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쥬에요_
오랜만에 부산에 가서도..
꼰쥬의 팸레사랑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ㅋㅋ_
그런데 더 깜짝 놀란건_
평일 런치임에도 손님이 엄청나더란...+ㅁ+
애슐리의 인기는 부산에서도 뜨겁구나.. 싶더라구요..^^
애슐리 부산서면스파오점으로 함께 가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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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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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동보프라자~ 서면 스파오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애슐리_
예전 동보서적이 있던 자리에는.. 올리브영이 있더라구요 ~> <
애슐리는.. 3층이에요 :)
8월 마지막주 평일 12시쯔음 갔었는데..
조금만 더 늦었으면 웨이팅할뻔했어요~> <
2시쯤 나가는데 보니.. 웨이팅석이 가득 차 있더란_ 'ㅁ'
애슐리 일반은 런치 9900원 / 디너 12900원
애슐리W는 런치 12900원 / 디너 22900원_
애슐리W는 그릴메뉴와 와인도 있다는 특징이 있죠 ㅎㅎ
런치에는 가격이 저렴하기에 물론 불포함이지만..
그래도 애슐리 일반과 비교했을때 탄산음료, 피자, 파스타 등도 있다는거_!
오면서 뱃속에선 꼬르륵꼬르륵~
바로 시작해보아요 :)
스프 2종류가 있었는데.. 옆에는 통후추가 있어서 직접 갈아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더라구요 ~
크램차우더로 떠왔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ㅎ
그리고 샐러드바 음식들_
머스터드 치킨샐러드는 여전이 코가 찡~해지는 ㅋㅋ_
까르보나라떡볶이.. 생각보다 소스맛이 꽤나 괜찮죠 ^^
애슐리 치킨이야 두말할 필요 없고~
서울에선 못보던 메뉴가 있었는데 중국식 볶음면이던가.. 요것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
쫄면은 매콤매콤~> <
애슐리W에서는.. 런치에도 탄산음료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
요건 함께하신분의 첫접시_
풍성하게 담아왔군요 ㅎㅎ
꼰쥬의 두번째 접시_
단호박샐러드야.. 애슐리 초창기부터 있는 메뉴라 두말할 필요 없구요_
파스타 샐러드는 신기한 면에다 깔끔한 스타일이랄까요.. 그런데 밀가루맛만 느껴져서.. 그냥저냥_
날치알이 톡톡_! 캘리포니아라이스~
갓구워져 나오는 피자는 언제든 환영이에요_!
오믈렛은 이번 신메뉴 중 인기가 꽤나 좋은지.. 나오자마자 그망금방 사라져요 ^^;
윗부분이 과한느낌이 들 정도로 구워져 나오는건.. 서울이나 이곳이나 비슷하네요_
함께하신분의 접시_
스파이시 파스타를 먹고는.. 매워서 깜놀하더란.. ㅋㅋ_
꼰쥬는 매운걸 알기에.. 아예 손도 안댔지만..^^; 함께하신분은 애슐리가 처음이라....ㅎㅎ
손님들이 몰리기 시작하니.. 샐러드바 음식들이 금방금방 비더라구요 ~> <
먹으려던 음식들이 다 비어있어서..ㅠㅠ 우동을 만들어 가져온....ㅋ
이어지는 접시들 ~
크림파스타 나오길 앞에서 얼쩡대다가 가져왔어요 ㅎㅎ
나오자마자 앞에분이 큰접시 한가득 퍼가셔서뤼~ 아마 또 금새 비었을듯 하네요_
안먹어주면 왠지 서운한 볶음밥과 웨지감자도 냠냠 > <
함께하신분은 배부르신지 슬금 디저트모드로 돌입하시네요 ~
꼰쥬는 피자가 막나왔길래.. 두눈반짝!! +ㅁ+
고르곤졸라 치즈 특유의 꼬리꼬리함이 꽤나 강렬했어요 ~!!
꿀도 조금 발라주시긴 하던데.. 좀더 넉넉히 발라주셨음 하는 바램이..
이제 마지막 마무리 단계네요..
먹는 재미가 있는 하와이안버블샐러드~
그리고.. 파인애플이 완전 달콤달콤_! 당도가 쩔었구요 :)
한때 배스킨라빈스에서의 알바경험을 가진 함께하신분이..
아주 이쁘게 퍼온 아이스크림~~!@@
여기 아이스크림은 좀 별루야_! 라고 말했을땐.. 이미 한가득 퍼고 난 후라...ㅋㅋ;
런치로 이용했더니 애슐리w의 자랑인 그릴메뉴와 와인은 이용할 수 없었지만_
실속있고 알차게 식사하고 왔어요 ~~! ^^*
요렇게 먹고 마무리 땡_!ㅋ
한가득 든든히 식사 후.. 먼길을 떠나 왔네요 ^^;;
애슐리 부산서면스파오점이었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부산 부산진구 부전2동 165-2 동보프라자 3층
T. 051-803-1033
http://blog.naver.com/your_ash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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