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한 공간의 강남역 데이트 코스~ ☆강남역 와인바/강남 레스토랑_아실라☆

 

꼰쥬에요_

 

분위기 내기에 와인만한것도 없지만,,

프라이빗한 공간이 보장되는 룸와인바라면 더더욱 좋겠죠 ~~?! ^^

 

거기다.. 모로코풍 인테리어의 로맨틱함과,,

맛난 음식들까지 ~!! +ㅁ+

 

프라이빗한 공간의 강남역 데이트 코스~

강남역 와인바/강남 와인레스토랑 아실라에서 함께 즐겨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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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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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스테이크와 예전 토끼의지혜 북카페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강남역 와인바/강남 레스토랑 아실라_!

 

아실라는.. 전체가 프라이빗한 룸으로 되어있는,,

 분위기 좋은 강남 와인바랍니다 ~~

 

와인..하면 비쌀거 같으시다구요 ~?!!

19000원 부터 시작되는 착한 가격의 와인들도 많으니 큰 부담은 놓으셔도 될듯 해요 ~

더구나 와인 초보자들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스카토도 할인행사중_! +ㅁ+

강남역 와인바/강남 레스토랑 아실라의 영업시간은 새벽 2시까지에요_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내려가는 계단 한쪽에는 와인병들이 주르륵 놓여있고 ~

다녀가신 분들의 손글씨 흔적도 볼 수 있어요_

 

이곳이 강남역 와인바/강남 레스토랑 아실라의 입구랍니다 ~~

 

굳게 닫혀있는 문은.. "열려라 참깨!"한다고.. 열리지 않아요 ^^;;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눌러주세요,, 콕콕_! 

 

그럼 문이 열리고,,

오호_! 새로운 세상이 나타난다죠 ~~~~ +ㅁ+

 

한쪽으로는 와인도 가득가득 보이구요 ~

 

다녀간 커플들의 흔적도 볼 수 있네요 ..^^

연인성지_

모두들 이쁜 사랑 오래오래 변치마시길 바라며...ㅎㅎ 

 

내부는 모두 룸으로 되어있어서,, 프라이빗한 공간이 보장되기에_

강남역 데이트 코스로도 참 좋을듯 하고.. 소개팅장소로도 많이 이용한다고 해요 ~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나도 로맨틱 하지 않나요 ~~?! ㅎㅎ

손님이 입장한 후에는 묶인 커튼을 내려서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 주더라구요_

 

기본셋팅과 메뉴판_

 

메뉴판은 식사류와 와인메뉴판으로 따로 구분되어 있었구요,,

아실라에 대한 소개로 먼저 시작되어요_!

아실라는.. 모로코 북부의 작은 해변도시라는...^^ 꼰쥬도 이곳으로 여행가보고 싶네요!! +ㅁ+

참고로, 강남역의 또다른 와인바인 라바트를 가보신 분들은.. 인테리어나 메뉴가 똑같다고 놀라실수도 있는데요_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시는듯(?) 해요~> <

둘다 룸와인바지만.. 차이점은.. 라바트는 신밧을 벗고 들어가서 다리쪽 부분은 파여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면_

아실라는.. 신발벗지 않아도 되는 일반적인 테이블식으로 되어 있어요_!

 

강남역 와인바/강남 레스토랑 아실라_

메뉴 및 가격 참고하세요 ~~

 

 

 

 

와인을 병으로 즐기긴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해,,

글래스로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_

 

 

와인 메뉴판이 따로 있을 정도로 와인 종류가 다양했기에.. (와인바니까 당연한,,?! ㅋㅋ_)

한컷만 찍어봤어요 ~> <

앞에 소개드렸듯 19000원의 저렴한 가격대부터 ~ 백만원 이상 고가 와인들까지,,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등 종류별로 정말 다양하게 있답니다! +ㅁ+

 

우선 전체샷 먼저 한컷_!! ^^

 

다양한 와인들 중.. 와인 못드시는 분들도 무난하게 즐기실 수 있는~

스파클링 계열의 모스카토_!! 

마침.. 할인행사도 하고 있어서.. 요걸로 낙찰~~~

 

스파클링 와인이라서인지 아이스버켓과 함께 제공되구요,,

가져온 직원분이 테이블에서 바로 병을 따서 한잔씩 따라주신 후 가셨어요 ~ 

 

모스카토의 달콤함과 함께 입안 가득 퍼지는 스파클링의 청량감 ~~*

마치 음료같기도 해서.. 와인 못드시는 분들도 분위기 내시기엔 충분하답니다 :) 

 

모로코의 대표 음식이기도 한 타진_

타진이라는 메뉴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소개도 되어 있어요 ~~!!

 

제공된 모습_

저수분 요리가 가능한 건 요 냄비의 독특한 고깔처럼 생긴 뚜껑의 역할이 크답니다 ~

몇년전 리빙페어에서 처음 보았었는데,, 요즘은 자주 볼 수 있네요 ..^^ 

 

뚜껑을 열어...

개.봉_!! 

 

꼰쥬는.. 다른 가게에서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허니치킨타진으로 선택했어요 ~ !

 

뚜껑을 열면,,

 마치 뚝배기같은 그릇에 담겨 있답니다_ 

 

속에는..

3종 정도의 버섯, 은행, 양파, 호박, 감자, 완두콩, 건자두 등등..

영양이 가득 느껴지는 정말 다양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ㅁ+

 

허니치킨타진의 메인은 역시.. 닭고기겠죠 ~~?!!

큼지막한 사이즈의 국내산 닭고기도 꽤 넉넉히 들어있구요,, 

퍽퍽하지 않아서 먹기에 더욱 좋아요 ^^ 

 

함께 제공되는 얼굴만한 빵은 홉스라고 불린답니다 ~

모로코 전통 빵을 재현한거라고 해요,,

 

그냥 빵만 드시면 맨빵이라서.. 담백하다거나 밋밋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_

요렇게 타진에 함께 곁들여 드시면.. 더더욱 맛나게 즐기실 수 있어요 ^^ 

참고로.. 타진 자체의 맛은.. 달콤한 카레같은 느낌인지라,, 처음드시는 분들도 크게 부담 안가지셔도 된답니다 ~~!!

 

타진요리에는,,

날라다니는(?) 쌀처럼 생긴 쿠스쿠스도 함께 제공되는데요~

 

취향따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으니,, 살짝만 드셔보시고 곁들임 유무를 결정하시길 ..^^;

딱히 독특한 맛이 있는건 아닌데..

날라다니는 쌀 정도 까진 아니고.. 그렇다고 밥도 아닌.. 애매한 정도에요 ㅋㅋ_

 

괜찮으시면 쿠스쿠스도 타진에 함께 곁들여서~ 

냠냠 > <

무난하게 잘 어울리기에.. 크게 거부감느끼실 그런 맛은 아니랍니다 ^^

(단지 처음 맛보는 요리에 거부감 느끼실 분들 계실까봐..ㅋㅋ_) 

 

함께 제공된 피클~

색도 곱고.. 아삭함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타진요리와 함께..

파스타도 하나 곁들여 주었어요 ~~

 

연어스테이크파스타_

 

와인 숙성 소스로 마리네이드한 연어가,,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와 어우러진 파스타 ...라는 소개_! 

 

비쥬얼도 꽤나 훈훈하죠 ~~?!

 

한쪽으로는,,

홍합, 모시조개, 새우도 곁들여져 있어요 ~ 

 

연어가 조각나서 들어있는게 아니라..

진짜 스테이크처럼 통으로 구워져서 곁들여져 있네요 ~! +ㅁ+

그래서인지 나이프도 함께 준비해주셨구요 ㅎㅎ

 

부드러움이 살짜콩 아쉽긴 했지만,,

연어가 곁들여진 파스타는 다른곳에서도 잘 볼수 없었기에..^^ 

 

파스타 면은 납작하지만 페투치니보단 얇은 링귀니면이에요~

 꼰쥬가 좋아하는 면이기도 하고.. 익힘정도도 딱 좋네요 ^^

크림소스 자체는 진하고 걸쭉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우유나 생크림의 프레쉬함이 많이 느껴지는 맛이었답니다 :)

 

따로 빌지를 놓아 두진 않으시구요,,

요렇게 룸 번호가 적힌 납작한 판이 테이블에 놓여있어요 ~!

요걸 들고 나가면서 카운터에 제시하면 결제를 도와주신답니다_

 

 프라이빗한 공간의 강남역 데이트 코스~

강남역 와인바/강남 레스토랑 아실라였습니다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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