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쥬에요_
지난 12월 28일_
당산에도 애슐리가 오픈했어요~~~~! +ㅁ+
애슐리 당산점은.. 다양한 버전의 애슐리 중.. 애슐리 클래식 지점이랍니다_!
보통 애슐리 클래식을 이용할 때에는.. 신도림점이 가장 가까웠는데..
더 가까운 당산에 생기니 굿굿~~
오픈날 상콤하게 다녀온 애슐리 당산점_
올겨운 신메뉴 컨셉인.. 애슐리 유어스토리를 즐기러..
당산역 애슐리로 함께 가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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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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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당산역 9호선 12번 출구나.. 2호선 1번 출구로 나와서 길을 건너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어요_
위치 아주 좋네요~ 절대 못찾을일이 없어요 ㅋㅋ_
지난 12월 28일 오픈일 저녁에 방문했구요..
오픈 당일 선착순 천명에게는.. 애슐리 머그컵 증정 행사도 하고있었어요 ^^*
1월 말까지.. 전단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딸기에이드도 한잔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
전단은.. 동네 사람들에게 뿌린걸까요..?
그냥 홈페이지에서 오픈정보를 알고간 꼰쥬는.. 전단지 혜택 따위는 누릴 수 없었다는 ~~ㅠㅠ
2001 아울렛 6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리니..
바로 앞에 매장 입구가 보였구요.. 왼쪽으로 계산대가, 오른쪽으로 웨이팅 공간이 있었어요_
저녁 6시반쯤이었는데.. 웨이팅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서 깜놀했다죠..
오픈날이어서 일까요~?! 어딜가나 애슐리는 역시 인기가 좋군요 ^^*
이름 올리니 번호표를 주셨어요_
대기팀 수는 그냥 누적된거 인거 같고.. 2명이면 20-25분 웨이팅 예상이라길래.. 생각보다 짧아서 다행이던 ~
웨이팅 하면서 보니.. 만약 십분만 더 늦었으면 웨이팅이 40분 넘을뻔 했다죠 ^^;;;
오픈기념 머그컵도 옆에 쌓여있었어요 ㅋㅋ_
당산점도 역시.. 2시간으로 시간제한이......ㅠㅠ
요즘 샐러드바들은 2시간 제한이 대세군요 ~> < 개인적으로 사진찍으며 먹다보니 2시간은 조금 촉박해서.. 3시간만 되도 좋으련만 ^^;
대신 대기시간이 좀 줄어들긴 하니까요~> <
(대기팀이 없을때는 상관 없어요 ~~ 평일 저녁 7시쯤 입장하실경우 2시간이면 9시지만.. 그시간에는 대기팀이 있을리가 없죠 ㅋㅋ_
꼰쥬는 7시 좀 넘어서 입장해서.. 마감시간인 10시가 좀 안되서 나왔어요_
2001 아울렛 애슐리 당산점 영업시간은 저녁 10시까지, 샐러드바는 9시반까지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아울렛 매장이다보니.. 영업시간이 쪼꼼 짧긴 해요 ^^;)
나오며 찍은 사진이라.. 정리 끝난 샐러드바의 모습이구요_
내부는 요런 분위기에요_ 신규 오픈매장이라 역시 깔끔깔끔 ^^
각 공간들마다 컨셉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
개인적으로.. 꼰쥬가 안내받은 곳의 냄비들이 천장에 전시되어 있는 듯한 인테리어가 참 마음에 들더란..ㅋㅋ_
기본셋팅_
연장들도 새거라 빤딱빤딱 해서 기분이 좋아요 ~~
애슐리 클래식인 당산점의 가격.. 참고하시구요 ~
꼰쥬는 디너에 방문해서.. VAT 포함 12900원에 샐러드바를 즐겨보았어요_!
애슐리의 완전 착한 가격...ㅎㅎ
현재 유어스토리 컨셉의 겨울 신메뉴들을 선보이고 있구요,,
이번 신메뉴 각각의 후기는.. 포스팅 중간중간에서 확인해주세요 ..^^
이제 애슐리와의 맛있는 이야기를 한번 즐겨 볼까요~~?!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요건 함께하신분의 첫접시_
그리고.. 꼰쥬의 첫접시 ~
애슐리 클래식 당산점에는.. 와인홍차와 녹차가 구비되어 있어요_
꼰쥬는 와인홍차와 함께 해주었구요,, 꿀향이 나면서 달콤해요 ㅋ_
음식들은 요렇게 ~~
사실.. 일하느라 바빠서 점심도 건너뛴터라.. 뱃속에서 곰들이 난동을 피우는 중이었다죠 ㅠㅠ
애슐리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들_! ^^*
블링블링 갈릭 치킨_
요거야 뭐 두말할 필요 있나요 ㅋㅋ_
애슐리 가서 치킨 안먹으면 섭하죠 ~~ 대표로 내세우는 메뉴 중 하나쟎아요 ^^*
까르보나라 떡볶이_
스쿨스토리 컨셉때 신메뉴로 나왔었는데.. 호응이 좋은지 장수하고 있어요 ~
애슐리 까르보나라 떡볶이.. 정말 맛있답니다 +ㅁ+
소스도 맛있고 베이컨도 넉넉하고,, 브로컬리도 들어서 심심하지도 않구요,, 더구나 떡의 질감도 말랑말랑 굿굿_!b
고정메뉴로 영원히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
캘리포니아 라이스_
날치알이 톡톡~ 애슐리가서 요거도 안먹고 오면 섭해요_ ㅎㅎ
애슐리 유어스토리 첫번째 신메뉴_
모짜렐라 토마토 샐러드_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이탈리안 컨셉의 샐러드로 토마토, 파프리카, 모짜렐라 치즈를 바질 드레싱에 믹싱한 이탈리안 컨셉의 상큼달콤한 샐러드..라는 설명_
카프레제와 비슷한 느낌에 조금 변형된 형태라고 생각하심 될거 같구요_ 토마토와 치즈, 풀떼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ㅎㅎ
예상외로 치즈의 맛과 질감이 매우 만족스러웠답니다~~! ^^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이번 신메뉴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
애슐리 유어스토리 두번째 신메뉴_
미트로프 크로켓_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다진 고기와 각종 야채, 넛맥을 섞은 반죽에 빵가루를 묻혀 튀겨내 담백한 맛이 일품인 크로켓...이라는 설명_
소고기는 호주산, 돼지고기는 국내산이라고 해요 ~
기존의 메이플 크로켓이 좀 변형된듯한 형태이구요_
메이플 크로켓이 좀 통통하면서 달콤했다면..
이번 미트로프 크로켓은_ 얇고.. 향신료로 인해 독특한 향이 있어요 ~> <
어린 아이들부터 많은 연령층이 좋아했던 메이플 크로켓과는 달리.. 요건 호불호가 좀 나뉠 수 있을거 같아요_
향신료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좀....^^;;;;
애슐리 유어스토리 세번째 신메뉴_
옐로우 피치 크럼블_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오븐에 구운 쫀득한 황도에 바삭한 크럼블과 달콤한 시나몬 시럽을 넣고 버무린 이국적인 풍미의 샐러드...라는 설명_
황도를.. 굽는다?!
살짝 색다른 느낌과 비쥬얼을 내뿜던 메뉴.. ㅎㅎ;
황도를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긴 한데.. 좀 흐물거리는 느낌이라서 ^^;;
안어울릴것 같은 크럼블이 바삭한게 오히려 이 메뉴를 살려주는듯 큭큭_
요 메뉴는 빤딱여서 사진상태가...ㅠ.ㅠ
애슐리 유어스토리 네번째 신메뉴_
머쉬룸 치킨 퀘사디아_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닭고기, 각종야채를 머쉬룸 베샤멜 소스와 나쵸치즈 소스로 버무리고, 할라피뇨를 곁들여 만든 달콤하고 매콤한 퀘사디아...라는 설명_
닭고기는 브라질산 이라고 해요 ~
또띠아를 반 접어 만든 에피타이저 사이즈의 퀘사디아 였구요_
사실 이번 신메뉴중 가장 기대했던 메뉴인데_
생각보다 속이 많이 부실해서...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또띠아속에 속재료가 두세배는 더 들어가야 할거 같아요_ㅠㅠ 이 빈곤한 느낌.. 지못미...ㅠㅠ
이어지는 꼰쥬의 두번째 접시에요_
사실 놀라웠던게.. 만석인데다 대기시간도 꽤 늘어난 상태인데.. 이때까지 샐러드바 음식들이 하나도 비어있는게 없었다죠_!!+ㅁ+
음식 공급이 아주 원활했어요_! ^^
오픈 첫날인데.. 어찌나 준비를 철저히 하신건지.. 정말 놀라웠어요..! @.@
흑마늘탕수육_
개인적으로 탕수육을 참 좋아하는데요~ 애슐리에서도 요렇게 만날 수 있다니 호호:)
달콤한 소스를 입은 탕슉탕슉 ~
고구마도 들어서 더욱 달콤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_! ㅋ_
아시아 베스트 콜렉션때 새콤달콤 탕수육을 처음 선보인 후.. 갈릭레시피때 흑마늘탕수육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만족도가 더욱 높아진 메뉴_
하오츠볶음밥_
당산점은 다른지점보다 요 메뉴가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다른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서 시각적인 효과가 더 큰듯 :)
단호박샐러드_
언제부턴가 다 으깨진 단호박이 아니라 잘려진 상태로 제공되더라구요 ~
예전엔 체리소스였고,, 애슐리W는 지난시즌 코코넛이 함께 들어가며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기도 했죠_
파머스캐슈넛쫄면_
어느 샐러드바를 가던.. 요렇게 매콤한 누들은 꼭 있는거 같아요 ~
중간중간에 한입씩 먹어주면 느끼함은 싸악_! ㅋ
메추리알도 들어있네요 호호_
푸룬자몽샐러드_
꼰쥬가 애정하는 자몽자몽 ~~*
건자두는 그다지라 자몽만 데려왔구요,,
(개인적으로는 건자두보다는 오렌지와 함께 했을때 서로 조화되어 달콤쌉싸름 한게 더 좋았던듯 해요 ^^;)
호두도 함께 들어있어요~~
준비된 과일중에는 자몽이 없어서 요걸로 만족을.. ㅋㅋ_
이어지는 세번째 접시_
8시쯤..? 두번재 접시 가지러 갔을때 까지는 샐러드바가 빈거없이 몽땅 다 차잇어서.. 음식 공급이 정말 놀라웠는데..@.@
역시 무리가 오기 시작했나봐요..^^;; 세번째 접시를 가지러 갔더니 음식이 몽땅 텅텅~
그래서 얼쩡거리며 남아있는거랑 갓나온 메뉴들로 ^^;;
애슐리 유어스토리 다섯번째 신메뉴_
베리베리토스트_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계란을 발라 구운 고소한 바게트 빵에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를 믹스한 잼을 올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프렌치 스타일 바게트 토스트...라는 설명_
잘라 만들어진 토스트가 하나하나씩_ 귀요미 :)
요것도 개인적으로 좀 기대했던 메뉴인데.. 아쉽게도 기대에 좀 미치지 못한거 같아요 ^^;;
프렌치토스트라고 하기엔.. 속의 부드러움이나 맛이 좀 밍밍했달까요_
잘만 만들면 무지 맛있을거 같은 메뉴인데.. 레시피 쪼꼼만 보완해봐주세요..ㅎㅎ;
나초&나초크림치즈_
한동안 애슐리W만 가느라 요 메뉴를 못먹었었는데.. 애슐리 클래식에 오니 그냥 지나칠 수 없죠 ~
요건 애슐리W에는 없거든요 ㅋㅋ_
나초치즈가 꽤나 맛있어서.. 나초로 이 소스를 퍼먹는다고 표현하는게 더 좋겠어요 큭큭_
그런데 뭐랄까... 전에 먹고 머리속에 남아있는 맛과는 쪼꼼 다르네요.. 아무래도 치즈소스에 휘핑크림을 좀 섞은듯 해요_!
웨지감자_
요건.. 다른 음식들이 다 비어잇어서.. 가져온 메뉴_
감자튀김 좋아하기는 하는데 신기하게도 애슐리에선 잘 안먹어지더라구요 ㅎㅎ;
하와이안버블샐러드_
망고와 쫀득한 타피오카를 즐길 수 있는 메뉴 ~~
애슐리 쉐프스토리때 천안 갤러리아점에서 아이디어 낸 메뉴인데,,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서인지 여전히 건재해요 ㅋㅋ_
단지.. 갓나왔을땐 망고가 냉동상태에서 덜녹아서 이가 시릴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큭큭_
머스터드치킨샐러드_
가끔 잘못먹으면 코가 미칠듯 찡해올때도 있지만_
요거도 애슐리오면 꼬옥 찾게되는 메뉴 중 하나에요 ㅎㅎ~~
치킨도 아주 넉넉히 들어있구요 ^^
스프는 요렇게 2종_
브로콜리 & 단호박 스프_
꼰쥬는 브로콜리 스프로 먹어보았는데요..
스프가 생각보다 농도가 묽긴 했지만.. 속에 브로콜리도 잔뜩 갈려 들어있고 맛 자체도 나쁘지 않았어요 ~~
맛있는 까르보나라 떡볶이 한번만 먹긴 넘 아쉬워서 또 담아왔구요 ~
스파이시치킨파스타_
요 메뉴 다른지점들에서는 맵기만 하고 별로라서.. 이번에도 별 기대 안하고 가져왔는데_
와우 당산점 +ㅁ+ 요메뉴 아주 제대로 잘만드셨더라구요 ~~~!
면의 상태나 간이 딱이에요_ ㅋㅋ
이때까지 요 메뉴 먹은날 중에.. 가장 맛있게 먹은 듯 해요 :)
씨푸드스파게티_
토마토소스 베이스는.. 꼰쥬에게 묻는게 아니라는거.. 아시죠...? ^^;; (꼰쥬는 크림소스 매니아 ..ㅎㅎ;)
오징어 등의 해물이 함께 들어있는 토마토소스 파스타에요~
따뜻한게 마시고프길래.. 따뜻한 온면하나 만들어 왔어요 ㅎㅎ_
국물은 맛도 좋고 괜찮은데 ~~!! 면빨이 영 씹는맛이 없어서 식감이 떨어지던 아쉬움이..ㅠ
이제 슬금.. 마무리를 해볼까요_
치즈케익 & 브라우니_
개인적으로 요즘은 디저트류를 많이 먹진 않아서..
작은 조각씩 잘려있어서 부담없이 입가심하기 좋은 사이즈구요~
지난 신촌점 애슐리W+ 에서는 브라우니에 초코조각이 그대로 박혀있어서 더욱 맛있었는데~ +ㅁ+
애슐리 클래식은 그정도까지 바라는건 역시 무리겠죠....ㅎㅎ..;
샐러드_
풀떼기를 안먹어준거 같아서.. 드레싱 살짝 뿌려 곁들여 주었구요~
만다린 드레싱과 사과드레싱을 살짝 곁들여 보았는데 사과드레싱이 진짜 과일이 듬뿍 느껴지는듯 해서 더 맛있었어요 ㅎ
갈릭러스크 & 파인애플_
갈릭러스크 처음생겼을때 크기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었는데_
식빵처럼 얇은빵에 만드니 개인적으로 오히려 더 좋으네요 ㅎㅎ
과일은 파인애플만 간단히 냠냠_
애슐리 클래식은 에스프레소 머신은 없고.. 드립커피만 있어요~
케익은 역시 커피한잔과 함께 :)
개인적으로 진한커피는 좋아하지 않는데 애슐리 드립커피는 연한편이랍니다 ~
샐러드 드레싱은.. 발사믹, 만다린, 사우전, 사과 드레싱이 있었구요_
과일은 귤, 파인애플, 람부탄이 있었어요_
디저트쪽 메뉴들_
갈릭러스크와 나초가 신문처럼 인쇄된 페이퍼에 올려져 있으니.. 더욱 보기가 좋은듯 하구요 ^^
포스팅에 없는 메뉴로는.. 비빔밥 코너도 있어요_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애슐리에서 아이스크림은 기대하지 마세요 하핫...^^;;
바닐라 & 블루베리가 있었구요_
바닐라 보다는 블루베리맛이 조금은 더 나은듯 하네요 ㅋㅋ_;
이번 유어스토리 신메뉴가 두가지 더 있는데요~
샐먼 포테이토 이글루와..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스노우 파블로바는.. W, W+ 컨셉의 애슐리에서만 즐기실 수 있답니다 ^^;
(출처 : 애슐리 홈페이지)
애슐리 클래식은 클래식데로.. (9900원/12900원)
애슐리W는 W데로.. (12900원/22900원)
역시.. 각각의 가격대비 상당한 만족감을 주는 애슐리_! +ㅁ+
멤버쉽 혜택도 있으니 애슐리는 자주 애용하시는 분들은 멤버쉽 꼬옥 가입하세요 ~
꼰쥬는 그동안 모아두었던 포인트 5천점도 이번에 함께 사용했어요 :)
오픈당일 방문 기념으로 받은.. 애슐리 머그컵_! +ㅁ+
새하얀 컵에 애슐리 로고가 박혀있어요 헤헷_
애슐리 유어스토리와 함께한_
애슐리 당산점이었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5가 16-7 아울렛 6층
T. 02-2630-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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