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레는아니지만♬

꼬물꼬물 왕곱창과 초느끼하던 양념곱창 ☆아차산역_왕대박왕곱창☆

☆ё쀼ㄹı꼰쥬☆ 2011. 7. 19. 16:51

 

 

 

 

 

꼰쥬에요_

 

아차산역 부근의 왕대박왕곱창에서_

왕곱창과 야채곱창을 즐겨보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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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왕곱창_

 

요건 다 먹고 나오며 손님이 없을때 살짝 찍어본 내부모습_

여느 식당 같은 모습이에요 ㅋㅋ

 

왕대박왕곱창의 메뉴판_

벽에 커다랗게 붙어있어요~> <

 

기본찬_

상추를 정말 한가득 주셨더라구요 ㅋㅋ

 

오이, 고추, 마늘과 2종류의 장_

 

양념왕곱창과 야채곱창이 요런 상태로 나왔어요~> <

 

반반 나눠서 익혀진 상태로 나왔구요~

 

양념왕곱창_

 

속까지 동글동글 신기하게 생겼어요 ^^;

 

양파와 함께 냠냠~> 3<

사실 왕곱창 처음 먹어봤는데요...

다른것보다 양념이 참 맛있었어요~ ㅋㅋ

살짝 불맛도 나면서 매콤달콤한_

 

야채곱창_

 

당면과 야채들이 곱창과 함께 볶아져 있었구요_

 

곱창을 야채와 당면과도 먹어보고_

속에든 깻잎과도 먹어보고_

 

그.런.데...

양념곱창은 너~무 느끼해서..ㅠㅠ

쌈을 안싸먹을수가 없더라구요...'ㅁ';;

원래 쌈 그닥 안좋아하는데 ~> <

 

느끼함을 이기지 못하고_

사이다_! 큭큭_

요즘 사이다 2천원씩 받는곳도 많은데 ㅠ 천원이었어요 ㅋㅋ

 

볶음밥은 따로 볶아져서 나왔구요_

속엔 단무지와 깻잎이 들어가 있었어요_

 

좀.. 심심한 맛이라...;;

남아있던 왕곱창 양념에 사알짝 비볐더니.. 좀 낫더라구요..> <

 

야채곱창은 너~무 느끼해서 좀 에러였구요~ㅠ

(신림 순대타운이 어찌나 생각나던지 ㅋㅋ;;)

처음 먹어본 왕곱창은.. 크게 거부감 없이_

양념도 맘에 들더라구요~~

 

왕대박왕곱창이었습니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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