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레는아니지만♬

40계단 근처의 고로케가 맛있는 카레집 ☆부산 중앙동 고로캣☆

☆ё쀼ㄹı꼰쥬☆ 2011. 2. 9. 11:09

 

 

꼰쥬에요_

 

고로케가 맛있던 고로켓 후기랍니다 ^^

 

 

 

고로cat _! ㅋ

이름이 참 귀엽죠~?

 

입구쪽의 오세요 팔흔드는 고양이가 맞아주고 있어요 ㅎ

 

고로캣의 메뉴판_

 

곳곳에 일본풍의 장식물들이 있어요_

고양이 종과 비싸다는 부채 ㅋ

 

돼지고기와 닭고기 국내산 이래요~

깍두기도 국내산 무로 만들었다고,, 재활용 NO 라고 고양이가 알리고 있어요_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작은 주방_

훈훈한 요리하시는 사장님은 가려드릴게요 ㅎㅎ

 

장식되어 있던 컵인데 너~무 귀여워서 찰칵_!

물도 요 컵에 주셨어요 ㅎㅎ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이 있어요~

 

아기자기한 2층_

 

장식물들까지 참 아기자기해요 ㅎ

방명록 포스트잇들이 인테리어에 한몫하고있어요_

 

월요일은 고로켓 데이_!

2인당 고로케 1개씩 주신다네요 ㅎㅎ

3명이면........ㅠㅠ

 

창문도 귀엽게 꾸며져 있네요_

 

빈 테이블 셋팅 찰칵_

 

2층의 메뉴판이 1층보다 이쁘죠~?

 

요게 고로켓의 고로케에요 +ㅁ+

 

개당 천원인 일반 고로케 ㅎㅎ

새우고로케는 천오백원에 동그란 모양인가봐요 'ㅁ'

 

옆에는 양배추로 함께 나와요~

 

바삭바삭해 보이는 고로케 +ㅁ+

 

겉은 바삭~ 속은 부들 +ㅁ+

감자랑 달걀 등이 든거 같고..

처음엔 왜일케 단걸까 생각이 들었으나.. 어느새 맛있다고 어그적어그적_ 순식간에 슥싹 'ㅁ' ㅋㅋ

 

메인 나오기전에 기본찬이 나왔어요~

깍두기_

무가 살아있네요 ^^;; 그냥 무맛 ㅋㅋ

 

피클_

 

국물이 나와요_

딱 일본풍의 미소시루네요 ^^

 

함박오므라이스_

 

함박 카레도 있지만 카레를 그리 좋아하지않아서,,

함박오므라이스로 했어요 ㅎ

카레냐? 오므라이스냐? 큭큭_

 

옆에는 함박스테이크_

 

한입냠_

 

얇은 계란옷을 입은 오므라이스_

계란옷은 다 익어있어요 ^^;

 

무난한 재료들이 들어가 있네요_

 

돈까스카레_

 

돈까스카레의 메인인 돈까스~

 

적당한 두께에 적당한 맛_

 

원래는 계란이 반숙으로 올라가는데..

반숙을 못먹는 지인과 가서 몽땅 노른자 까지 익혀달라고 부탁드렸어요 ^^;

그랫더니 모양이 그다지 안사네요 큭큭_

 

옆에 있는 카레도 찰칵_!

노오란 카레가 아니라 살짝 거무스름한 카레에요_

 

밥이 고봉밥이라 먹다가 포기한 지인 ㅋㅋ

 

포장도 가능해요_

식사 하는동안 포장손님도 두분이나 있으시더라구요_

 

식사류는 그냥 생각했던 맛이고,, 고로케가 맛있네요 ㅎㅎ

샐러드 드레싱이 소스와 같아서 조금 상큼한 종류로 바뀌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기자기한 작은 공간_ 근처 여고생들이 좋아할만한 가게인거 같아요 ㅋㅋ

 

고로케가 맛있는 고로cat 이었습니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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