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cm가 넘는,, 크리스마스트리 같은 오레오빙수_! 오레오와 팀탐의 달콤함에 빠져보아요~ ☆신촌 카페_팝컨테이너☆ 꼰쥬에요_ 지난해 여름, 너무너무 더워서.. 정말 빙수를 입에 달고 살았던 꼰쥬 ~> < 그.런.데..... 먹어봐야지 생각만 하고는 못가본 곳이 있었으니_! @.@ 바로.. 신촌의 한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_ 30cm가 넘는.. 커다란 오레오빙수였어요 +ㅁ+ 오랜만에 신촌나들이 간김에.. 결국 소원풀.. 카페&간식거리♬ 201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