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레는아니지만♬

명동에서 즐기는 일본인 사장님의 오코노미야끼 ☆명동 시부야☆

☆ё쀼ㄹı꼰쥬☆ 2011. 3. 15. 14:38

 

 

 

 

꼰쥬에요_

 

홍대에 이어.. 이번에는 명동에서_

오코노미야끼를 먹고왔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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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로그인 안하셔도 클릭가능하세요 ^^ 클릭클릭~!`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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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입구_

새빨간 간판에 일본어가_ㅋㅋ

자칫 잘못보면.. 중국분위기로 보겠어요 ...'ㅁ';; ㅋㅋ

 

런치메뉴는 5시반까지 5천원에 제공되요 ^^

 

매장은 2층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_

 

매장내부_

새빨간 등이 가득 달려있어요_

 

테이블은 요런모습이구요_

 

테이블 옆에는 기본 연장들이 구비되어 있어요~

 

곳곳에 메뉴 홍보 종이들이 붙어있구요_

 

 

 

시부야의 메뉴판_

 

나무판 같은 재질에 펼치면 요런모양이에요_

 

오코노미야끼_

 

야끼소바_

 

몬자야끼_

 

까스류와 추가메뉴, 샐러드_

 

라면과 우동_

 

구시야끼_

말이 생소하네요 ㅎㅎ

 

 

원하는 토핑도 추가가 가능해요 _

 

꼰쥬는... 소셜커머스 위메프 티켓을 사용해야하므로_

메뉴 결정권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오코노미야끼 + 우동 + 돈까스로 나와요)

 

테이블에 붙어있는 철판_

이곳에서 오코노미야끼를 만들어 주신답니다_

오른쪽 앞쪽의 손잡이 붙은 녀석으로...

 

요렇게 기름칠을 하구요,,

 

재료를 뒤섞어 불판위에 올려주어요_

 

모양잡고...

 

타이머를 꾹 누르고 가셨어요_

처음에는 3분~~~!

 

3분 기다리는 사이..

우동 등장_!!

 

유부와 튀김조각과 파가 올라간 모습_

 

무난한 모양이에요_ㅋㅋ

 

우동을 위한 개인그릇도 따로 챙겨주셨어요_

 

살짜콩 덜어와서 냠냠_

 

면이 딱 꼬들꼬들 적당히 익었어요_!`

별 기대 안했는데.. 국물도 터미널이나 휴게소 같은데서 파는 우동보다는 훨씬 낫더라구요 ~~

 

3분 후 오셔서 요렇게 뒤집어 주셨어요 ^^

 

그리고는... 이제 5분에 타이머를 맞추고 가셨다죠_ ㅎㅎ

 

그 5분사이_

돈까스가 등장했어요 ^^

 

예상대로 체에 받쳐져서 나와요_

 

돈까스_

특별한 맛이 있는건 아니지만 바삭바삭 갠춘_

 

 

밥은... 그냥 그렇구요;;;;

양배추 샐러드에 땅콩드레싱 같은게 뿌려져서 고소해요~ > <

 

특별한건 아니지만_

그냥저냥 나쁘진 않아요 ㅎㅎ

 

5분후 다시 오신 후 뒤집어 주시고...

또 3분이 흐른뒤_

오셔서 먹기좋게 4등분 해주셨어요_

 

그리고는 옆에 놓아두셨던 소스로~~!

 

우선 오코노미야끼 소스를 뿌려주구요~~

 

마요네즈도 뿌려주어요~!`

나오는 입구가 3개 짜리라 그런지.. 더 치밀하게 뿌려지는 마요네즈~~*

 

역시나 가쓰오부시를 뿌려 완성~~!`

 

우히히_ 맛있겠죠~~~~? ^0^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오코노미야끼 ~~~ > < !!

 

살짜콩 앞접시에 덜어와 보아요_

 

단면도 찰칵~~!ㅋ

오코노미야끼는 토핑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던데,,

에비타마를 선택해서.. 새우가 들어있어요 +ㅁ+

 

슥슥 쪼개서,,

 

꼰쥬의 입속으로 냠냠~ >3<

 

개인적으로 오코노미야끼는..

홍대 풍월보다 이곳이 더 맛있네요_!V

풍월에선 오코노미야끼보다 다른것들이 맛있었다면..

시부야는 오코노미야끼가 맛있더라구요 ^^!

오코노미야끼 소스가.. 덜 자극적이구요 ~

 

일본인 여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셨어요~..

(알바분들은 그냥 그래요..'ㅁ';)

 

 

명동에서 즐기는 일본의 맛_!

시부야 였습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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