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샐러드바?! 샐러드와 조각케익 종류가 다양한 곳_! ☆이대하늬솔점_제시카치킨☆

 

 

 

 

꼰쥬에요_

 

여자들이 더 좋아하는 샐러드바~

샐러드와 조각케익 종류가 정말 다양하던 곳_

 

제시카키친 이대점에 다녀왔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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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_! 클릭클릭~~~!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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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후문 맞은편에 위치한 제시카키친_

입구는 앞쪽에 바로 있는게 아니라..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있더라구요 ^^;

 

제시카키친 소개와.. 안내사항들_

주차는 2시간 가능하구요..

여기도 이용시간 3시간 제한이 있네요~~> <;

그래도 3시간이면.. 나름 적당한 시간이라 생각하기에_  2시간이 아닌게 어디에요 ㅋㅋ_;;

아흠~ 아직도 지난번 다녀온 하꼬야의 2시간 시간제한 압박에서 못벗어난_;;

 

제시카키친 가격은_

평일런치 18,500원, 평일디너 및 주말 공휴일 22,500원_ (VAT 10% 별도구요~)

도시락도 10+1 행사 중_

 

주말 오후.. 점심도 저녁도 아닌 어정쩡한 시간에 갔음에도.. 살짝 웨이팅이 있었구요 ^^;;

그러다 4-5시 쯤엔 손님들이 왕창 빠져나가고..

5시반이 넘으니 또 가득차서 웨이팅이 생기더라구요_

 

내부는 요런 모습_

 

 

샐러드바의 모습_

즉석코너와 핫푸드류는 한쪽편에 쭈욱 있구요_

샐러드바에는 정말 샐러드들과 디저트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본셋팅_

 

스프 2종_

브로컬리와 감자스프였던걸로 기억해요_

옆에 준비되어 있던 크루통과 치즈와 통후추 똑같이 넣어먹었어요 ㅋㅋ_

큰 기억이 없는걸보니.. soso했나봅니다_

 

꼰쥬의 첫접시_

 

꼬기와 다른게 섞여있었던거 같은데..

꼰쥬는 저런 깨알크기들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에요..> <

 

양념옷입은 꿀꿀이꼬기 였던듯 해요_

샐러드 종류 많은 제시카키친에서 육식파들의 사랑을 받을 듯한 메뉴 ㅋㅋ_

 

요건 생선류 였는데요..

 

원래 생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요거 보들보들 부드러웠어요~

 

치킨은 항상.. 옳아요_! ㅋㅋ

 

고구마치즈샐러드던가..

치즈가 따로 들어있지는 않았구요..

고구마와 브로컬리가 치즈드레싱 같은거에 버무려져 있던듯_

 

마같은 식감이었던 샐러드_

이름이 다들 특이해서.. 제시카키친 메뉴들은 이름을 하나도 모르겠어요_ 어쩔 'ㅁ'!;

 

베이컨과 그린빈이 함께 섞여있던 메뉴_

 

비프 샐러드_

꼬기가 들어있어요_! ㅋㅋ

 

커피는 따로 이용하도록 머신이 나와 있는게 아니라서..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라떼 중 선택해서 말씀드리면.. 직원분이 준비해 주시구요~

제시카키친은 생맥주가 무료라는거_! ㅋ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 잊지마세요~~*

앞쪽에는 쿠키류들도 준비되어 있어요_

샐러드바 이용시에 그냥 이용하실 수 있구요,, 나가실 때 쿠키는 따로 구매도 가능해요_

 

요렇게 생맥주도 무료~~!

 

뭐 그래도 꼰쥬는... 맥주 안마시고 탄산음료만 한가득 드링킹 했지만요 ㅋㅋ-

 

시간대별로 종류가 바뀌며.. 요청드리면 즉석에서 조리해주시는 메뉴_

꼰쥬가 입장한 시간에는 스테이크 였어요_

 

아흠... 아주 오래전 제시카키친을 마지막 방문했을때..'ㅁ';;

센트럴시티점 방문했을때는.. 두툼한데다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_

너무나 얇고.. 부드럽지도 않았어요 흑흑 ㅠㅠ

모르는 사람은 못먹고 가시는 분들도 많을듯하고.. 퀄리티도 썩 그다지......

다시 먹고프진 않더라구요...하핫...^^;;;

 

이번엔 두접시 한번에 가져와보았어요 ㅎㅎ

하루종일 굶다가 또 폭풍흡입이냐며 크큭_

 

 

파스타는 크림, 아시안, 토마토 요렇게 3종류_

세 메뉴 다 맛은 샐러드바 메뉴임을 감안하면 괜찮았지만..

속에 내용물이 너무 없더라구요 ㅎㅎ

정말 면들만 가득 있었어요~~> <

 

라자냐_

갓나왔길래 데려왔어요 ㅋㅋ

생각보다 치즈가 듬뿍~~~ 근데 좀 느끼해요~> <

꼰쥬 원래 느끼한거에 강한데..ㅋㅋ 요건 제가 좋아하는 느끼함과는 조금 다른가봐요 ^^;

아마도.. 함께 곁들여지는 소스가.. 꼰쥬취향이 아닌듯 ㅋ_

 

감자(?)와 오렌지_

 

참고로 샐러드바는 요렇게 생겼는데요,,

가운데엔 과일종류가 있고_ 겉에 둘러서 샐러드들이 있어요_

몽땅 다 샐러드들_!!

샐러드 종류가... 정말정말....정말 많답니다 +ㅁ+

열댓가지쯤 되는거 같아요~> <

 

샐러드들의 주구성 풀떼기는.. 치커리가 많았구요..

속 재료만 다른 샐러드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ㅋㅋㅋ

그 속재료에 따라.. 이름도 가지각색으로_

사과와 망고가 든 샐러드, 치킨샐러드, 족발샐러드, 체리샐러드  등등~~

실제 이름은 다 하나같이 어려워서..ㅠ암것도 기억이 안나요 ㅋㅋ;

 

 

 

 

 

두부피 샐러드던가..

두부를 면처럼 해서 만들어져 있는게 신기했어요 'ㅁ'

 

피자는 2종류가 있었는데요..

당연히 고르곤졸라피자로 손이 가는 꼰쥬_! ㅋㅋ

달콤한 꿀이 발려서.. 더 좋아요~

 

역시 피자는.. 갓나왔을때 먹어야 제맛_!

피자가 나오면 직원분께서 종을 울리고 가시더라구요 ㅎㅎ

 

작은 사이즈의 오징어가 통째로 조리된 음식..> <

보기에 손은 안가게 생겼더란 ^^;;

 

훈제오리가 섞여있는 음식도 있었구요_

 

치즈 미트볼 이던가..

속에 치즈같은게 들었던거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

 

구워진 감자도 있었구요_

 

콩샐러드_

 

이어지는 접시~~

 

시간대가 바뀌어서..

즉석메뉴중 칠면조 던가.. 그리고 닭꼬치_

요 시간대별 즉석메뉴는.. 그 시작 시간대에만 잠시 해주시는거 같고 ..

왠지 몰라서 못드시고 가실분들도... 정말 많을듯 하고..

요것도 사실 맛은.. 그다지.. 였다는거..ㅠ

 

오르기에떼 콩샐러드_

 

카프레제_

 

롤같은 재료가 또띠아에 말려있어요 ㅋㅋ_

 

어딜가나 무난한 맛의 단호박샐러드_

 

제시카키친은..

케익의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ㅁ+

 

그래서 몽땅 종류별로 업어왔어요 ㅋㅋ_

크기가 작기에.. 함께 나눠먹으면 요정도는 그리 많은양은 아니라며_

 

다양한 종류의 케익들_

눈으로 보시면 즐겁죠~~~?!

근데.. 눈으로 보시는게 즐거운거에요... 아쉽게도 맛은....ㅠㅠ

그나마 역시 최고는 티라미스_!

 

 

 

 

케익은 커피와 함께~~

왼쪽 아메리카노, 오른쪽 라떼_

 

이어지는 접시~

 

연어샐러드_

연어는 꽤 풍성히 들어있었어요_

 

샐러드바 후기에서 새우가 나오면...?!

아시죠?! ㅋㅋ

꼰쥬 배부르다는거~~~> <

 

떡같이 생겼는데.. 속엔 크림이 들어있어요_

방금 나와서 조금 얼어있는 상태라 오히려 더 괜찮았던거 같구요_

 

제시카키친의 큰 자랑이었던 젤라또_

아이스크림이 아닌.. 젤라또라는거~~! ^^

 

요거트, 체리, 스트로베리, 망고_

요렇게 4종류 였구요,,

잔뜩 기대하며 먹었는데... 아.. 이런...ㅠㅠ

여기 젤라또.. 바뀐건가요..?!;; 너무 오랜만에 제시카키친을 갔더니..;;;

예전에 그렇게도 맛있던 젤라또 맛이 아니더라구요 흑흑_

 

이래저래 아쉬움이 많던 제시카키친_

마지막 방문했던 오래전의 좋은 기억을.. 다시 되살려주진 못했어요 ~ㅠ

이름은 참 이쁜데 말이에요 ㅎㅎ

꼰쥬는 자꾸 관련없는 소녀시대 그분이 떠오르네요 크큭_

 

샐러드와 케익 종류는 정말 많았다는거_!

 

 

제시카키친 이대하늬솔점 이었습니다아_

 

 

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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