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레&레스토랑♬

도심에서 자연을 즐기는 정원딸린 주택의 레스토랑 ☆역삼동 솔로앤솔로☆

☆ё쀼ㄹı꼰쥬☆ 2011. 1. 25. 16:08

 

 

꼰쥬에요_

 

단독주택을 개조한 듯한 정원딸린 레스토랑인

솔로앤솔로에 다녀왔어요_

 

조명이 어두워,,

사진상태가 좋지않으니_

양해부탁드려요 ^^;;

 

 

솔로앤솔로의 입구_

 

입구 뒤로 보이는 곳이 정원이에요_

 

전구장식등이 반짝반짝 +ㅁ+

 

테라스도 있답니다..^^

날씨 따뜻해지면 야외도 좋을거 같아요~

 

눈덮인 정원_

야외정원에서 소규모 하우스웨딩이 진행되기도 한다네요~

지금은 겨울이라 'ㅁ';;

눈들이 대신 자리하고 있어요 ㅋㅋ

 

건물의 모습_

 

들어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와요 ~

 

꼰쥬는 그냥 1층으로 _

왼쪽으로 와인장이 있고,, 안쪽으로 바같은 공간이 있네요_

 

양주장도 있고_

 

1층의 대략적인 모습_

 

구석에는 피아노도 있어요~

라이브 연주도 가끔 하려나요...?ㅋ

 

벽난로_

불이 타오르고 있어요 > <

 

안쪽에서 본 1층 내부의 모습_

 

기본셋팅은 요정도_

물티슈는 나노실버!!ㅋ

 

요 초하나 켜는게 참 큰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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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_ 음식나오기전_

view 손가락 콕콕~! 눌러주시고 가실거죠 ~?

 

(로그인 안하셔도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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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의 스프_

 

알고보니 브로컬리스프였어요 'ㅁ'

어찌나 곱게 갈려있던지~~

일반 브로컬리 스프와는 다른맛이라,, 브로컬리 스프인줄도 몰랐다죠_ㅋㅋ

 

식전빵으로 마늘바게뜨빵이 나왔어요_

 

딱딱한 마늘빵이 아니라 보드라웠어요_!

약한 마늘향이 좀 아쉽지만;; 원래 딸려나오는 것들은.. 기대를 안하는지라 ㅋㅋ

 

샐러드_

 

조촐히 담겨 나와요 ㅎㅎ

 

상큼한 드레싱이 아주 살짝 곁들여져 있었어요_ > <

 

마르게리따 피자_

 

으응?

나오자 처음보고 나온 말이었다죠_ㅋㅋ

피자위에.. 샐러드가 구성 내용물이나 양도 거의  똑같이 올려져있어요,,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얇은 도우에..

토마토 베이스와 치즈가 올라가 있어요 _

 

치즈는..

쫀득한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수제피클_

 

오이, 무, 고추 등이 들었어요_

새콤달콤,, 어딜가도 수제피클은 다 맛있어요 ㅎㅎ

 

등심스테이크_

 

토마토는 익혀 껍질벗겨 함께 나오네요_

 

소스는.. 짭쪼롬~~~~><

 

볶음밥이 딸려나올줄 알았는데...

요런것들이 딸려나왔어요 'ㅁ';

 

스테이크 밑에는..

 

버섯이 깔려있어요 ^0^

 

완전 도톰한 스테이크!! +ㅁ+

 

슥싹슥싹 집도해보아요_

 

츄릅_! +ㅁ+

미듐웰던 으로 주문했는데..

미듐스럽게 나와서 꼰쥬는 더 좋았다는 ...!^^

 

후어어~

두툼함에 마음도 넉넉해져요 ~ > <

 

버섯과 함께 냠냠_

야들야들,, 하핫_

줄어가는게 아쉽군요 ....'ㅅ';;

 

후식으로 커피_

각설탕이 함께나와요 ㅎㅎ

 

컵은 라바짜네요_

 

향이 좋은 커피_

연하게 내려서 인지 쓰지도 않고,,

꼰쥬에겐 딱이었어요_!^^

 

요건 홍차_

 

여느 레스토랑같은..

맛은 그냥저냥 무난한 편이고_

역시 내세울건 분위기려나요...ㅎㅎ

 

 

강남 역삼동 Solo & Solo 였습니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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