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 다크월드 ☆액션,모험,판타지/앨런테일러/크리스헴스워스,나탈리포트만,톰히들스턴☆
롯데시네마 명동에비뉴엘에서 관람한
토르 : 다크월드_
토르 1편은 다소 약한감도,, 좀 허한감도 있었던거 같은데_
이번 2편인 토르: 다크월드는.. 스토리도, 구성도 전편보다 꽤나 괜찮더라구요 ~!!
제인이 토르와 로크를 다시 재회하자마자 예상치 못했던 첫 행동이나,,
로크도 의외로 귀여운 면모와 웃음주는 대사들이 있었어요 ㅎㅎ
어벤저스와 관련있는 깜짝웃음도 주구요 ~
이번 2편의 발견은.. 로크의 비중도 꽤 중요했던거 같은데요_
로크에게 인간미도 느껴지며 짠해지는 장면들도 몇부분 있었다죠 ..^^
그렇지만 역시나..!!! 큭_
로크가 이번편에서 두번의 반전을 주네요 ㅋㅋ_
제인역의 나탈리포트만.. 너무 이쁜거 같아요 +ㅁ+
남자분들은 완전 반하실듯 :)
문득... 농어가 떠올라요.. 농어농어농어농어농어농어농어...ㅋㅋ_
마지막에 끝나고도 히든 스토리가 더 나오니..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시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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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모험, 판타지 // 미국 // 112분 // 2013.10.30 개봉
줄거리
태초의 어둠이 덮친 세계,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로키(톰 히들스턴).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안소니 홉킨스)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나탈리 포트만)은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다크 엘프’의 리더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과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토르는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게 된다.
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