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쥬에요_
애슐리 겨율메뉴를 즐겨주러
애슐리W 서울대입구점에 다녀왔어요~~!ㅋ
서울대 입구 지하철 역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애슐리 안내판_ㅋ
주말 방문이라 22,900원_
에그옐로우 건물_
1층에는 라붐 아울렛이 ㅋ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입구가 있어요 ~~
애슐리는 9층_!ㅋ
전에 프리비, 에스카그린이 있던 자리에요 'ㅅ'
에그옐로우건물...
나름 크죠~?ㅋㅋ
서울대입구점은 11월 16일에 오픈했어요 ^^
집에서 가까운곳에 있으니 더 좋네요 호호_
9층 애슐리 입구_
애슐리의 겨울 신메뉴는 멕시칸 컨셉이에요 ^^
신메뉴 평가는 후기 사이사이에 ~! `
웨이팅석 한가득 기다리는 사람들 +ㅁ+
서울대입구점도 웨이팅은 상당하던...^^;; 애슐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ㅋ
오전 11시 ~ 오후 11시 까지 영업한답니다..^^
40분.. 정도 기다린거 같아요_
(주말 1시반 쯔음 도착)
생각보다 매장이 꽤 넓더라구요~~*
테이블 셋팅 찰칵~!@@
제가 안내받은 구역의 인테리어_
명동 애슐리가 스타갤러리라면_
서울대입구점은 도일리컬렉션 컨셉이에요~`
그린색과 조화를 이루어 아기자기 하네요 ~`
천장의 샹들리에 조명도..
화려하고 멋스러워요 +ㅁ+
샐럿바의 전체적인 모습_
애슐리w라면..
먼저 눈이가는 그릴메뉴들~! +ㅁ+
여름메뉴 개편때부터 등장하여 아직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릴드 쉬림프 +ㅁ+
씨즈닝이 되어 있어 통째로 먹어도 맛있다지만..
전 머리 꼬리 껍질 몽땅 제거 후 냠냠_ㅋ
새우 없어서 아쉬웠는데.. 요메뉴 생기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_ㅋ
없어지지 않고 쭈욱~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해쉬드 비프 스테이크_
요건 초창기부터 있던 메뉴... 냉동 떡갈비의 맛 딱 그정도에요 >_<
개인적으로 요메뉴는 다른걸로 개편되도 괜찮을듯한...^^;
비비큐윙_
그릴 자국 마저도 선명하고 +ㅁ+
설대점 퀄리티가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릴 향이 그대로 살아있고 야들야들 +ㅁ+
폭립_
서울대점 괜찮구나 생각한 두번째메뉴_
소스도 적당했고 살도 다른곳에 비해 야들야들 ~ +ㅁ+
삼겹살 스테이크는 마침 비어있어서 찍질 못했어요~ㅠ
핫푸드류_
신메뉴 1번. 멕시칸 커틀릿 ~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쉽게 말하면 돈까스 비스무레한 종류 ㅎㅎ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은 메뉴에요 ~!@@
두툼한 다진 고기에 옥수수콘이 듬뿍 섞인 달다구리한 무난한 소스 ㅋ
유린기가 빠지면서 겨울메뉴로 대체된것 같은데..
이미 치킨이 있는 애슐리 라서 유린기는 겹치는 느낌이 들었는데
커틀릿이 더 나은거 같아요 ~~!
가을 메뉴였는데 살아남았나봐요 _ㅋ
컨츄리 베지터블 소시지_
튀김옷 입은 뇨석중에,, 둥그레 한건 소시지, 살짝 넓대대한건 버섯이니
저처럼 버섯이 싫으신 분들은_ 잘 골라 드셔야 해요~>_<
밤과 단호박과 양파 등이 함께 달콤한 소스에 버무려져 있어요 ^^
오리엔탈 미트볼_
무난한 맛의 미트볼~ 왠일인지 먹고싶게끔 빤딱빤딱 더 윤이나던_ 크큭
여름메뉴였는데,, 계속 장수하네요 ㅋ
피쉬 & 칩스_
개인적으로 요런 얇팍한 감자튀김을 좋아하지만,,
요녀석은 그냥 먹으면 밋밋하기에 ;;
(포테이토 밋 어니언이 짭쪼롬 하면서 좋은데 말이에요 ㅎㅎ)
피쉬 & 칩스는 필히_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_!!ㅋ
요녀석도 살아남은 가을메뉴인
착착두부버섯샐러드_
여름메뉴였던 맨하탄메이플크로켓 ~~
은근 인기가 좋나봐요~
여름 신메뉴에서 계속 나오는걸 보면요 ^^
달다구리 소스를 입은 만두스러운 ㅎㅎ
먹고싶게 생겼지만,, 많이드심 안돼요~ 배뻥메뉴 >< ㅋㅋ
겨울 신메뉴 2번. 스파이시 멕시칸 필라프 ~
기존 신주쿠 필라프의 뒤를이어..
매콤하게 다시 태어났네요 ~~!><
보기엔 안그런데.. 먹다보면 은근 매워요 ~ 'ㅅ';;
매콤함을 즐기는 분들이 많으셔서,, 요번엔 필라프에 매콤옷을 입혀보았나봐요 ㅎㅎ
기존 신주쿠 필라프는 아이들용 이었다면.. 요건 어른들용~~!ㅋ
겨울 신메뉴는 아니지만_
기존 치킨이 블링블링 갈릭치킨 으로 바뀌었어요 ^^
적당한 소스옷을 입고도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움을 유지하네요 _ㅋ`
이쯤 찍다가...
샐럿바 촬영은 금지당해서...흑흑
(애슐리는 샐럿바 촬영도 가능해서 좋았는데.. 서울대점만 촬영이 금지인가요 ㅠ)
추운겨울, 애슐리가 펼치는 멕시코의 따끈따끈 핫스토리~~!
지금부터 음식을 냠냠_
제 첫접시에요_
신메뉴 위주로만_ 큭큭
왼쪽이 앞에 소개한 스파이시 멕시칸 필라프,
오른쪽은 캘리포니아 라이스_
개인적으로 매운걸 그리 즐기지 않아서 인지..
날치알 톡톡 터지는 캘리포니아 라이스가 더 좋네요 ~~
아.. 멕시칸 필라프는.. 유난히 기름기가 많이 느껴졌어요 'ㅅ'
신메뉴 3번과 4번. 포테이토웻지 & 파이브 레이어 딥 _
웻지 감자가 그냥먹으면 좀 밋밋하기에 꼭 소스와 함께하시구요,,
요 파이브 레이어딥은... 너무 다양한 소스들이 섞여있다보니.. 오히려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요 ^^;;
개인적으로는.. 치즈맛만이 강했으면 좋겠...큭큭
신메뉴 5번. 망고살사샐러드 ~
요거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나 만족스럽네요 ^^
망고의 노오란 색감이 잘 어우러져서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여요 ~*
상콤한 망고살사샐러드_ 많은 분들이 담아가시는걸 보니 역시 인기가 좋은가봐요 `
맨처음 나왔던 신메뉴1번 멕시칸 커틀릿~~
꽤나 도톰해서 오물오물~~><
처음부터 끝까지 저와 쭈욱 함께 달려준 탄산음료_`
(탄산 종류는 펩시, 제로콜라, 마운틴듀, 미린다, 사이다가 있어요)
제 두번째 접시_
이것저것 쪼꼼쪼꼼씩 ㅎㅎ
달콤한 소스와 어우러진 야들야들 삼겹살스테이크 ~*
먹다보면 살짝 느끼해지기도 하는데.. 보쌈김치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_ 큭큭
보쌈김치... 강추 !! ㅋㅋ
블링블링 갈릭치킨 ~*
물론 기존의 치킨드럼스틱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 마늘치킨이 넘흐 조은지라 갈릭치킨으로의 변경도 환영이었어요 _ㅋㅋ
혹시나 눅눅하진 않을까...'ㅁ' 했지만
그런걱정은 노노_
소스옷을 입어도 겉은 바삭 속은 보들 ~*
폭립 ~*
지난번 다른지점에서 먹었을때보다 소스가 달콤해지고 덜자극적인것 같았어요 ㅋㅋ
오히려 짜지않아 먹기엔 더욱 좋았답니다 ~~
살도 어찌나 잘발라지던지!!ㅋ
서울대입구점 퀄리티 넘넘 맘에들어요 ~~!>_<
보이면 꼬옥 먹어줘야하는 연어샐러드 ~*
요날은 좀 시큼함이 강했던거 같아요 'ㅁ';;
전체적으로 좀 흐물딱에 쩔어있는 느낌이 강하던 ㅋ;;
P님이 담아오신.. 파스타 3종세트_
알프레도파스타, 핫스파이시 치킨 페튜치네, 올리브링귀니 _
개인적으로는 알프레도파스타가 젤로 맛있어요 `
베이컨과 함께하는 꾸덕꾸덕 느끼고소함 ~*
그 옆에는 레드체리단호박샐러드 와 푸룬건자두&베이글의 푸룬만 가져오셨네요 _ ㅋㅋ
아이들의 입맛에 더 잘맞을듯한 메이플크로켓 ~*
달다구리 요뇨석의 속은.. 아무리 봐도 만두에요 ! ㅋㅋ
치킨커리_
한입 실례로 먹어봤는데.. 무난한 카레맛 ~
모님이 담아오신 피자 3종세트_
바로바로 피자를 계속 구워내서인지.. 넘넘 맛나더라구요 +ㅁ+
아항항_ 배부를 땐 새우타임~!
B님과 K님의 작품들~!@@
코까지 만든 모습과,,
웃는얼굴 우는얼굴, 윙크하는 웃는얼굴 우는얼굴 _ 크큭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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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번째 접시인가보군요 _ ㅎㅎ
갓 구워져 나왔길래 잽싸게 한조각 가져온 피자 ~><
비비큐윙 ~*
불향이 아직 살아있다고나 할까요 ㅋㅋ 다른때 보다 더 맛나게 먹었어요 ^^
야들야글하던 속살 `
가을메뉴였던 흑임자치킨샐러드 ~*
서울대점은 인심도 좋아요,, 샐러드에 풀보다 치킨이 더 한가득 ^^
피쉬 & 칩스_
타르타르소스와 함께 생선 냠냠_
반딱반딱 한게 안먹고는 못배기겠던 미트볼 _
맛은 무난 하다죠 ~~
먹고 있는데..
B님이 새우를 까서 선물로 주셨어요~ 아웅><
오믈오물 맛난새우 +ㅁ+
배부르지만.. 힘을 내봅니다 'ㅁ'
샐러드 믹스에다가 콘파인애들 드레싱을 얹은 후 베이컨과 치즈를 뿌려온..
순전히 꼰쥬의 취향 _ 큭큭
메이플피자도 갓구워져 나왔길래 잽싸게 ~~ㅋ
갓구워져 나오는 피자를 보면... 흘러내릴것만 같은 치즈를 보면....
안집고는 절대 못베긴답니다 ^ㅡ^*
저희가 앉은 쪽에는 음료빠가 따로 있었어요 ^^
쭈욱 종류별로 놔두시고 취향껏 한모금씩 골라 마시던 P님의 음료들_ 큭큭
뒤에 2종은 와인, 앞에껀 사이다 인듯 싶어요 ㅎㅎ
( 모스카토,, 한모금만 먹어봤는데~ 다른곳에서 먹던거보다 더욱 달콤했어요~* )
꼰쥬는 원래 술을 못해서.. 와인이 무제한인 애슐리W매장이지만;
탄산으로 달래고_함께하신 분들의 와인파티를 구경합니다 'ㅁ'
레드와인으로 짠~!@@
요건.. 속지마세요 'ㅁ'
흑초차와 유기농 녹차입니다_ㅋㅋ
안그래도 와인잔 모자란데.. 여기다 담아오냐고 다들 구박한_ 풉, ㅋㅋ
M님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_
대체 저 커다란 풀떼기는 어디서 집어오신겐지 ㅋㅋ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시던 거대한 풀떼기 ~@.@
M님은 그 다음번에도 센스를 잊지 않으십니다 ㅋㅋ
이번엔 콩깍지 ~~@.@
K님이 갓나왔다며 가득 담아 오셨어요 ~*
이마저 인당 한개씩 먹으니.. 끄읕_ㅋ
오홍홍~~* 마구 흘러내릴것만 같던 사랑스런 자태 +ㅁ+
유난히 요 피자가 정말 맛난거 있쬬~?
사실저.. 다른지점에선 피자 한조각씩 먹고 말았었는데...
요날 넘넘 달콤하고 맛났어요 !! +ㅁ+
이맛에 다들 좋아하시는구나 싶던 ~~`
서울대입구점 굿굿_! ㅋㅋ
근데 다들... 치즈없는 피자 끝부분은 안드시쟎아요..?
차라리 끝까지 다 치즈를 올려주시면_ 남김없이 다들 싹싹 먹을텐데...'ㅁ'
라는 의견이...^^;
M님의 접시인듯_
역시 피자는.. 갓나온걸 보면 저절로 손이 마구 가나봅니다 ㅎㅎ
요피자는 기본 치즈의 맛을 살린 짭쪼롬한 :)
피자를 다들 마구 먹어주니.. 반찬이 필요했나봅니다_
백김치 & 할라피뇨 & 피클세트_
배뻥 직전이라 점점 간소해집니다 _ ㅋㅋ
움헤헤_ 갓나온 달콤한 피자맛에 심취하여...'ㅁ' ㅋㅋ
컨츄리베지터블소세지 _
밤은 몇개 없기때문에 찾으면 득템-!ㅋㅋ
근데 여기든 밤과 단호박은... 전에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
속에든 분홍빛 소세지 ~~
파인애플_
보기엔 그냥 그렇게 생겼는데,, 넘넘 달콤한거있죠~?
완전 배뻥수준인데.. K님은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시나 봅니다...^^;
꼬기들~~~~~ 으흐흐_
P님이 갓나와서 가져왔다고 하시던
해쉬드 비프 스테이크 _
맛이어떠신지 여쭤봤더니,,
갓나와도 냉동떡갈비 맛인가 봐요 ^^;
진짜 꼬기들이 있으니,, 아무래도 요녀석은 손이 안간다죠 ㅋㅋ;
B님이 컨츄리 베지터플 소시지에서 골라오신 단호박_
근데 어케 조리했기에.. 단호박에서 요런 볏짚(;;)같은 질감이 나오는지...'ㅁ';;
설대점 퀄리티 다 좋았는데 요 단호박만은...............-ㄱ-
대체 이 커피 로스팅기계는 언제 작동시키나 싶었는데....
요날 샐럿바에서 음식가져오다보니 어디서 연기같은게 가득 나길래 봤더니_ 'ㅁ'
요 기계가 작동하는걸 볼 수 있었어요 ㅎㅎ
애슐리에선 직접 원두를 로스팅 한답니다 ^ㅡ^*
K님이.. 에스프레소를 가져오셨나 싶었어요..'ㅁ'
근데 라떼에 메이플시럽 넣어왔다고.... 아무리 봐도 아닌데??!?!;;;
결국 앞에있는 기계로 가서 다시 커피를 뽑아오신_ㅋㅋ
달다구리 라떼가 좋으신분들은 라떼에 메이플시럽을 첨가해 오세요 ~~
P님의 카푸치노는..
우유거품이 몽글몽글 몽글몽글~~*
K님의 디저트접시_
이것저것 종류별로 가득 담아오셨네요 ㅎㅎ
브라우니는 사라졌지만 대신 나온 호두파이, 치즈케익, 쿠키2종, 플레인 & 초코 와플_
이건 제 디저트 접시_
(디저트에 또 왠 피자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또 갓나온 피자를 보니.... 저절로 손이.....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데우는 기계에 한바퀴 돌려온 플레인 와플_
와플 토핑빠의 재료들_
맛보시고 맘에드시능걸로 올인하세요 ~~ㅋ
(일케 담아왔다고 욕하지 마세요.. 그래도 가져온거 다 먹었어요 !!ㅋㅋ)
카라멜소스, 초코시럽, 생크림, 라즈베리잼, 블루베리잼 등등_
치즈케익_
음식들이 짜지않고 다 너무 맛나서 너무 많이 먹었더니...
요날은 치즈케익 한쪽밖에 못먹었네요 ~ㅠ
치즈케익에는... 커피와 함께 `
꼰쥬의 아메리카노 + 따뜻한 물 듬뿍 조합_ ㅋㅋ
P님의 디저트들_
아슈크림, 람부탄, 바나나, 홍시, 귤_
람부탄 넘흐 기술적으로 잘 까시더라구요_ ㅋ
칼로 스윽 갈라 툭 ~~!ㅋ
B님은.. 비빔밥 만들기에 심취_ㅋㅋ
아항항_ 사실 다들 누군가 비빔밥 만들길 기다린 눈치_ 큭큭
슥슥~~비볐더니....어라.....?
매.워.보.인.다....?
입가심으로 한숟갈만 떠서 냠냠_
느끼한거 먹다 고추장 먹으니 매콤하고 좋다고 ㅎㅎ
역시 우린 한국인_!V
꼰쥬의 마지막 접시~!ㅋ
요날 생각보다 짜지않고 넘흐 맛나서 보통때보다 완전 무리했어요 ~~><
P님의 스프_
후추도 있었군요,, 몰랐...'ㅅ';;
설대점 다른건 다 덜짜던데~ 요 스프만은... 짜더라구요...ㅠ
스프종류는.. 크램차우더와 머쉬룸 2종류가 있었어요 ^^
녹차 에서 흑임자로 바뀐 아이스크림_
녹차보다는 흑임자가 낫네요 ㅎㅎ
K님이 만들어온 아이스크림 와플_
( 저 소스들은.. 따라한거임?! 큭큭 )
쪼꼬만 와플에 귀엽게 만들어 왔네요,,, 이건 필히 사진용 !!ㅋㅋ
( 역시나 순삭 한 후 먹을용을 더 가지러 가던....큭큭 )
아이스크림에 메이플시럽 뿌려먹으니 더 맛나다고 하더라구요 ~~
P님의 호두파이_
요 호두파이로 다들 콩알만큼씩 맛보고 ㅎㅎ
과일은... 귤, 파인애플, 아이스홍시, 람부탄, 바나나 요렇게 5종이 있었구요..
리치는 사라졌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남김없이 깨끗하게 비우셨군요!
( 다 맛있으면.. 먹지말라고 해도 다 먹는다구요 ㅎㅎ )
화장실은 나가서 웨이팅석쪽에 있어요 ~
그냥 깔끔_
CESCO 손 세정기로 손을 깨끗이 싹싹 ~~
애슐리의 크리스마스 트리_
입쁘죠~? ㅋ
애슐리는 간이 쎄기에;; 많이 짜면 싫어서 걱정되었는데_
처음방문해본 서울대입구점 완전 굿굿_! ㅋㅋ
전체적으로 걱정한만큼 그리 짜지 않았고
회전율도 괜찮고, 피자, 립, 윙, 와인 등등 평소보다 더 맛나더라구요_!ㅋ
설대점 음식퀄리티,, 매우 만족이에요 ^0^
(그래서 넘 많이먹어서.. 집에왔떠니.. 2키로가.. 뿔어있어요!!'ㅁ'
한참을 걸어서.. 집에왔는데도.....'ㅅ' 어쩔_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들은 전체적으로 나이가 좀 적으신듯도 하지만 친절하셨고_
(탄산 다 떨어졌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갈아주시던...^^)
겨울신메뉴는 모가나오려나 했는데.. 겨울엔 제철음식도 없다보니_
멕시칸 컨셉은 아이디어 좋지만.. 확실히 신메뉴 종류는 좀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개인적으로 겨울 신메뉴중에 젤 맘에든건 망고살사샐러드, 아쉬운건 파이브레이어딥 이에요 ㅎㅎ;
여름신메뉴였던 메이클크로켓, 피쉬 & 칩스 _
가을신메뉴였던 푸룬건자두, 흑임자치킨샐러드, 컨츄리베지터블소시지, 착착두부버섯 _
은 아직도 살아남아 있고,,,
베이크드베지터블, 유린기, 올리브시저파스타샐러드, 이탈리안발사믹샐러드, 헬시요거트샐러드는 사라지고..
신주쿠필라프 -> 스파이시 멕시칸필라프 /// 치킨드럼스틱 -> 갈릭치킨 ///
브라우니 -> 호두파이 /// 녹차아이스크림 -> 흑임자 아이스크림
요런식으로 살짝 변화가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가을메뉴중에 올리브시저파스타 샐러드가 사라진게 살짝 아쉽지만,,
기존 메뉴인 알프레도 파스타가 있으니까!! ㅋㅋ
애슐리 겨울메뉴 맛보러 다녀오세요 ~~~*
넘넘 만족스런 식사하고 돌아온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_ 서울대 입구점이었습니다아~`
읽으신 후 View 손가락 콕콕~!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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