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즐기는 런치샤브_! 마무리는 칼국수와 죽으로~ ☆명동_어바웃샤브☆

 

 

 

 

 

꼰쥬에요_

 

어바웃샤브에서,,

저렴하게 런치샤브칼국수를 즐겨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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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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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어바웃샤브_

피자몰 있는 쪽에 있는데.. 간판이 정말 커서...

못보고 지나칠래야 지나칠수가 없을거 같아요 ㅋㅋ_

 

어바웃 샤브는 2층에 위치해 있구요_

 

메뉴판도 커다랗게 붙어있어요_

 

예전에 꼰쥬가 샤브+바베큐 세트 후기를 올린적이 있는 곳이구요~~

정말 먹을게 많았었죠!! ㅋㅋ

그 후기는 여기 http://blog.daum.net/kjm0515/16617116  를 참고하세요..^^

 

요날은 저렴하게 런치로 등심샤브칼국수를 즐거주었어요 ㅎㅎ

 

내부는 대략 요런모습_

싱그러운 그린계열이에요~~

 

기본찬은 조촐해요 ㅎㅎ

 

다른 메뉴는 육수를 두가지 선택할 수 있는 메뉴도 있는데요..

런치메뉴는 홍탕과 해탕중에 선택해야 하구요..

매콤한게 땡겼던 꼰쥬는.. 홍탕으로 주문했어요 ^^

 

홍탕의 경우.. 아주 매운건 아니지만_

사알짝 매콤함이 감돈다고 할까요..ㅋ

개인적으로 꼰쥬에게는 홍탕보다는.. 그냥 순한 해탕이 더 잘맞는거같아요~> <

 

샤브 야채를 보고.... 깜놀했어요 ㅋㅋ

 

숙주로 한가득 탑을 쌓아 주셨더라구요 ..^^

 

 

런치등심샤브칼국수 메뉴의 메인인..

칼국수와 소등심_

 

고기는 런치 1인분당 50g정도라고 하니.. 요건 100g쯔음 되겠어요 ㅎㅎ

 

개인용 소스 2종_

 

육수가 끓으면.. 야채를 넣어 먹고...

고기를 살짝 샤브샤브 해서 익혀 드시면 되곘죠~?! ㅋ

 

앞접시에 덜어와 보았구요,,

 

취향에 따라 두가지 소스에 콕콕_

 

샤브 먹는동안 육수가 쫄아서~> <

육수를 더 요청드린 후.. 칼국수 투하_! ㅋㅋㅋ

 

생각보다 오래 익혀주셔야 하는 칼국수_ ㅋ

근데 샤브먹느라 쫄아든 육수에 육수를 더 부었더니..... 국물이 엄청 짜더라구요...ㅠㅠ

먹다가 물을 얼마나 부어댓는지 몰라요 ㅋㅋㅋㅋ;;;;

샤브 먹느라 육수가 다 쫄아드신분들은... 육수를 더 달라고 하실지.. 물을 더 부으실지...

간보고 잘 결정하셔야 할듯 해요..^^;;

 

여기까지가 런치등심샤브칼국수 메뉴 구성이구요...

처음에 나온 양을 보고.. 분명 부족할거라고 생각했는데_

먹고나니 은근 배가 차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아쉬운 맘에.. 죽도 추가해보았어요 ㅋㅋ_

이름이 '죽이는 죽'이랍니다~ 1인분에 2천원_

 

밥위에 이것저것 올려서는 준비해 오셨구요..

 

 요런 상태로 만들어 주신 후 가시더라구요~

그럼 우린.. 맛나게 먹으면 되겠죠~~?! ㅋㅋ

 

개인그릇에 덜어와선 한컷_! ㅋ

 

어릴땐... 샤브 먹고 난 뒤_

 칼국수 or 죽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항상 칼국수를 먹었었는데...

요즘은 죽이 더 좋네요 ^^

 

명동 어바웃샤브였습니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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