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쥬에요_
몽슈슈 도지마롤이 큰 인기를 끌며..
요즘 다른 롤케익들도 따라 인기를 끌고 있죠..^^
몽슈슈 도지마롤은 여전히 구입이 그리 쉽진 않은터라.. ㅠㅠ
많은분들이 대신할 롤케익을 찾고 있는데요..
신선한 우유생크림의 맛이 인상적인 이곳의 롤케익도 꽤 괜찮답니다 ~ +ㅁ+
성북동 디저트/한성대입구역 디저트/카페 달롤(성북본점)이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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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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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15분.. 아니면 버스로 두정거장 정도 후 내리면 쉽게 찾으실 수 있는,,
성북동 디저트/한성대입구역 디저트/카페 달롤 성북본점_!
(이태원 녹사평역 근처 경리단길의 40192롤도 얼마전 달롤로 이름이 바꼇던데..
두 롤의 관계를 아시는분은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ㅎㅎ;)
현재 달롤의 간판을 달고 운영하는곳은.. 이곳 성북본점과.. 이태원 녹사평역.. 그리고 반포 서래마을.. 요렇게 있는듯 해요_
롤케익~~!! +ㅁ+
요즘 들어 롤케익의 인기가 높지만.. 꼰쥬는 예전부터 롤케익이 한번씩 땡겨줄 정도로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
성북동 디저트/한성대입구역 디저트/카페 달롤(성북본점)_!
영업시간은 10:30 - 21:30_
한쪽으로는 테이블들도 몇개 준비되어 있어서,,
카페처럼 이용하며 드시고 가실수도 있어요_!
대표메뉴인 롤케익 5종류와,,
치즈케익, 초코케익이 보이네요_!
이곳 달롤의 롤케익은.. 쌀가루로 만든다는 사실~~!
더구나 신선한 생크림을 블렌딩해서.. 매일매일 만들어 낸다는점도 큰 플러스에요 ..^^
초코 롤케익_
카라멜 롤케익_
티라미스 롤케익_
녹차 롤케익_
롤케익은 총 5종으로_
가격은 모두 피스당 4500원, 홀케익은 13500원으로 동일해요 ^^
치즈케익과 초코브라우니케익은 조각당 5500원이네요_
커피가격도 꽤 저렴한편이구요_
꼰쥬는.. 대표 메뉴인 플레인롤 한피스만_
테이크아웃 해왔답니다 ~
상자속에 다소곳이 자리잡고 있는,,
플레인롤 한조각..^^
요렇게 포크도 함께 챙겨주신 센스 ~~*
포장상자 바닥에는..
요렇게 재료와 성분 등의 정보도 함께 붙여주셨더라구요 +ㅁ+
대부분 카페같은곳에선 포장하면 요런거 없이 그냥 담아 주던데.. 완전 꼼꼼함이..^^
드디어 개봉한 플레인롤의 모습이에요_
롤케익 조각은 처음에 양 옆부분과 바닥이 비닐로 한겹 보호되어 있어요 ~!!
한조각의 사이즈는.. 보통 카페에서 많이들 제공해주는 사이즈랄까요..?!
냅킨위에 올렸을때의 비교크기 보시고.. 대략 짐작해보시길..ㅎㅎ
비쥬얼은 촉촉한 느낌이 물씬 들구요 ~
균일하게 돌돌 말려있는게.. 아주 특별한 모양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
한입 냠냠 > < 해보니.. 우선 시트가 생각처럼 부드럽진 않았어요_
부드럽다기 보다는.. 조금 찰진(?) 느낌이랄까요 ?!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도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들어서이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 ㅎㅎ
속에 크림은... 우유의 프레쉬함이 가득한..
진짜 레알 생크림이에요_! bb
오랜만에 느끼는 순수한 생크림의 신선한 그맛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어요 ~! +ㅁ+
단면샷도 한컷_
먹다보면..
점점 줄어가는 롤케익의 크기에.. 슬퍼지는건..
꼰쥬만 느끼는건 아니겠죠 ~?! 큭큭_
몽슈슈 도지마롤과는 다르지만..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도 어렵지 않으니..
달롤도 꽤 괜찮은 롤케익 맛집이랍니다 ..^^
도지마롤은 시트가 엄청 부드럽고 크림에 이것저것 다양한 재료가 섞여 느끼하지 않고 깊은맛과 부드러움을 준다면_
달롤은 쌀가루로 만들어서 시트가 약간 찰진 느낌이 있고.. 속엔 프레쉬한 우유생크림이 들어있거든요~~
신선한 우유생크림의 롤케익맛집~
성북동 디저트/한성대입구역 디저트/카페 달롤(성북본점)이었습니다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서울 성북구 성북동 60-34
T. 02-766-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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