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인테리어의 올어바웃차_! 브런치세트 테이크아웃 즐기기 ☆합정역 카페_올어바웃차☆

 

 

 

 

 

꼰쥬에요_

 

올어바웃차 합정점에서..

브런치세트를 즐겨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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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올어바웃차_

매번 지나다니며 볼때마다.. 인테리어가 참 이뻐보이더라구요 ^^

 

매장 가운데에 주문하는 곳이 있구요.. 선불이에요~

 

각각 분위기 다른 인테리어들_

 

 

저 사진들.. 자세히 보시면..

올어바웃차라고 쓰인 포트나 컵들이.. 있어요..! +ㅁ+

 

내외부 인테리어 뿐 아니라..

화장실도 나름 센스가 넘쳐요~> <

 

올어바웃차의 첫 매장은.. 브로드웨이에서 2010년 4월 2일에 오픈했나봐요~> <

 

메뉴판을 살펴보아요~

올어바웃차의 두가지 유형_

합정점은 하프서비스..! 주문은 직접 하고.. 서빙은 해주신다네요_

 

메뉴들과 가격_ 참고하세요~~

참고로.. 음료가 매우 다양해요 +ㅁ+

 

코리아 스페셜부분_

 

 

커피_

 

그린티류_

 

블랙티_

 

월드스페셜_

 

다양한 음료외에.. 와플과_

 

토스트도 있어요_

 

브런치세트로 2종류가 있는데..

가격이 참 참하더라구요 ㅎㅎ

오후 5시까지_ 감자는 튀기지 않고 굽는다고 되어있어요_

 

그래서.. B세트로 테이크아웃 해보았어요 ^^

구성은 감자+소세지+빵+크림+치즈+소스+아메리카노_

 

흐음... 어디 담아라도 주시지..ㅠ

커피는 그렇다 쳐도..  손에 들고가야했던...'ㅁ';;

냅다 이렇게 포장해준곳은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웠어요 ^^;;

 

측면에서도 한컷_

 

올어바웃차만의 종이컵_

 

아메리카노~ 오면서 살짝 홀짝홀짝 해주었답니다 ^^;;

맛은 그냥저냥_

올어바웃차의 티종류는.. 갠춘해 보이던데.. 아쉽..ㅠ

 

브런치메뉴_

맨위엔 샤워크림과 치즈조각_

흐음.. 가격이 저렴하다~싶더니..

테이크아웃 해오니 더 부실해 보이네요..ㅠ

 

웨지감자 밑엔 소세지가_

 

또 다른쪽 아래에는 바게트빵 한조각이 깔려있더라구요_

 

다 식고나니 니맛내맛도 없던 감자튀김...ㅋ

 

꽤나 도톰하던 소세지_

브런치메뉴 A와의 차이..라고 보면 되겠쬬..?

가격은 900원 차이지만.. 소세지와 바게트 한조각이 더 들어가니.. B세트가 훨씬 유리하다는 생각_

 

소세지 단면_

 

깔려있던 바게트빵_

생각보다는 크기가 크더라구요_

근데 퍽퍽한데다 함께 먹을게 없으니... 바게트빵만 우걱우걱 씹어먹긴 좀 그렇고..ㅠ

 

아무래도..

올어바웃차에서는 티종류가 진리일까요..?!

 

브런치세트.. 저렴하긴 해요~

6000원, 6900원_ 커피까지 포함이니..^^

근데 역시 그만큼 좀.. 허전하긴 하더라구요 ㅋㅋ;

 

 

인테리어 이쁜 카페_

브런치 메뉴보다는.. 티종류가 훨씬 만족도가 높으실거 같아요_ㅋ

 

올어바웃차 합정점 이었습니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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