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쥬에요_
여의도 KT발당 20층에 위치해서,,
전망이 좋다는 바이킹뷔페~
다양한 음식들 중 스테이크와 파스타는.. 정말이지..
뷔페스럽지 않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더라구요 +ㅁ+
다양한 음식들을 즐기러,,
여의도 바이킹뷔페로 함께 가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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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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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선 조금 걸으셔야 하구요~
꼰쥬는 버스를 이용해서 전경련정류장에 내렸더니.. 바로앞에 딱 세워주더란..!! +ㅁ+
엘리베이터를 타고.. KT빌딩 20층으로 가시면.. 바이킹 뷔페를 만나실 수 있어요_
바이킹뷔페는 이곳 여의도와,, 코엑스 오크우드점이 있답니다 ~ (둘의 가격 및 메뉴는 약간 차이가 있는듯)
런치와 디너타임 참고하세요_
저녁 7시반 조금 넘어서 입장했더니.. 9시 28분쯤.. 제일 마지막으로 나가면서 찍어본 매장의 모습이에요~> <
창가쪽 자리에 앉으시려면.. 미리미리 예약하시는건 필수..^^
냅다 흡입을 시작해볼까요~~?! 츄르릅 +ㅁ+
함께한 동생의 첫첩시_
훈제 연어 없는곳은 안가겠다더니.. 첫접시부터 연어를 담아왔네요 ㅎㅎ
요건 꼰쥬의 첫접시_
육회와 그 옆에 살짝 담긴 건 젓갈이에요 ㅎㅎ 명란젓, 창란젓 등 젓갈도 있는게 신기하더란~
메론 프로슈토.. 훈제오리..
쉬림프 샐러드도 있었지만.. 나중에보니 더 큼지막한 새우도 있었다는거 ㅋㅋ_
참치다다끼, 회종류들 ~
즉석 코너의 스테이크_
스테이크와 대게는 돌아가면서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써져있기는 한데..
그냥 말씀드리면 구워주시는거 같기도 하구요 ^^;;
암튼 스테이크는 즉석코너에 말씀드리면.. 3분후 찾으러 오라고 하셨어요~ ㅎㅎ
소스와 샐러드까지 곁들여져서 제공되던 모습_
미디움 정도랄까요~?
굽기는 아무말씀 안드렸는데도.. 핏기가 남아있는 구워짐 정도가.. 딱 꼰쥬스타일 +ㅁ+
한입 먹어보고.. 완전 놀랐어요..!!
뷔페에서 제공되는 스테이크.. 딱히 기대 안했는데.. 왠만한곳보다 맛있던 스테이크~~
질기지도 않구요~ 시중에 파는 스테이크소스는 좋아하지 않는데 요건 좀 덜 자극적이었어요 ^^
함께한 동생은 스시와 회를 즐기는 중_
다른 뷔페에는 잘 없는 라자냐도 메뉴에 있었답니다_
대게타임에는 대게를 먹어야죠 ㅎㅎ
늦게 갔더니 얼마 안남아 있더라구요 ...^^;;
뭐 그후에 손님들 빠지고 나서는 더 채워져 있었지만 말이에요 ~
대게가 제공되는 패밀리레스토랑 같은 경우 짜기만 하고 무슨맛인가 싶을때도 많은데..
그런데 비하면 괜찮더란_
대게 다져오실때 옆에 구비된 게포크와 가위도 챙겨오셔야해요 ~~
꼰쥬의 다음접시_
깐풍기와 탕수육.. 튀김음식들 좀 좋아하는데 좀 아쉬웠구요_
라자냐는 토마토소스 피해서 크림쪽만 살짜콩 가져와봤어요 ㅎㅎ
장어구이,연어샐러드도 있고..
새우가 소스와 날치알과 함께 버무려 있던 샐러드..
갈비찜.. 요건 좀 질겼던듯 > <
해물완자.. 냉동 해물완자 같은 메뉴가..;; 크림소스에 버무려져 있더란_
마늘버섯 샐러드_
탄산음료는 뷔페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구요.. 따로 주문하셔야해요_
미니사이즈 병으로 제공되고 2천원으로 기억해요_
뷔페에 음료는.. 석류쥬스와.. 오렌지던가 감귤쥬스던가.. 암튼 요렇게 2종류가 있답니다 ~
게살스프_
전복죽이던가..?
즉석코너에 말씀드리면 만들어주시는 스파게티_
토마토 or 크림소스 중 선택이 가능하구요.. 당연히 크림소스로 선택했죠 ㅎㅎ
혹시나.. 맛이.. 밋밋할까봐.. (대부분 뷔페 크림파스타는 그런 경우가 많아서요) 날치알까지 함께 가져왔는데..
와우_! 한입 맛보고는 완전 하트뿅뿅~~! +ㅁ+ 예상외로 완전 맛있었어요~!^^
뷔페 음식스럽지않던.. 크림파스타의 맛이..+ㅁ+ 굿굿_!b
LA갈비와 볶음밥.. 그냥그랫던듯..
단호박과 그 옆 메뉴도.. 별 기억은 없네요 ..^^;;
동생의 접시_
냅킨과 물티슈는 따로 말씀드리니..
요렇게 가져다주셨어요~
배가 불러와서.. 마지막으로 스테이크를 한번 더 ..^^
스테이크 소스는 원래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엔 그냥 달라고 부탁드려보았더니..
정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주시더란....ㅋㅋ_
이번에도 역시 괜찮기는 했으나..
왠만하면 소스 빼달라고 하지 말고 주시는데로 드시는게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거 같기는 하네요 ..^^;;
소스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암것도 없이 냅다 구워진 고기만 있으니..
처음 먹었을때보다는 맛이 덜한느낌이...ㅎㅎ
함께하면 좋은 구운마늘~
복분자 방울토마토던가.. 이거 더먹어야지 생각해 놓구선 이거 하나밖에 안먹고 왔네요..
그냥 그럴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방울토마토의 맛!! +ㅁ+
달콤상큼?! 요거 꼭 드시구요 ~ ㅎㅎ
디저트쪽도 베이커리류, 아이스크림, 쿠키, 떡 등등.. 종류가 많았어요_
그중 몇가지만 가져온...
아이스크림은.. 예상외로 너무 저렴한걸 사용하는듯 하니.. 구지 안드셔도 될거 같기도 ..;;
아이스크림은 말씀드리면 그쪽에 있는 담당직원이 요렇게 한스쿱씩 퍼주시더라구요 ㅎㅎ
다 정리하셨었는데 저때문에 다시 꺼내서 퍼주시고.. 완전 친절하시던..^^
거의 마감이 다가온 시간인데..
동생이 크림파스타 못먹었다며 즉석코너로 가서.. 혹시.. 크림파스타 안되냐고.. 여쭈었더니..
너무나 친절히 OK 하셨다고 했는데요~
그분이 무전기로 담당자를 호출해서 크림파스타 만들라고 했다며......ㅋㅋ
아.. 그분은.. 이제 끝난줄 아셨을텐데.. 괜히 죄송해지네요~> <
암튼, 제공된 크림파스타....의 양에 깜놀했어요_!!!@.@
이건.. 거의.. 파스타 전문점 단품수준.....!! 'ㅁ'
재료도 특히나 더 듬뿍 들어가 있구요 ~ 그런데.. 양을 이렇게 한가득 주시다니..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
그래도 맛이 너무 좋아서인지.. 동생이 싹싹 다먹더라구요 ~> <
뷔페에서.. 전문점의 단품 파스타 하나 더 먹은 느낌..@.@
덕분에.. 디저트 못먹었다며 동생이 아쉬워하더란 큭_
이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어요 ~
뭐 그래도.. 먹어야 될건 다 먹은듯...? ^^
VAT포함 가격이구요~
평일 런치 37,000원, 주말 런치 42,000원, 주말 디너 44,000원... 정도로.. 기억해요 ^^;;
자세한건 홈피 들어가보시구요 ~> <
8월까지 8주년 이벤트로 평일 5천원, 주말 4천원 할인.. 및 11월까지 일요일은 6인당 1인무료 이벤트도 있는듯 하니 홈피를..ㅋ
꼰쥬는 티켓으로 30%정도 할인받았기에.. 더 만족스런 식사를 ㅎㅎ_
정상가였다면.. 살짝....?^^; 스테이크와 파스타로 뽕뽑는다면 괜찮을수도 있겠어요 ㅋㅋ_ 나머지는 그냥 무난했던듯~
에렉스에프엔비....?!
패밀리레스토랑 우노도 에렉스에프엔비 찍혔던거 같은데.. 같은 계열사인걸까요 ㅎㅎ_
이곳에선 돌잔치나 모임도 많이 하는듯 하네요_
구분된 공간들이 몇개 있더라구요 ~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기대이상의 맛을 내주던 곳_
여의도 바이킹뷔페였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8-2 KT빌딩 20층
T. 02-782-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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