컨테이너가 왜 더 유명한지, 왜 웨이팅이 더 긴지... 몸소 실감할 수 있더라구요!! ㅋㅋ_

(물론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거겠지만요)

 

개인적인 생각이구요_

웨이팅, 가격, 음식맛, 위치 등등 고려하셔서

본인에게 더 맞는곳이.. 더 좋은곳입니다_!ㅋ

 

떠먹는 피자를 즐길 수 있는_

강남의 두 곳_!

5톤스테이션 & 미즈컨테이너 였습니다아_!

 

 

개별 후기는 이곳을 참고하세요_

미즈컨테이너 : http://blog.daum.net/kjm0515/16617188

5톤스테이션 : http://blog.daum.net/kjm0515/16617189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미즈컨테이너 :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6-29 (T. 02-536-5786)

강남역 5번출구직진, 씨너스 다음 블록에서 오른쪽으로 꺽음. 일마레 옆_

 

 

5톤스테이션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7-3 (T. 02-538-2212)

강남역 7번출구 직진, CGV 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직진, 왼쪽에 나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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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떠먹는 피자 두곳 비교리뷰가_

다음 블로그 메인의 '전체'에 소개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