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흥부랑제비랑 ☆점심시간 가정식 백반이 땡기는날에☆ 꼰쥬에요_ 회사 점심시간_ 뭘먹을까 고민하다.. '그냥 밥' 먹으러 가쟈는 의견에 따라 고고_ 좁은 골목 삐집고 안쪽에 있는 흥부랑제비랑_ 내부모습,, 옛날옛적 다방을 연상시키네요_ㅋㅋ;; 오래된 가게_ 그냥 백반으로 주문_ 반찬들이 다 나왔네요 ^^ 우거지 국물이 정말 찐하고 제대로였어요 ㅎㅎ 멸치.. 팸레는아니지만♬ 201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