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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이태리 레시피와 함께하는 봄 신메뉴는..? ☆애슐리W 강변점☆

☆ё쀼ㄹı꼰쥬☆ 2011. 5. 14. 14:00

 

 

 

 

 

꼰쥬에요_

 

애슐리 리태리 레시피와 함께한

애슐리 2011 봄메뉴 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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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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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강변점_

테크노마트 9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하철 강변역 내리시면 바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

 

애슐리 이태리 레시피의 메인메뉴들이구요,,

 

케익도 홍보하고 있어요_

 

내부샷한컷_

평일인 목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꽤 한산했어요~~

 

벽쪽으로 붙은 원형테이블에 자리잡았어요_

 

나도스타쉐프_

애슐리에서 판매중인 파스타면과 소스로,,

애슐리 시크릿 레시피 고고~~!

 

따로 판매중인 와인도 있는데요,,

애슐리W에서는 기본 와인 4종이 무료제공되니까.. 패쓰_! ㅋㅋ

샐럿바 가격은 평일런치 12900원, 디너 & 주말은 22900원_ 

 

샐럿바로 다가가면 요런 동그런 모양의 바가

우릴 먼저 맞아주어요 :)

 

왼쪽으로는 타이어휠 장식과,, 로스팅 기계가 보란듯이 있구요 ㅋ

 

앞에서 잠깐 말씀드렸던..

유기농 파스타면&소스를 애슐리 매장에서 구입하실 수 있답니다 ^^

패키지도 있고 면과 소스 따로도 판매해요 ㅎㅎ

근데 소스가.. 비프와 토마토 뿐인가봐요... 크림은.....ㅠ

 

 오늘의 방문목적은..

이태리 레시피의 애슐리 신메뉴를 맛보아요~~*

 

샐럿바 메뉴 살짝 살펴볼까요~?

 

애플살몬샐러드_

연어 샐러드에 사과가 추가되었네요 ㅎ

그리고 레드체리 단호박_

단호박샐러드에 빨간 체리가 토핑되어 있어요_

애슐리 오픈 초반부터 쭈욱 있는 메뉴죠~

 

망고살사샐러드_

지난 겨울 신메뉴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거 같아요 ㅎㅎ

꼰쥬도 겨울신메뉴 중 후기에서 가장 괜찮은 평을 내렸던걸로 기억해요~

캘리포니아라이스_

날치알이 톡톡~~!`

 

잠깐 쉬다 다시 나온 머스터드 치킨 샐러드_

그리고 이태리레시피 신메뉴인 먹물파스타샐러드_

 

먹물 파스타 샐러드는요~

고소한 흑임자 드레싱에 오징어 먹물 파스타를 버무린..

건강 튼튼 파스타 샐러드래요 ㅋ

 

요게 흑임자 드레싱이었는지는... 지금 알았네요..^^;;

흑임자 드레싱의 맛은 강하지 않았구요,,

먹물파스타라 까만 면이 들어있어요 ㅎㅎ

 

따끈한 그런 파스타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냉파스타에요 ㅎㅎ

여름메뉴로 나왔어도 갠춘했겠다는 생각이~> <

그치만_ 여름에는.. 작년 여름메뉴 중 가장 인기였던 매운황태국수가 돌아오길.. 사알짝 바래보아요 호호_

 

신메뉴 두번째_

토마토 리가토니_

 

큼직큼직 리가토니 파스타를 발사믹 드레싱에 버무린 

이탈리안 샐러드.. 라는 설명 _

 

커다랗고 중간에 뻐엉~ 뚫려있는 요 면의 이름이.. 리가토니 인가봐요 ^^;

처음 들은 이름이라 생소하네요 ㅋㅋ

이태리 레시피의 신메뉴니까_

당연히 드레싱은 발사믹이구요 ~

꼰쥬는.. 발사믹을 개인적으로 그리 선호하지 않아서.. 자세한 평은 곤란해요 ㅋㅋ

 

신메뉴 세번째, 쫄깃 건자두 & 상큼자몽 샐러드_

 

쫄깃한 건자두와 상큼한 자몽의 발랄한 만남.. 이라는 설명_

 

지난 메뉴였던 쫄깃푸른건자두...에서 푸른이 빠지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자몽이 들어갔나봐요 ㅋㄷ

 

신메뉴 네번째, 동글동글 오르기에떼_

 

진한 미트 소스에 풍덩 빠진 동글동글 오르기에떼_

이름이 참 귀엽네요 ㅎㅎ

저 동글동글 하게 생긴 면의 이름이.. 오르기에떼 인가봐요 ^^

기본적인 면이름(페튜치니,펜네,푸실리 등등) 밖에 몰랐는데.. 리가토니부터 오르기에떼까지 배우고 왔어요 ㅎㅎ

 

신메뉴 다섯번째_ 크림리조또아란치니_

 

크림치즈 리조또를 바삭바삭하게 튀겨 한입에 쏙~ 튀김볼! 이라는 설명_

 

동글동글 튀겨진게.. 꼭 감자튀김 같죠~~~~~? `

 

신메뉴 여섯번째, 풍기 폴렌타_

 

이태리어로 풍기는 '버섯', 폴렌타는 '옥수수스프'... 버섯 향 가득 파마산 치즈가 듬뿍 들어간 고소한 플렌타...라는 설명_

그럼... 버섯 옥수수 스프 인가요...? ㅋㅋ

 

위에 올려진 옥수수 스프는.. 새 음식이 나오며 기존 그릇에 음식들을 부어둔 듯 하니 너무 자세히 보시진 마시구요 ^^;

표면엔 버섯이 한가득 깔려있어요 ㅎㅎ

옥수수스프...라기 보다는.. 스프보다는 죽의 질감이었구요~

(뭔가 알갱이들이 꼭 쌀알갱이 같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옥수수겠죠..?

기존 옥수수 알갱이들이 크림스프에 섞여 있는것과는 다르던..

갈려져 있어서 그런걸까요?? 부드럽다기보단 살짝 딱딱한감이 있어서.. 쌀알갱이 같은 느낌이 ㅎㅎ)

 

여기까지 찍다가.. 샐러바 촬영은 금지라고 하셔서뤼 ㅠㅠ

더 소개 드리지는 못하고.. 일단 먹어야 겠어요 ㅋㄷ

나머지 메뉴는 거의 다들 아시던 기존 메뉴들이니까.. 너무 아쉬워하시진 마시구요 ~^^

치킨, 파스타3종, 피자3종 뿐 아니라..  그릴드쉬림프, 립, 윙, 삼겹살스테이크 등등 애슐리W의 대표메뉴들도 그대로 있어요 ㅎ

 

꼰쥬의 첫접시_

역시 신메뉴 위주로 담아와봤어요 ^^

 

신메뉴 위주지만.. 치킨이 빠질 순 없죠 ㅋㅋ

양념된 갈릭치킨이라.. 짭쪼롬함이 있어요 ~

치킨이야.. 항상 땡기는 메뉴이므로 큭큭_

 

풍기 폴렌타_

정말 버섯이 잔뜩있어요 ㅎㅎ

밑에는 옥수수 스프라는데.. 어케 쌀같은 알갱이들로 가득 되어있는걸까요 'ㅁ'

 

크림리조또 아란치니_

저게 크림 리조또 였다니..ㅎㅎ 감자튀김처럼 생겼죠~~?

 

크림은 모르겠구요.. 한입 먹으니 밥이라서 낚인거 같기도 하고 신기했어요 ㅎㅎ

바삭바삭~~*

함께 곁들이는 소스도 있었는데요_

개인적으로는 소스 없이 그냥 먹는게 더 낫더라구요 ~

 

토마토 리가토니_

면이 크로 넓대대 하면서 속은 비어있는데요.. 질감이 썩 좋진 않았어요 ^^;

거기다 발사믹이라.. 꼰쥬는 피해야할 음식이었던 ㅎㅎ

 

먹물파스타샐러드_

면이 시원하길래 깜놀했다죠 ㅋㅋ

그나저나 저게 흑임자 드레싱이었다니.... 저 미각을 잃었나봐요 ㅠ

흑임자의 맛은 못느꼈는데..'ㅅ';;

 

동글동글 오르기에떼_

이름처럼 동글동글~~ 우주선같이 생겼어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할 것만 같은 메뉴더라구요~

귀여운 모양에 못보던 면종류라 더 흥미로운거 같아요 :)

 

빙그르르~ 돌아서 금방이라도 우주로 날아갈것만 같은 모양이에요 큭큭_

 

꼰쥬의 두번째 접시_

 

애플살몬샐러드_

신메뉴는 아니지만.. 기존 연어샐러드에 사과가 들어가서

더 상큼해진 느낌~`

 

한참을 떠들다 가져온

꼰쥬의 세번째 접시_

 

신메뉴 일곱번째_! 와인홍합스튜_

와인을 넣어 홍합을 조리했나봐요_

알콜은 느껴지지 않았구요,, 국물이 그래서인지 사알짝 오묘하더라구요 ㅎㅎ;

 

알리오올리오_

마침 크림파스타가 떨어져서 ^^; 담아온걸로 기억해요 ㅋㅋ;

 

캘리포니아라이스_

보통 샐바에서 밥종류는 잘 안먹는데..

날치알 톡톡~!의 유혹에.. 애슐리 가면 항상 먹는거 같아요 ㅋㄷ

 

아쉬운마음에 애플살몬샐러드 한번 더 담아왔구요 ㅎㅎ

 

애슐리W에 왔으니 도 한쪽 먹어야죠 :)

 

그릴메뉴 하면 매콤한 닭봉도 빼놓을수 없구요 ㅎㅎ

 

그릴드 쉬림도 좀 데려가라고 손짓해요~

 

크림파스타가 완성될듯 말듯 하면서.. 안나오길래

꼰쥬는 포기하고 자리로 돌아왔는데

함께하신분이 그릇가득 담아오셨어요 ㅎㅎ

 

베이컨 숑숑~

역시 파스타는 크림이 진리_!b

 

메이플크로켓_

앗, 살아남아있군요 ㅋㅋ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법한 메뉴죠 ~

 

배도 슬금 차고 나니_

부담없이 먹을 수 없는 얇은 화덕피자를 먹어줘야겠어요_!ㅋ

 

3종류 몽땅 총총~~*

 

그중에 달콤한 요 피자가 젤로 인기가 많죠~?

 

애슐리W에 왔으니.. 무제한 제공되는 와인을 놓칠 수 없죠~!ㅋ

함께하신 분들께선 와인도 한잔 하시구요..

 

꼰쥬는 역시나 마운틴듀로 ^^;

 

한참을 떠들다가.. 거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담아온_

꼰쥬의 네번째 접시 ^^

 

삼겹살스테이크_

첨엔 저 흰부분이 모두 비계인줄알고 떼어내고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가져와서 보니 저 흰부분중에서도 끝에 1/3 정도만 비계였어요 ㅎ

 

돌아온 머스터드 치킨샐러드도 먹고_

 

잘 구워진 옥수수도 함께 ㅎㅎ

 

함께하신분의 접시_

 

아쉬운 맘에 더 담아온 꼰쥬의 접시_

 

파인애플

 

쌉싸롬 자몽_

 

배부르면 항상 까주는 새우_

 

망고살사샐럿과 꼬기도 한점..아니 두점 더 담아왔어요 ~

 

함께하신분은 피자에 크랜베리를 가득 올려 드시더라구요 ~

요렇게 하면 피자의 느끼함도 없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하시던 ^^

 

함께하신 다른분은 이쁜 나뭇잎 그릇에 크림파스타를 담아오셨어요_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끝내야겠죠~? ㅋ

 

쪼꼬맣게 잘려져 있는 치즈케익_

 

요건 커피와 함께~ 해야하는거죠 ㅋㅋ

 

흑임자 아이스크림_

뭐 나름.. 기존에 있던 녹차보다는 갠춘해요_

 

아쉬운맘에 와플도 한조각 먹구요_

 

함께하신분은 애플셔벗으로 입가심을 하시네요 ㅎㅎ

 

이태리 레시피의 시작을 알리며..  2011  봄메뉴_

개인적으로는 깔끔함을 추구한 느낌이구요_

파스타 쪽으로 강점을 둔 것 같아요_

아쉽게도 신메뉴 중 로미오 & 줄리엣 피자는.. 볼 수 없었어요~ㅠ

나오는 시간이 달라서 로미오와 줄리엣 피자를 모두 맛보긴 힘들다는 말을 들었는데..

둘다 없더라구요..'ㅅ' 함께 할 수 없는 운명을 가진 두사람_

혹시.. 둘이 함께.. 떠난거니~~?! ㅋㅋ

 

애슐리 2011 봄 신메뉴_

이슐리 이태리 레시피와 함께한

꼰쥬였습니다아_!

 

거의 마지막쯔음 계산하고 나왔는데요_

클로징 직전이라 그런지.. 캐셔의 먹지를 안갈으셨나봐요 ㅎㅎ

영수증 반쪽은.. 로미오와 줄리엣과 함께 떠났나봅니다~ 큭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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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실거죠~~~~~~~?`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답니다~! 클릭클릭~~~!> < `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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