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비행기로 공수되는 노르웨이산 생연어 덮밥 ☆타비 카이센동☆

 

 

 

꼰쥬에요_

 

지인님이 생연어덮밥으로 극찬하셔서

함께 다녀온 홍대 타비카이센동 이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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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기 전,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면,, 꼰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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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카이센동의 외관_

( 그 밑에 카페 1010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ㅁ+ )

 

메뉴 홍보판이 세워져 있어요_

 

내부의 모습_!

 

안쪽에는 테이블이 아닌,,

요렇게 바형식으로 된 곳도 있었어요_

위엔 왠 도자기들이?!

곳곳에 저런 도자기, 옹기들이 자리하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군대군대 저런 커다란 화분들도 ^^;;

 

요렇게 주방이랑 구분되는 곳이에요_

 

일본에서 나름 많은 공부를 하고 오셨나바요-

한자와 일본어로 된 상장들 ㅋㅋ

오너쉐프가 하는 가게랍니다 ^^

 

 

테이블 한쪽에는 티슈와 간장 등이 구비되어 있어요_

 

타비의 메뉴판_

연어와 참치만 거의 다루시는듯 해요 ㅎㅎ

 

금일의 추천메뉴라고,,

특수부위는 따로있네요..ㅋ

 

따끈한 녹차를 먼저 제공해 주셨어요_

티백 녹차 아니구요~!

진짜 녹차가루로 한건지 녹차 가루가 밑에 깔리더라구요 ^^

 

사몬동와 아부리사몬동으로 주문합니다_

매일 새벽 비행기로 공수되는 노르웨이산 얼리지 않은 생연어_!`

그리고 살짝 구운 연어동 ㅎㅎ

 

사몬동_

요렇게 메뉴별로 인당 한 트레이로 서빙되었어요_

 

생연어가 밥위에 촘촘히 둘러져 있어요 ^^

 

차곡차곡 차곡차곡~

연어들 +ㅁ+

 

생연어 한쪽 드실래요~~?`

 

아부리 사몬동_

 

그릇이 크죠~~?ㅋㅋ

참고로,, 양은 적답니다 ^^;

 

역시나 차곡차곡 밥위에 둘러져 있는 연어들 +ㅁ+

 

연어의 겉만 살짝 구어져 있어요 ~

 

포개진 안쪽부분은 안구어져 있고,, 윗면만 구어져있고 그릇이 따뜻한걸 보니..

사몬동을 그릇째로 오븐에 사알짝 돌리면

아부리 사몬동이 아닐까 싶은 추측이...^^;

 

사알짝 익혀진 연어도 한입 드실래요~?`

 

밑에는 간이 되어있는 밥이 깔려있어요..^^

그냥 밥인데,, 밥이 참 맛나다죠_!

적당히 고슬고슬 한거시~~

 

함께 나오는 국물은... 미소시루_

진짜 딱 일본식 미소시루,,

언젠가 물만 부으면 되는 일본미소시루 티백(?) 같은게 있었는데..

그맛과 비슷했어요 ~ > <

 

홈이 파여서..

딱 젓가락이 꽂혀 나오니 재밋네요 ㅎㅎ

 

함께나오는 계란_

무난합니다,,

 

와사비와..

이쁘게 생긴 요런 빈종지도 함께 나와요_

락교 같은거 덜어먹으라는거 같은데...

우찌된건지 락교 등 찬도 챙겨주시지 않더라구요..'ㅁ';;

 

와사비는 테이블에 구비된 간장과 함께,,

취향껏 드시면 되겠죠~?

 

와사비가 일반 와사비 아니구요,,

생와사비에요_!!ㅋ

피라미드 형으로 주셨네요 ㅎ

 

음식이 늦게나와 죄송하다고 하시며,,

나가는데 아사히 미니캔을 주셨다죠 ^ ^

135 ml_ 귀여워요 큭큭_

 

양은 적은 편이고,, 가격은 초큼 쎄네요 ㅎㅎ;

요날은 아무래도.. 연어 상태가 그리 좋지못해서 아쉽던~ > <

 

생연어 돈부리가 땡길땐_

타비 카이센동_

 

꼰쥬였습니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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