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재료만으로 맛을 낸 홈메이드 스타일 이탈리안 전문점_! 풍기스테이크피자(스테이크피자 시즌2) & 안심스테이크 ☆홍대/상수_플랜비(Plan B)☆

 

 

 

 

 

 

꼰쥬에요_

 

스테이크 피자가 유명한,,

홍대/상수의 플랜비_

 

시즌2 버전의 스테이크피자_

그리고 안심스테이크를 즐겨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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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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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1번출구 나오신 후 반대쪽으로 돌면 바로 나오는 플랜비_

사실.. 꼰쥬에게 이날은 조금은 특별한 날이었어요..^^

좀 늦은 저녁시간,, 급 약속으로 더 방황할 시간없이 안으로 고고씽~~! ㅋ

(평일 11시까지 영업한답니다~)

 

주택의 입구같은 모습이구요~

나무계단을 밟고 2층으로 올라가주세요_

 

매장 내부모습_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에,, 분위기도 맘에 들어요_

 

 

 

 

기본 셋팅_

이곳도 와인병에 물을 주시더라구요 ㅎㅎ

 

귀여운 도트무늬에.. 패브릭 장식까지_

메뉴판도 너무나 앙증맞은거 있죠 ^^

 

플랜비에 대한 소개_

 

메뉴 및 가격 참고하세요~~

 

에피타이저..

 

피자..

 

파스타..

 

 

리조또 & 그릴..

 

와인 디쉬..

 

주류..

 

음료..

 

사이다 3,500원_

오오밍 'ㅁ' 음료 가격도 꽤 나가는 편인데.. 더구나 이런곳에서 병사이다가 나올줄은..^^;;

그나마 주문전 리필여부를 물어보니.. 한번 더 제공해 주신다고는 하시더라구요_

그런데.. 이곳 사이다는 미니 병 이에요.. 200mL짜리..........'ㅁ';;

음료컵에는.. 얼음을 너무 과하게 담아주신게 아닌지.. 더구나 빨대 하나는 뭐람...ㅋㅋ_

결국 얼음없이 음료잔 하나 더 부탁드렸어요 크큭_

 

피클은 오이와 무가 섞여있었구요_

 

풍기스테이크피자_ 21,000원_

 

버섯과 꽃등심이 잘 어우러진 피자..라는 설명_

 

사실 플랜비는 원래 스테이크피자가 유명한 곳인데요_

풍기스테이크피자는 기존 스테이크 피자의 시즌2 버전이라고 해요 ^^

(여전히 기존의 스테이크 피자도 메뉴에 있으니 걱정마세요~~)

 

기본 스테이크 피자는 꼬기가 덩어리로 잘려서 풀떼기들과 함께 피자에 올려진 상태라면.. (메뉴판 사진 참고하세요)

시즌2 버전의 풍기스테이크 피자는 꼬기가 얇게 썰려있구요,, 풀떼기는 만날 수 없는 대신.. 피클과 버섯 등이 함께 들어있어요_

꼬기는 같은 등심부위구요~~!

 

한쪽 덜어와서 냠냠~> <

 

기존 스테이크 피자는 살짝 달콤함도 있으면서 풀떼기도 함께라 느끼함을 덜어주었다면,,

풍기스테이크 피자는 꼬기가 얇게 썰려서 더 부드러운 느낌에 먹기에 더 편하다는 장점이_

 

 

취향따라 선호도가 조금 갈릴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즌2버전이라는 풍기스테이크피자도 괜찮더라구요 ^^

 

스테이크도 함께 주문해서인지.. 굽기를 물어보시길래 미디움으로 부탁드렸는데요..

피자에 들어가는 꼬기도 원래 이정도 익힘으로 나오는건지.. 아니면 스테이크 굽기에 맞춰서 피자도 요렇게 준비해 주신건지는..

꼰쥬도 잘 모르겠어요 ^^;

(꼰쥬는 완전 익혀진 꼬기보단.. 요렇게 핏기있는걸 더 선호하는지라 하핫_)

 

안심스테이크_  31,000원_

부드러운 안심을 그릴에 직화로 구워 낸 스테이크 요리...라는 설명_

레드와인 소스나 고르곤졸라 소스 중 선택이 가능한데요~ 레드와인으로 주로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꼰쥬의 선택은.. 고르곤졸라 소스..! ^^ 

 

도톰한 안심꼬기와 마늘,, 그리고.. 저 빨간건 뭔지 잘 모르겠어요 ^^;;

마늘이.. 마늘같지 않고(?) 맛있더라구요_!

 

안심.. 쪼꼬만해 보이지만.. 높이가 꽤 있어서 두툼해요 ㅎㅎ

 

슥슥 먹기좋게 썰어 냠냠 > <

 

쉐프 스페셜.. 오늘의 주방장 추천메뉴는 안심샐러드라고..

안심이 오늘 상태가 좋다는 말을 들었었는데요..> <

안심스테이크는 오히려 피자에 올려진 등심꼬기보다 만족도가 떨어졌어요..

 

첫조각을 입에 넣었을때.. 질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

속의 안쪽 부분을 먹으니 그나마 부드럽더라구요~!

스테이크는 오래 익힐수록 질겨지는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겉과 속이 차이가 난다면.. 좀 그렇죠..?

이곳에선 가능하다면 최대한 덜익혀먹어야겠어요 ㅋㅋ_

미디움 레어로 주문할걸 그랬나 싶어지던..ㅠ

(웰던 선호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파스타나 다른메뉴 드시길 ^^;)

 

시즌2 버전의 스테이크 피자를 만나고 온_

홍대/상수 플랜비 였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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