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스타갤러리 ☆о³°″´프리미엄 Ver. 명동·´″°³о☆

꼰쥬에요~

 

프리미엄 애슐리 명동점 벙개 후기랍니다..^ㅡ^*

 

명동 스파오 건물 5층~~!@@

 

웨이팅의 압박이 심하다는 소문에,,, 고민고민하다가

2시 모임이었지만 혼자 먼저 1시쯤 도착~

근데 웨이팅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혼자 명동 돌아다니며 구경좀 하다가,,

35분쯤 다시 들어갔으나 1시때와 같은상황이었어요_ㅋㅋ

 

대기자는 거의 없지만 만석이라 10-20분정도 예상~~

나름 날짜를 잘잡아 왔나봐요_ㅋㅋ

기본 한시간 예상하고 왔는데...후훗~

 

대기석에서 잠깐 찰칵~!

 

 

14900 원 추가시 즐길 수 있는 앙상블 플래터 홍보판과 손위생기~

 

 

오픈때 매장안에 있던 커피 로스팅기계가 이젠 밖으로 나와있네요~~

 

잠시후 안내를 받고 자리에 착석~!^^

 

 프리미엄 애슐리 명동점은 지금 스타갤러리중_ㅋㅋ

 

 배가고파 혼자 먼저 한접시 가져와 봅니다...ㅎㅎ

 

프리미엄 애슐리니 우선 그릴메뉴 공략@.@

한가득 쌓여있는 립부터 담고 ㅋ

 

삼겹살 스테이크~~!@@

소스도 달콤하고 야들야들 맛나요_ㅋㅋ

비계의 압박이 살짜콩 있긴 하지만~ㅠ

              

 

느끼함을 달래줄 머스터드치킨샐럿과 연어샐럿~!@@

 

 

연어샐러드에 연어가 가득 섞여있어 쪼아요_ㅋ

 

혼자 한접시 해결하고 나니,, A님 도착~^^*

 

어머어머, A님,, 알고보니 저처럼 가입하신지 꽤되신분_ㅋㅋㅋㅋㅋ

예전 님넴 말씀 안해주셨음 저 정말 추적들어갔을거에요~~ 으흐흐

 

또 음식 담으러 고고!!ㅋ

크램차우더,, 전에 티지에서 크램차우더 스프 좋아했었거든요~

문득 기억이 나서 한번 담아와봤어요,,

분명 밑부분을 펏는데 크램차우더의 조개살들은 어디간건지 아쉽 ㅠ 

 

스프볼에 가득담아오신 A님의 크림파스타~~

A님은 피자를 좋아하시나봐요~!@@

갈때마다 피자를 담아오시던_ㅋ

알마이스피자, 먹물피자, 마르게리따 삼총사의 모습^^*

 그리고 매운볶음면과 초코케익한조각까지_ㅋ

 

A님의 파스타를 보고 샐럿바로 갔다가

만들고 계시길래 지키고 서있다가 나오자 마자 담아와써요_ㅋㅋ

 

크림파스타는 살짝 아쉬운~ㅠ

좀더 크림소스의 맛이 본격적이었으면 한다는,,  면이랑 소스가 좀 따로노는듯 하기도...ㅠ

 

미트볼과 치킨드럼스틱~!@@

치킨 넘 야들야들 맛나요_ㅋㅋ

좀더 먹고올껄~~~!ㅠ

 

오픈때 있던 한치대신,,

허브갈릭 연어스테이크가 있네요_ㅋ

뭐.. 그때 있던 한치와 비슷한 수준인듯....

 

제가 러블리하는 탄산~!@@

오늘도 마운틴듀만 주구장창~~~ 몇잔을 마신겐지_ㅋㅋ

샐럿바가면 많이 못먹는 이유가 탄산만 무한 드링킹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ㅁ'

 

스페셜 딸기 에이드~~@@

시럽맛이 진하지 않아 좋네요_ㅋ 많이 달지 않아요 ㅎㅎ

딸기가 좀더 맛나게 폭삭 익었으면 ~~

음료 좋아하는 꼰쥬는 어느새 또 몽땅 드링킹~~ㅋㅋ

 

물티슈와 함께 냅킨도 채워주셨어요^^*

 

 

프리미엄 애슐리에 왔으니,, A님은 와인도 함께 곁들이십니다 !!@@

뽀록뽀록~~ 탄산의 기운이 흐흐~

제가 사진을 찍자..

그 뒤로 정갈하게 담아오시던 A님~~!@@ㅋㅋ

 

저는 야들야들 삼겹살 스테이크와 비프 떡갈비 그리고 풀떼기+만다린드레싱 살짜콩 담아옵니다 ㅋ

 

과일은 5종이 있었는데,,

역시 제손은 파인애플로만~~ㅋㅋ

 

이제 어느정도 배도 부르고,,

주위에 눈돌려봐야 할때_!ㅋㅋ

 

원래 배부를땐 새우를 까야하는데,, 살짝 아쉬움이 큭><

 

명동 애슐리는 지금 스타갤러리중~~~!@@

 

 

제가 안내받은 테이블쪽은.. [아카데미 어워드]

 

남녀 각각 9명의 배우들의 사진이 쫘악~~*

 

좋아하는 배우가 있으신지 한번 둘러보셔요~ㅋ

 

 

프리미엄 애슐리에 왔으니 와인은 계속 먹어줘야 한다며_ㅋㅋ

 

꼰쥬도 모스카토로 한잔 가져와봤는데,, 오픈때 보다 쓰다는 생각이...;

와인이 바뀌지는 않을텐데 말이죠...>_<

와인은 문외안이라..... 뭐 제입맛이 저질일지도..-ㅁ- ㅋㅋ

 

A님께서 건대점에서는 4종중 3개가 단맛이었는데,,

명동점은 4종중 3개가 쓰다고...'ㅁ'

분명 다른 종류의 와인은 아닐텐데 말이에요.......

 

명동 애술리가 CGV 건물에 있으신걸로 착각하셔서..

살짝 늦게 도착하신 C님의 정갈한 접시_ㅋㅋ

C님 넘넘 소식하시능듯~~ㅠ

 

 C님도 함께 와인한잔..^^*

 

디저트 모드로 고고씽~~

치즈케익 +ㅁ+

 

치즈케익의 살결을 느껴보아요 *^^*

 

케익은 커피와 함께_ㅋ

카푸치노를 눌렀더니,, 우유스팀이 나온후에 커피를 두줄로 저리 쏴주더군요 ㅎㅎ

C님은 제가 모양만든줄 아셨다고,, 우흐흐~

 

 A님은 아메리카노와~

 

 

C님은 드립커피로 각자 취향따라 커피 한잔 즐겨요_ㅋ

              

컵이 너무 예뻐요 +ㅁ+

깔끔한 흰색바탕에 애슐리를 뜻하는 A라고 써져있는~*

 

A님은 초코케익 홀릭~~~!

브라우니,,, 좀더 찐하고 쫀득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

빵부분 넘 퍼석한 느낌이~ㅠ

살짝 발린 초코부분은 완소^^* 

                           

 견과류 믹스와 크림도 잊지 않으시는 센스를 _ㅋ

 

배도부르고,, 돌아다니며 샐럿바 사진도 찍어봅니다..ㅎㅎ

 

헬시요거트샐러드엔,,,

제가  조아라하는 과일이 없는듯하여,, 패쓰~ 사과와 바나나가 주를 이루고 이써요 ㅋ

 

훈제연어 대신,, 연어샐러드라도 있음이 다행!!☆

 

잠깐~!!!@@

에슐리 에코 캠페인_!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만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왠만하면 퍼온건 안남기려고 노력을_ㅋㅋ

절대 남길 수 없게 완전완전 맛나게 만들어 주셔요~~

 

머스터드 치킨 샐럿과 푸실리~

 

단호박 샐럿과 귀여운 자태에 다들 한번씩 손이갈 블랙망또 캘리포니아라이스~~!

 

레드페퍼 파펠리니 파스타,, 글고 이탈리안 발사믹 샐러드~~!

 

대략  둘러봐도~ 오픈때와 별달라진점은 없는듯^^

 

5종 과일~~*

쪼꼼 날좀 더 풀리면,, 애슐리도 딸기 나올려나요~?ㅋ

지금은 리치, 파인애플, 사과, 귤, 아이스홍시가 준비되어 있어요_ㅋ

 

프리미엄 애슐리의 주력 와인 4종 +ㅁ+ 

아~ 저도 와인 좋아하면 좋을텐데_ㅋㅋ

알콜은 몸에서 무조건 거부반응이........큭>_<

 

애슐리 프리미엄 와인~~

평일 디너와 주말, 공휴일에만 만나실 수 있는_ㅋ

프리미엄 애슐리는 평일런치에는 별 메리트가 없죠?ㅎㅎ

 

꼰쥬가 애끼는 탄산기계와,, 옆의 2종류 차,, 글고 커피머신들~~

 

아슈크림은 오픈때와 다르게 다른분들이 후기 올려주셨듯이,,

애플샤벳과 녹차로 바뀌었어요~* 

 

녹차맛이 좀더 찐했음 좋겠습니다만..

아슈크림은 아직 프리미엄이 아닌듯해요_ㅋ

 

매운 소고기 펜네는,, 전에 살짜콩 먹었는데 매콤해서 이번엔 손대지 않았구요..ㅎㅎ

뜨거운 귀여운 조약돌들 위에 올려진 고구마 그라탕은 그사이 몇개 안남았네요~

 

스프 2종류,, 크램차우더와 머쉬룸_ㅋ

 

알마이스 피자가 갓나온듯 하여 찰칵~

피자의 인기가 좋은가바요_ㅋ

옆의 먹물피자와 마르게리따는 동난상태라 사진 패쓰~;

 

미트볼과,, 말이 필요없는 치킨드럼스틱+ㅁ+ 더먹고올껄~~

신주쿠 필라프와 스파이시 딤섬도 함께.ㅋ

               

 

즉석 파스타 3종 +ㅁ+

 

정말 바로앞의 조리사님이 갓조리하신 후 후라이팬을 앞에 빈것과 바꿔서 놓으시더라구요_ㅋㅋ

 

한치대신 자리한.. 허브갈릭 연어 스테이크~

이거보단 훈제연어가 좋아요 ㅎㅎ

그자리 그대로 지키고 있는 해쉬드 비프 스테이크~

바비큐윙~! 요것도 하나밖에 못먹고 왔는데,,

후기 쓰다보니 아쉬움이~ㅠㅠ

 

가득 쌓여있던 립이 숨뿡숨뿡 쭐어가네요_ㅋ

 

부드럽고 맛나는 겹살이 스테이크 +ㅁ+

달콤한 소스까지~~ 단, 심한 비계는 주의 ㅋㅋ

인기가 많은지 금방금방 떨어지지만 금방금방 채워주시더라구요,, 힛^^*

쿠키들~~

전엔 쿠키 참 좋아했었는데,, 쿠키를 만들어본 이후로는 손땟어요!!ㅋㅋ

각종 쨈들과 크림, 시럽들 +ㅁ+

요것만 봐도,, 행복해지시는 분들 많으실듯_ 큭큭

에슐리 와플은,, 제스탈이 아닌듯하여,,

함께하지 못했네요~ㅠ

 

치즈케익+ㅁ+ 원래 한조각씩 담겨 있었는데,,

사각그릇이 부족한지 나중엔 그냥 한쪽씩 올려져있던_ㅋㅋ

 

 샐럿바 옆에걸린 액자들~~

꼰쥬도 마지막 후식으로,,

아슈크림 한스쿱씩_ㅋ

 

A님이 녹차아슈크림을 만들어 보셨는데,,

아무리 녹차가루를 마니 넣어도 색은 하겐다즈나 나뚜루처럼 찐하게 안나온데요~ 고로 그색상은 색소~ㅠ

애슐리는 색도 연하지만,, 맛도 좀 연한듯~;

 

애슐리 스타갤러리~~

요건 재클린의 목걸이_ㅋ.......st. 진주 귀걸이 & 목걸이겠죠?ㅋㅋ

                                 

 마이클잭슨과~

마돈나의 애장품 장갑_ㅋㅋ

특별히 뚫어져라 쳐다봤네요 ㅎㅎ

 

근데 배도 부르고 여유도 있어야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가면 별로 눈여겨 보지 않을듯해요_ㅋㅋ

당장 오픈때의 인테리어가 어땟는지도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다는~ㅠ

 

애슐리의 매직 서비스+ㅁ+

              

테이블 정리는 나름 열심히 도와주셨답니다_ㅋㅋ

 

샐럿바도 사람들이 흘리니 계속계속 깔끔히 잘 닦아주시고_ㅋ

일단 음식이 오래도록 비어있는게 없다는점이 좋아요~~ 그게 젤 중요하쟈나요 ㅎㅎ

무한 흡입할 수 있는 위를 가지고 싶다는_ㅋㅋ

 

명동 프리미엄 애슐리~*

얼마전 후기들을 보며 살짝 걱정도 했는데 오픈때와 별달라진 점이 없는듯합니다^^*

친절함과 배려속에서 맛나게 식사하고 왔네요~~!@@

역시 한가지의 문제라면,, 웨이팅?! ㅋㅋ

이건 인기가 많아지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ㅠ

요날은 웨이팅도 별로 없었으니,, 럭키한 날이었나봐요_☆

 

이날 저와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담에 또 뵈요^^* (알고보니 다들 가입하신지 꽤되신분들_ㅋㅋ)

 

긴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비올거래요,, 우산 잘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