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쥬에요_
먹으라고 주신건지 의심스러운
티지아이 빠네 랍니다...
요즘.. 계속 실망하게 되는 지점이 있어요..'ㅅ'
요날은 맘이 크게 상했던 날이라죠~ > <
왠만해선 요런거 잘 안올리는데_
만우절이니.. 그냥.. 웃고 넘어가쟈고.. 한번 올려보아요...'ㅁ';;
제공된 자태_ 두둥!
저 첨에 보고 깜놀했어요...'ㅁ'
이렇게 새까맣게 탄 빠네라니....ㅠㅠ
뚜껑도 마찬가지구요..
음료도.. 티지 에이드 별로 안좋아해서; 쓰리코스밀 음료 그냥 탄산으로 바로 달라고 했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음료가 안나와서 세번쯤 요청드린듯 해요_
그랫더니 왠 파인에이드가 등장..'ㅁ';; ㅋㅋ
요날 뭐 한번 요청해서 된게 없었어요_
전부 두세번 말씀드려야만 했던..
얼음도.. 판얼음같아요 ㅋㅋ
충격의 빠네였습니다_ㅠ
요 앞번에 방문때는 소스도 없고 마른데다 퉁퉁다 뿔어서 씹을게 없는 빠네가 나오더니_
이번엔 빵이 다 타기까지 했네요.....
아흠... 슬펐어요.... 안습.......
왜이러니 티지아이 00점!!=ㅅ=
다른지점들 에선 항상 맛있게 빠네를 먹었어요..^^
오해마시길...ㅋㅋ
속상한 꼰쥬를 위해.. view 손가락 한번씩 클릭해주셔요~>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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